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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총판모집 「KAKAo: s P O 7 7 7 」

 

▶깨^톡: S p o 7 7 7 ◀ 그에겐 소드 엑스퍼트의 경지에 오른 네 명의 기사와 그들 휘하의 수련기사 30여 명이 있었다. 폭정을 일삼는 영주일수록 휘하에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기사들을 전폭적으로 끌어들일 수밖에 없는 법이다.

결과는 참담했다. 1000명에 달하는 영주의 사병과 급히 동원된 200명의 용병들에게 물샐틈없이 포위된 농노들 앞에 열 명의 기사가 나섰다. 소드 엑스퍼트급 기사 네 명과 그들 휘하의 수련기사들 중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자 여섯 명이었다.

이후 벌어진 것은 무참한 학살극이었다. 그들 열 명에 의해 폭동을 일으킨 농노 400명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무참한 죽음을 맞았다.

촌장은 당시의 일을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 기사들의 검에서 피어오르던 푸르스름한 죽음의 기운을.

토토총판모집 "아아악!"

거기에 닿는 순간 사람들의 육신이 쩍쩍 갈라지며 피보라가 피어올랐다. 촌장의 아들 피터도 예외가 아니었다. 눈을 부릅뜬 아들의 머리통이 하늘 높이 치솟을 때 촌장은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아 한없이 망연자실해 할 수밖에 없었다.

그토록 말렸는데, 그토록 나서토토총판모집지 말라고 했는데….

기사들은 나이가 토토총판모집 어린 소년이라도 일체 봐주지 않았다. 토토총판모집 결국 나머지 세 아들도 기사들의 검에 무참한 죽음을 당했다.

봉기는 깨끗이 진압되었고, 곧 봉기의 배후와 주모자에 대한 대대적인 색출이 시작되었다. 원래대로라면 주모자 중 하나인 피터의 아버지가 살아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했다.

하지만 촌장은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영주가 남달리 자비로워서가 아니었다. 400명에 달하는 농노가 죽었으므로 일손이 현저히 부족했기 때문이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촌장은 간신히 처형을 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살아도 산 것이 아니었다. 아들 넷을 하루아침에 잃자 아내는 그만 몸져누워버렸다. 그때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한 아내가 이듬해 세상을 뜨자 촌장은 미련없이 짐을 꾸렸다. 어차피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기에 병사들에게 잡히더라도 고이 죽어줄 생각으로 길을 떠났다.

이후 이어진 몇 년간의 힘든 여정. 촌장은 천신만고 끝에 페론 마을에 도착했다. 그리고 촌장으로 그곳에 정착할 수 있었다.

그것이 촌장이 페론 마을의 일원이 된 일체의 과정이었다. 토토총판모집 조용히 걸음을 옮기던 그가 감회 어린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이곳을 잃을 수는 없어. 내 토토총판모집평생 이처럼 마음 편하게 살아보긴 처음이야.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하루가 멀다 하고 사람이 죽어나가지만 그래도 폭정을 일삼는 영주가 없다는 것이 어딘데?"

"그렇습니다. 전 죽어도 이곳에다 뼈를 묻을 생각입니다."

그 말에 동의하는지 핸더슨이 고개를 끄덕였다. 생각에 잠겨 걷는 사이 수색대는 시체가 발견된 곳에 도착했다. 시체는 이미 스캐빈저들에게 뜯어 먹혀 굵은 뼈와 피에 물든 갑옷만 남아 있었다.

촌장은 마을사람들로 하여금 시체에 일절 손을 대지 못하게 했다. 혈기왕성한 청년들이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떨어진 갑옷과 검을 만져보려 했지만 장년층들이 눈을 부라리며 제지했다.

"손도 대지 말거라. 만지는 순간 마을 주민 전체가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페론 마을에서 파견된 2차 수색대는 천천히 레온을 집을 토토총판모집 향해 이동하고 있었다.

레온의 집에 도착한 수색토토총판모집대의 눈에 띈 것은 형편없이 부서져버린 문이었다. 중턱이 깔끔하게 잘린 채 무너져 내린 문을 촌장이 겁에 질린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그때 누군가가 집 안으로 비틀거리며 걸어 들어갔다.

"레온, 여기 있니?"

레오니아였다. 그녀는 열심히 목발을 움직여 목책 안으로 비틀비틀 걸어 들어갔다. 여성 특유의 본능인지 아들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모양이었다.

집은 어제 떠날 때와 전혀 변화가 없었다. 목책에 박힌 채 목이 부러져 죽어 있는 기사의 시체도, 레온이 무너뜨린 닭장도 어제 그대로였다. 닭은 이미 한 마리도 남지 않고 사라졌지만 몬스터가 침입한 흔적은 없었다. 감히 오우거의 거처에 침입해올 간 큰 몬스터는 없을 터였다.

