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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총판모집 〔까까오: S p o 7 7 7〕

 

〔까까오: S p o 7 7 7〕 그러나 35세가 되면 양명경맥의 기능이 쇠퇴하여 백발이 진행되며 49세에 임맥이 공허해져 월경이 정지된다.

또 남자는,

- 8세에 신기가 충실하고, 16세에 정기가 충만하여 구합이 가능해지며 아이를 만들 수 있다.

- 24세가 되면 근골은 강해지며 체격은 정점에 달한다.

- 32세가 되면 근골은 융성, 기육은 힘이 넘치며 신체는 최성기가 된다.

- 40세에 신기가 쇠퇴하기 시작하여 탈모가 시작된다.

- 48세가 되면 안면은 초조해지고, 56세에 근육동작의 자유가 상실되며 정기는 결핍되고 신은 쇠퇴한다.

- 64세에 천계도 소진한다.

왜 여성의 자궁수술이 많아지는가?

여성의 사회참여도가 높아지고 활동의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자궁에 일어나는 병변 역시 비례하여 늘어나고 있다.

옛사람들은 지금토토총판모집과 같은 위생시설 없이 부부간의 교접 후, 또는 산후에 극히 비위생적인 생활을 했다. 그런데도 현대 여성보다 자궁의 병변 확률이 훨씬 적었다.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

- 옛사람은 여성을 찬 곳에 앉지 못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도록 했지만, 지금은 과다한 노출로 인해 몸을 차갑게 하는 경우가 많다.

- 냉음료수나 냉한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고 있다.

- 몸이 냉하고 수족이 냉하여지므로 생리의 양이 감소한다.

- 무질서한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균형 있는 식생활을 할 수 없다.

- 우리의 선조들은 아이를 낳을 때 미역국을 꼭 먹게 해 더러운 피를 받아 내는 산후조리법을 썼다. 현대는 발전한 의술로 말미암아 인위적인 출산방법을 쓰기 때문에 이로 인한 병변이 많다.

여성의 자궁은 체온이 정상적인 열을 갖고 있을 경우에는 여러 가지의 균이 번식할 수 없으며 아무런 병변이 없게 되는 것이다.

방광염

여성이라면 누구나 앓아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잘 걸리는 이유는 토토총판모집 여성의 요도관이 남자보다 길이가 훨씬 짧아 외부 세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추울 때는 36.5도의 열을 유지하기 위하여 콩팥이 걸러내는 피가 많아지고 따라서 오줌의 양도 많아토토총판모집진다. 소변 후 몸을 떠는 것은 빼앗긴 열을 보충하기 위한 반사적인 행동이다. 그리고 오줌을 참으면 오줌이 신장으로까지 역류하여 혈류로 흘러 들어가 요독증을 유발할 우려가 있으니 소변을 참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콩팥 이상의 감별법

-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나 얼굴이 붓는다.

- 손과 발바닥에 열이 나고 화끈거린다(오심번열).

- 저녁때 발이나 다리가 붓고 심장이 많이 뛴다.

- 생각이 많아지고 꿈이 많으며 몽정을 자주 한다.

- 더위를 못 참고 추위에 못 견딘다.

- 특별한 이유 없이 허리가 자주 아프며 피로하다.

- 소변이 자주 마렵고 오줌의 양이 줄며 시원하지가 않다.

- 소변이 혼탁하여 짙은 색을 나타내고 거품이 있다.

- 소변에서 악취가 난다.

- 토토총판모집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 귀에서 소리가 나며 대소변이 불규칙하다.

- 정력이 감퇴되며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 작은 일에도 자주 놀라며 얼굴 색이 검어진다.

- 코감기가 자주 걸린다.

- 다리가 뒤로 당기고 아프며 명치가 아프다.

- 머리를 앞으로 숙이면 뒤가 당기고 아프다.

- 요독증이 생긴다.

- 눈의 동공간의 간격이 넓어 보인다.