아무래도 닭들은 목책 밖으로 나갔다가 몬스터에게 잡아먹힌 것 같았다. 레오니아는 머뭇거림없이 집 안으로 달려 들어갔다.

토토총판모집 "아."

순간 그녀는 맥이 풀린 듯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토토총판모집았다. 레온이 침대에 큰 대자로 뻗은 채 깊이 잠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레오니아의 눈동자에 금세 수막이 서렸다.

"레, 레온…."

몸을 일으킬 힘이 없었기에 레오니아는 엉금엉금 기어서 침대를 향해 다가갔다. 레온의 몰골을 본 순간 그녀는 하마터면 기절할 뻔 했다.

"세상에…."

레온의 몸은 엉망진창이었다. 성한 곳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 없었다. 전신이 말라붙은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팔뚝과 허벅지에는 흉하게 부풀어 오른 상처가 뚜렷이 새겨져 있었다. 어깨와 겨드랑이에도 상처 입은 흔적이 남아있었다. 얼마나 피를 흘렸는지 안색이 마치 백짓장처럼 창백했다.

그나마 숨소리가 고르다는 사실에 위안받으며 레오니아는 이불을 들어 레온에게 덮어 주었다. 이불이 말라붙은 피와 먼지로 범벅이 되어 버리겠지만 상관없는 일이었다.

집 밖에서는 또다시 촌장의 한숨소리가 터져 나왔다.

"휴우, 또 시체인가? 도대체 레온이 몇 명의 기사를 죽인 거야?"

목책에 박힌 기사의 시체를 발견한 촌장이 내쉰 한숨소리였다. 안색이 암울하게 변한 촌장은 핸더슨을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이젠 달리 방도가 없었다. 레온이 마지막 남토토총판모집은 기사마저도 처치했기를 기대하는 수밖에는. 오직 그 길만이 마을사람들이 몰살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레온을 깨워 물어보는 수밖에 없군."

촌장은 걸음을 옮겨 통나무 집 안으로 들어갔다. 두 손을 맞잡은 채 무릎 꿇고 있는 레오니아 옆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레온의 거구가 눈에 들어왔다. 촌장은 머뭇거림없이 레온에게 다가갔다.

"레온을 깨워주시겠소?"

"하지만 레온은…."

"중요한 일이토토총판모집오. 마을의 존폐가 걸린 문제이니 이해해 주시오. 레온에게 반드시 물어봐야할 것이 있소." 단호한 촌장의 태도에 레오니아는 어쩔 수 없이 레온을 흔들어 깨웠다. 하지만 레온은 쉽사리 눈을 뜨지 않았다. 워낙 상처가 엄중했고 밤새 한 잠도 자지 못했기 때문이다.

레오니아가 한참을 애쓰고 난 후에야 레온은 겨우 일어났다. 부스스 눈을 뜬 그는 어머니를 보고 반색했다.

"어, 어머니."

고개를 돌리자 딱딱하게 굳은 촌장의 얼굴이 들어왔다.

"어떻게 된 일이냐, 레온?"

촌장은 지체없이 레온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체념한 레온은 할 수 없이 그간의 사정을 모두 설명해야했다. 집에 기사의 시체가 있는 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마지막 기사를 천신만고 끝에 토토총판모집처치했다는 레온의 말을 듣자 촌장은 맥이 빠진 듯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다행이야. 마을의 액운을 겨우 피할 수 있게 되었어.'

기사들이 모두 죽어버렸으니 이제 페론 마을은 안전할 터였다. 하지만 촌장에겐 토토총판모집 또 다른 근심거리가 생겼다. 그 무서운 기사를 세 명이나 죽였다는 사실로 인해 촌장은 레온에게 바짝 경각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레온은 오우거의 괴력과 본능을 고스란히 가진 아이야. 미안하지만 이 아이를 마을에 들일 순 없어.'

거기에다 이런 일이 또다시 벌어지지 않는다는 법이 없었다. 오우거 사냥을 나선 기사들이 또다시 레온을 발견하고 페론 마을을 찾아오는 일은 충분히 가능성 있는 문제였다.

이번에는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넘겼지만 다음에도 그러리란 법은 없었다. 촌장은 마음을 모질게 먹었다.

"레온, 너에게 할 말이 있다."

"말씀하십시오."

촌장의 말이 끝나자 레온이 고개를 푹 수그렸다. 예상했던 일이 벌어진 것이다. 촌장은 레온에게 마을의 목책을 경계로 백 미터 이내에는 들어오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공식적으로 레온을 페론 마을에서 축출시켜버린 것이다. 조금 미안했던지 촌장은 말을 덧붙였다.