여성의 신이 약해져서 생기는 증상

- 생리가 규칙적이지 못하고 냉이 심해진다.

- 성격이 급해지고 스트레스를 자주 일으킨다.

-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는다.

- 집착력이 강해진다.

- 심해지면 초조, 불안해하고 정신적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 늘 피곤해 하고 잠버릇이 나빠진다.

- 몸이 차고 수족이 냉해진다.

- 소화력이 토토총판모집약해진다.

신장이 약한 사람의 성격

- 겁이 많고 토토총판모집 성격이 조급하다.

- 침착한 반면에 고집이 세다.

- 타인의 성격에 잘 맞춘다.

- 남에게 자기의 사정을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 혼자 참는 인내력이 강하다.

* 반지의 위치

(1) 몸이 붓고 어혈기가 있으며 식성이 좋은 사람

[그림 생략]

(2) 몸이 붓고 수독증이 있으며 허약한 사람

[그림 생략]

(3) 얼굴에 화기가 없고 창백한 사람

[그림 생략]

(4) 기력이 없고 상기가 잘되며 약지가 빈약하고 작은 사람

[그림 토토총판모집 생략]

(5) 혈압이 높으며 수독이 있는 사람

[그림 생략]

(6) 좌골신경통이나 요통을 호소하며 체력이 좋은 사람

(* 발가락의 양 엄지에 은실을 감아 준다. )

[그림 생략]

(7) 좌골이나 무릎에 토토총판모집통증이 있으며 수독증이 있고 쇠약한 사람

(* 양쪽 새끼발가락에 금실을 감아 준다. )

[그림 생략]

제4장 탈모에 따른 반지 착용법

1. 모발에 대하여

"훌륭한 머리털은 잘생긴 얼굴에는 아름다움을 더해 주고, 못생긴 얼굴에는 두려움을 덜어 준다."

이는 플루타크가 쓴 불후의 명작 "영웅전"에 나오는 구절이다.

J. 하우얼은 "여자의 머리카락 하나가 수백 마리 황소보다 더 많은 짐을 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모발은 아름다움과 힘의 상징으로 인류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신화와 전설, 문학작품의 소재로 각광을 받아 왔다.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삼손과 데릴라는 영화로, 오페라로 각색되어 해마다 세밑의 안방극장을 찾아들고, 머리카락을 잘라 손님을 접대했던 가난한 아낙네 얘기는 지금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려 주는 고담으로 남아 있다.

새삼스러운 얘기지만 GNP 1만 달러 시대를 목전에 두게 되기까지에는 삼토토총판모집단 같은 머리채를 아낌없이 자른 여인네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

자식들의 학비와 식솔들의 먹을거리 마련을 위해 잘려진 머리카락은 가발로 만들어져 바리바리 해외로 실려 나갔고, 그 눈물 젖은 달러를 밑천 삼아 오늘 한국경제의 기틀이 다져진 것이다.

눈길을 더 뒤로 돌려 1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단발령'이라는 미증유의 비극적 사건과 만난다.

단발령은 이 땅을 강점한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한민족의 자존심과 정기를 말살하고자 1895년 11월에 김홍집 친일내각을 배후에서 조종하여 일으킨 음모였다.

음력 폐지 등 정부의 일방적인 개혁 조치에 불만을 품었던 민중들이 의병을 일으켜 전국이 벌집 쑤신 듯 소연한 가운데 분개한 많은 선비들은 "손발을 자를지언정 두발을 자를 수는 없다."고 감연히 정부의 시책을 반대하고 나섰다.

당황한 정부는 친위대를 파견하여 의병활동을 진압하는 등 강경한 태세로 나왔으나 을미사변 이후 극도로 악화된 배일 감정과 맞물린 국민적인 저항을 꺾을 수는 없었다.

결국 내각은 무너지고 김홍집 자신도 난민의 손에 의해 피살되는 등 파천황의 평지풍파를 일으킨 단발령은 대한제국의 명운을 재촉하여 15년 뒤인 1910년 일제의 마수에 국권을 넘겨주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강원도 김화군 통구면과 회양군 내금강면과의 경계에 소재한 높이 834m의 고개인 단발령은 신라의 마의태자가 기울어 가는 나라의 운명을 부처님의 가호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출가를 토토총판모집 결심하고 삭발한 고사에서 유래된 지명으로 신라 말의 애사를 곱씹게 하는 이름이다.

이처럼 두발은 한 나라의 영고성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고, 개인의 운명과도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데릴라의 꾀임에 빠진 삼손이 머리털을 잘리운 뒤 한낱 덩치 큰 범부로 전락, 적으로부터 온갖 수모를 당했다는 고사가 웅변하듯이 머리털은 힘의 상징이며, 원천이다.

아마도 직장인들의 술자리에 상사 헐뜯기 다음으로 자주 오르는 안줏감은 대머리와 성에 관한 음담패설일 것이다.

주변머리(가운데가 벗토토총판모집겨진 대머리)는 정력이 부족해 미처 욕구를 채우지 못한 파트너가 마구 잡아 당겨 생긴 반면에 속알머리(이마 부분이 벗겨진 대머리)는 장시간의 공세에 질린 파트너가 제발 그만 두라고 밀쳐대는 통에 생긴 대머리라는 게 음담패설의 내용이다.

그러나 주변머리든 속알머리든 간에 정력의 강도와 질을 따져 보면 원시림처럼 울창하고, 구둣솔을 만들어도 좋을 만큼 거친 고슴도치머리를 능가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탈모는 주로 콩팥의 기능 저하와 혈기의 쇠퇴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조림 책임기관인 콩팥이 부실해져 머리털이 듬뿍듬뿍 빠지는 판에 하부구조인 신경(신경, 남성의 성기)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리 없고, 목숨을 유지하는 요소인 혈기가 떨어져 신체 각 부분에 속속 이상 증세가 나타나는 판국에 유독 그 부분만 독야청청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리카락을 심어 주는 정형외과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동네 미용실도 가발장사로 짭짤한 수입을 올리는지 모르겠으나 문제는 탈모에 따른 부작용들이 그런 미봉책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항간에 '안경 낀 거지와 머리 벗겨진 거지는 없다. '는 우스갯소리가 퍼져있지만 분명히 말하건대 대머리는 부와 신분의 상징이 아니라 일종의 병증으로 위기에 처한 인체가 타전하는 SOS인 것이다.

터럭 발자를 파자해 보면 터럭 삼자와 길 장, 벗 우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머리카락은 사람의 오랜 친구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 장은 머리를 빗을 때마다 방바닥에 수북이 떨어져 쌓이는 '오랜 친구'와의 이별에 가슴 아파하는 이들과 탈모병을 앓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회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상심해 하는 이들을 위해 쓰여졌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는 그 시간부터 독자들은 민둥산에 아름다운 숲이 형성되는 기적의 현장을 지켜보는 놀라움과 함께 탈모의 토토총판모집고통에서 해방되는 벅찬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1 모발의 인류학

모발에 대한 관심의 범위는 일상적인 머리 손질 등의 세속적인 습관에서부터 의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의례, 주술, 신앙 등에서 모발의 상징적 역할은 신체의 다른 부위나 배설모, 분비모 등과 비교해 볼 때 그 효과가 월등해 사용빈도가 높음이 민족지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이것은 모발이 잘라내기도 쉽고 또 잘라내어도 재생하는 특징이 신비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모발은 상징적으로 성성, 터부, 성 등의 문제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E. 리치의 주장에 의하면 일단 잘라낸 모발은 상한 물건으로서 다른 절제물, 배설물, 분비물 등과 동등시되나, 문화적 현상에 의해 신성한 물건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인도와 스리랑카의 불교 사원에 남아 있는 부처의 머리카락과 고대 아테네의 성문에 호부로서 장식되어 있는 코콘(cocoon)의 털 달린 머리 등이 그 예이다. 또 하삼지방의 나가족은 창에 장식하는 모발은 반드시 자매의 것을 사용했는데 이 모발은 공동체의 일원을 살해하거나 근친상간에 대한 터부를 상징한다.

모발은 그 형태의 변화가 사회적 지위 및 상황의 변화와 이형을 나타내는 것에 이용토토총판모집되었다. 즉 남자와 여자, 성인과 미성인의 차이를 모발의 형태에 따라 구분했던 것이다.

또한 프레이저는 모발을 주술과 연관지어 설명했다. 즉 유발(남겨진 머리털)의 현상을 부분(머리털)과 전체(머리털의 소유자)를 나타내는 감염주술의 논리로 설명한 것이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생식기와 항문을 터부시해 생식기와 털과의 상징적 대체관계를 전제로 조발을 리비도(정신분석학에서, 인간행동의 밑바탕을 이루는 성적 욕망을 가리킴)의 억제 혹은 일종의 거세라고 보고 있다(바그의 설). 정신분석학이란 이러한 개념을 이용해 억압의 원천인 초월적 자아(사회)를 '조발=거세'라는 등식으로 해명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해석과 아울러 다른 여러 부족의 민족지를 살펴보면 '성기=모발'의 대체관계가 암암리에 사회적으로 인정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모발의 상징적 중요성은 의례적, 문화적으로 지지되고 있다.

#2 대머리의 발생

대머리란 머리털이 없어지거나 적어지는 증상으로 모발의 배중심(배중심: 유사분열을하여 모발의 성장이 일어나는 곳)이 파괴되어 영구히 탈모되는 형과 모발 배중심이 약간 손상 받아 일시적으로 탈모되는 형의 2가지 기본형이 있다. 전체 남자의 40%가량에서 볼 수 있는데 흔히 말하는 대머리는 영구적인 탈모에 속한다. 탈모는 점진적으로 진행되는데, 처음에는 이마 위의 앞머리 선이 점점 뒤로 밀려나거나 두정부 머리가 점점 벗겨지다가 심한 경우에는 머리 옆과 뒤쪽에 얇은 띠 모양의 머리만 남게 된다(히포크라테스의 화환이라고 부름).

흔히 알고 있는 대머리는 유전되는 경향이 있으며 머리가 벗겨지는 정도가 다양하고 혈중 남성 호르몬 농도와 관계가 있는데 살이 찌고, 얼굴에 털이 많이 난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영구적인 탈모증의 다른 원인으로는 흉터를 남기는 피부질환이나 손상, 화학적, 물리적인 원인에 의한 모발과 배중심의 심한 손상 또는 선천적으로 머리털이 나지 않는 경우 등이 있다.

일시적인 탈모증은 높은 열을 동반한 병을 앓고 난 뒤에 많이 생기며, 방사선을 쬐거나 탈륨, 주석, 비소 등과 같은 금속이나 약을 먹었을 때, 영양 부족, 염증성 피부 토토총판모집질환, 만성 소모성 질환, 내분비 질환 등으로도 생길 가능성이 있다.

아래는 우리 나라 고유의 한방 이론서라 할 수 있는 "동의보감"의 모발편을 실어 한방에서 말하는 모발의 이상에 따른 증세와 그 원인을 살펴보았고, 제 4편에서는 본 음양기류연구회에서 연구한(한방 이론을 기초로 한) 대머리의 원인과 치료법을 실었다. 음양기류연구회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임상실험을 해온 결과, 그 동안 대머리 치료, 반지요법의 개발은 노벨상 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아무도 확실하게 정리를 해내지 못했던 탈모의 원인과 그에 따른 반지 착용에 의한 치료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그 입증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3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모발의 한방학적 의미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하여 전통적인 유교 사상이 생활의 근본이 되어 온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부모님께서 주신 몸을 함부로 하지 않으며 더럽히지 않는 것을 하나의 예로 생각했다. 그런 이유로 지체가 높거나 낮은 것에 상관없이 또한 성별이나 노소에 관계없이 평생 동안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간직했다.

오늘날 현대 사람들이 머리카락에 대해 갖고 있는 미적인 비중토토총판모집에 못지 않게 과거 우리 조상들이 유교 사상의 영향으로 오랫동안 모발을 신성시한 것은 "동의보감"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모발이 얼마나 신체적, 정신적으로 사람에게 중요한가 하는 점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다.

다음은 조선시대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 중 모발편에서 발췌한 것이다.

(1) 머리털이 신에 속할 때

내경에 말하기를 "신은 토토총판모집 머리털을 주관한다" 하였고, 또 "신의 합은 뼈이고, 그 영은 머리털이다."고 하였다.

(2) 머리털과 혈의 관계일 때

피가 왕성하면 머리털이 윤택하고 피가 쇠하면 머리털이 쇠하고 피가 열이 있으면 머리털이 누르고 피가 패하면 머리털이 희어진다."입문"

(3) 부인이 수염이 없는 까닭

황제가 묻기를, "부인이 수염이 없는 것은 혈기가 없으므로 그러한 것인가?" 기백이 답하기를, "충맥과 임맥이 모두 태보 속에서 일어나 위로 뱃속을 따라서 경락의 바다가 되고 밖으로 표출된 것은 배의 오른쪽을 따라 올라가 목에 모이고, 따로 순, 구에 연결되어 혈기가 성하면 피부를 충실케 하고 살갗을 따뜻하게 하는데 피가 혼자 성하면 피부에 스며들어서 가느다란 털이 나는 것이다.

부인은 기가 남는 것은 있어도 피가 모자라는 까닭은 자주 피를 빼는 일이 많기 때문에 충, 임맥이 구, 순을 번영시키지 못해서 수염과 구레나룻이 나지 않는 것이다." "영추"

(4) 환관이 수염이 없는 까닭

황제가 묻기를, "사람이 음에 상해서 음기가 끊어져 일어나지 않고 음을 쓰지 못하나 수염은 있는데 내시만이 수염이 없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기백이 답하기를, "내시는 그의 종근을 버리고 충맥을 상하여서 피가 토하여 회복되지 않으니 피부가 안으로 맺히고 순, 구가 번영하지 않기 때문에 수염이 나지 않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황제가 묻기를, "타고난 내시가 일찍 상해를 입지 않고 피가 빠지게 된 일이 없어도 수염이 나지 않는 것은 어쩐 일인가?" 기백이 답하기를, "이것은 타고날 때 모자토토총판모집란 것이니 충과 임맥이 성하지 않으면 종근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기는 있어도 피가 없고 순구가 번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염이 나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영추"

2. 탈모의 발생과 종류

#1 개요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나름대로의 신비함을 지녔고, 사람 역시 아직도 과학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오묘하고 정교한 신비를 지니고 있다. 여러 가지 종류의 호르몬이 각 장기에서 배출되지만 과다하거나 미흡하면 자발적으로 오장이 서로 협조하여 알맞게 조절하는가 하면 병균이 침범하면 그에 대한 토토총판모집 방어능력도 자체적으로 갖게 된다. 이러한 능력은 오장이 상부상조하여 융합을 이루고 있다는 뜻이며 규율이 깨지는 것을 바로 병으로 보는 것이다.

모발 역시 오장의 융합 하에 호르몬 분비가 정상화되고 따라서 건강이 나토토총판모집아짐에 따라 성장이 활성화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탈모의 이상(선천적이거나 혹은 후천적)은 오장 기능의 부조화에 의하여 생긴다고 본다.

#2 탈모의 발생

우리 나라에는 약 1백만 명 이상의 탈모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대머리나 눈썹, 속눈썹 탈모가 그 사람의 인상에 결정적으로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데 그 심각성이 있다.

모발은 손톱이나 발톱처럼 신경계는 없지만 생명의 기가 흐르는 인체의 일부이다.

머리카락은 생리적으로 누구나 빠지게 마련이며,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눈썹, 솜털도 마찬가지다. 인체내의 모든 털은 일정한 기간이 토토총판모집 지나면 성장이 중지되고 휴지기에 들어가 탈모했다가 다시 자라는 일을 되풀이한다.

머리카락은 성장기가 2-6년으로 대체로 길고, 휴지기는 2-3개월로 짧다. 모발의 수는 약 10-12만 개로 추정되며 모발은 1개월에 0.5cm-1cm정도가 성장한다. 두피 면적은 평균 700제곱센티미터이며, 1제곱센티미터 당 약 150-170개의 모발이 있게 된다.

머리카락이 하루에 40-50개정도 빠지는 것은 생리적 탈모라 하여 정상적인 것이므로 염려할 게 없고, 환절기에는 배 이상 빠지기도 하지만 그 숫자만큼 재생된다. 하지만 평균치보토토총판모집다 더 빠진다는 생각이 든다면 예방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머리카락의 모낭이 남성에게는 이마와 관자놀이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반면, 여자에게는 두상을 중심으로 넓게 퍼져 있다. 그러므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도 남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하지만 탈모시기에 모발이 가늘어진다는 것은 공통적인 특징이다.

모발의 생장은 여성 호르몬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현대 의학에서는 밝히고 있다. 대머리 현상이 남자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이를 입증한다. 그러나 대머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꾸준한 연구 중에 있다.

#3 털의 종류와 영양

모발이란 손바닥과 발바닥을 제외한 사람의 몸에 나는 털을 총칭해 가리키는 말로서 머리에 나는 털을 두발, 그 외에 신체에 나는 털을 부위에 따라 턱수염, 속눈썹, 코털, 귀털, 겨드랑이털(액모), 음모 등으로 구분한다. 이중 턱수염, 액모, 음모는 생식선의 영향을 받는다.

털은 모수질, 모피질, 모소피의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수와 멜라닌 색소의 유무에토토총판모집 따라 솜털, 부드러운 털(연모), 뻣뻣한 털(경모)로 구분하여 경모는 다시 장모와 단모로 나누어진다. 솜털은 태생기의 털로 생후 곧 없어진다.

연모란 멜라닌 색소는 있으나 모수가 없는 털로서 신체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경모는 멜라닌 색소와 모수가 모두 갖추어져 있는 털로서 머리, 겨드랑이, 외음부 등에만 난다.

또한 털의 굽어지는 상태에 따라 전혀 굽어지지 않는 것은 직모, 평면적으로 굽어지는 것은 파상모, 입체적으로 굽어지는 것은 축모라고 한다. 굽어지는 모발은 대부분 다른 모발과 복잡하게 얽혀 있어 나모라고 한다.

(1) 장모: 굵고 긴 털(두발, 수염, 액모, 음모)

(2) 단모: 굵지만 짧은 털(코털, 눈썹, 속눈썹)

(3) 생모: 가늘고 짧은 털(손등, 발, 신체의 모든 솜털)

남성 호르몬인 아드로겐은 단모, 생모를 성장하게 하고 여성 호르몬은 두발을 관장한다. 그러므로 여성은 모발의 밀도가 남성보다 높고, 모발의 수명도 길다. 따라서 여성은 코털이 적고, 몸의 털도 적은 반면에 머리는 숱이 많고 음모도 많게 되는 것이다.

남성, 여성 호르몬의 분비에는 풍부한 칼로리가 중요하다. 그 칼로리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신체를 형성하는 데 단백질과 연료가 되는 탄수화물, 윤활유라 할 수 있는 지방질 등의토토총판모집 3대 영양소 외에도 비타민, 미네랄 등의 요소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 요소들에 의해 오장의 균형을 조율하여 오장이 상부상조하고 내장반사를 해주는 것은 쾌식, 쾌면, 쾌변하여 영양 상태가 좋아지고 노화방지 및 피부가 윤택해짐으로써 탈모의 방지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4 백발의 원인

사람은 나이 40세가 되면 세포가 쇠퇴해지고 모든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때 멜라닌 색소도 감소되어 검던 모발도 하얗게 된다. 그러나 젊어서, 또는 갑자기 이상적으로 오는 백발은 장기에 이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서양의학은 세균성 분리의학이지만 한방의학은 오장을 분리할 수 없는 전체의학이라 백발의 원인도 오장의 균형 여하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백발의 원인은 여러 가지로 볼 수 있지만 여기에서는 저자가 체험한 중요한 부분만 논하기로 하겠다.

(1) 선천적으로 신장을 약하게 타고난 사람이나 음력 11 -1월 사이에 태어난 사람(신기는 부모의 선천적인 정기를 계승한 것이다).

(2) 선천적으로 간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음력 2-3월에 태어난 사람(간장과 더불어 신장의 기능도토토총판모집 약하게 되어 수생목을 해주지 못함).

(3) 음력 7-8월에 태어난 사람은 식욕이 좋은 편이지만 토극수하여 신장 기능 저하로 머리가 하얘질 가능성이 높다.

위의 내용을 근거로 머리가 하얘지는 것은 신장과 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앞의 신장, 간장 편에서도 언급했지만 여기에서 다시 한번 머리카락과 신장의 불가분의 관계를 설명하겠다.

신장은 노폐물의 배설과 체내의 수분 및 전해질(염분, 칼륨, 수소 이온토토총판모집 등)량을 조절하고 레닌아디오텐신 호르몬을 분비하여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조혈을 돕는 호르몬 에리드로포이에틴이 분비되어 칼슘 흡수에 중요한 비타민D까지도 조절하면서 뼈나 모발, 피부, 색소(멜라닌), 임신 등을 관장하여 생명을 유지하게 한다(신은 정을 장하여 생명을 관장한다).

간장은 500여 가지의 작용과 1000여 종의 효소를 생산하는 우리 몸 속의 대규모 화학공장이라 할 수 있다. 심장에 대해서는 피를 조절하는 안전판 구실도 하고 토토총판모집부신에서 염분을 보존하는 호르몬을 생산하기도 한다. 또한 간은 호르몬의 과다한 초과분을 파괴하여 일정량을 유지하게도 해준다. 그러므로 신장과 간장, 심장은 서로가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오장이 균형을 이루고 서로 상부상조하여 토토총판모집 모든 호르몬이 정상화된다면 백발은 물론 부스러지는 치아나 이상적인 노화 방지에도 예방이 될 것이다. 한방의학은 명쾌한 과학적 분석이 미흡하나 언젠가는 확고한 분석이 있으리라 믿는다.

#5 탈모의 종류

탈모증에는 두발의 일부분 또는 전체적으로 빠지는 경우와 동시에 다른 부분의 경토토총판모집모의 탈락을 병발하는 경우 등 다양하다

 

 

탈모의 원인별 분류

(1) 노화하여 기능의 쇠퇴로 인한 탈모

(2) 일시 기능 저하로 인한 탈모

(3) 순환기나 변비로 인한 탈모

(4) 질병이나 약물, 알코올에 의한 탈모

(5) 임신과 출산에 의한 탈모

(6) 계절에 따른 일시적 탈모

(7) 비만(수독증)에 의한 탈모

(8) 혈액순환(어혈)의 장애에 의한 탈모

(9) 비강성 건성 비듬이나 지루성에 의한 탈모

(10) 혈압이나 당뇨병으로 인해 생기는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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