"필요한 물품이 있거든 외곽 초소를 지키는 파수꾼에게 말하거라. 그럼 내가 사람을 시켜 물품을 건네주겠다."

"…."

레온은 말이 없었다. 이제토토총판모집 그는 정들었던 마을사람 그 누구와도 접촉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한없이 다정한 케이트 아주머니, 나무 값을 항상 후하게 쳐주던 대장간의 피터슨 아저씨, 그리고 어릴 때부터 어울려 자란 아이들. 이젠 그들 중 누구도 만날 수 없게 되었으니 서글픈 마음이 밀려들었다.

레온이 슬퍼하는 사이 레오니아가 눈을 치뜬 토토총판모집 채 촌장에게 항의하고 있었다.

"이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럼 우린 이곳에서 굶어죽으란 말인가요."

"레온에게 사냥을 시토토총판모집키도록 하시오. 그럼 두 모자가 살아가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오. 사냥한 짐승의 고기와 털가죽은 내가 곡물과 유제품으로 바꿔 주겠소."

"그래도 이건 너무한 처사잖아요."

촌장은 한숨을 내쉬었다.

"레오니아 당신은 마을의 일원으로 받아줄 수 있소. 하지만 레온은 곤란하오. 왜냐하면 그는 마을에 크나큰 액운을 가져다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오. 그러니 이해해 주시오. 나도 레온에게 무척 미안하오. 하지만 마을 전체의 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소."

말을 마친 촌장이 미련토토총판모집없이 토토총판모집 몸을 돌렸다.

"부디 약속을 지키기 바란다, 레온. 만약 네가 약속을 지키지 않더라도 힘없는 우리로선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럴 경우 마을사람들이 매우 위험해진다는 사실을 알아주기 바란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레온이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습니다, 촌장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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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일류의'란 뜻을 가진 단어가 '에이스(ACES)'인데, 이 들 앞글자를 가지고 대표적인 항산화제를 쉽게 외울 수 있다. 즉 A는 프로비타민A(베타카로텐), C는 비타민C, E는 비타민E, S는 셀레니움이다. 네 가지를 다 토토부본사모집 암기하였으면 다음은 이를 어떻게 먹느냐인데, 음식이나 약으로 먹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이 두 방법 중에서는 음식으로 직접 섭취하는 게 훨씬 중요하고 간편하며 좋다.

- 음식으로 섭취하는 방법을 쉽게 한마디로 말하면 '매일 서로 색깔이 다른 야채를 작은 접시(나물접시 크기)로 3개, 그리고 신선한 과일을 2쪽 먹는다'이다. 자주 먹는 것도 아니고, 하루 1번씩 먹는 것도 아니고, 매일 매끼마다 챙겨 먹는 습관이 들어야 충분한 양을 먹을 수 있다.

- 토토부본사모집 이렇게 음식으로 항산화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동시에 약으로도 보충하도록 한다. 약의 보충 필요량은 사람마다 다르다.

- 이상과 같이 매일 실천하는 사람의 항산화 방어벽은 항산 천하 무적이다!

 

항산화제 방어벽 구축의 원칙

우리 몸의 항산화 방어토토부본사모집벽이 제 기능을 하여서 내적인 치유력을 활성화시키려면 음식물로부터 항산화 기능을 하는 비타민과 미네랄등의 각종 항산화 물질을 직접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적으로 몸 속의 항산화 방어벽의 튼튼한 정도는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한 예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서 생기는 콰시오르코르라는 소아의 질병은 단백질 부족 자체도 문제지만, 또한 그로 인해 체내에 세룰로플라스민, 토코페롤, 글루타치온 같은 항산화효소가 낮아지는 것, 알부민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는 것, 혈액 속의 자유철을 결합시키는 트랜스훼린이 부족한 것도 문제가 된다.

이런 경우처럼 주로 음식물을 잘못 먹어서 체내 항산화 방어에 문제가 생긴 경우는 식이요법을 제대로 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지금 외국에서는 각종 항산화 제품들이 노화나 질병을 막는 확실한 근거가 있는 물질이라고 해서 선풍적이면서도 꾸준한 인기가 있으며, 그 시장 규모도 엄청나다.

음식을 제대로 잘 먹고 있는 사람도 따로 항산화제를 먹을 필요가 있는 걸까? 여러분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 문제는 학자들간에도 이견이 분분해서 음식으로 족하다는 주장도 있고, 적당량의 보충제를 먹자는 주장도 있으며, 또 아주 대량의 보충요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게다가 연령에 따라서, 개인의 건강이나 질병 특성에 따라서 요구도가 각각 다르므로 그저 일률적으로 어디어디에 좋으니 먹어라, 혹은 먹지 말아라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보다 더 확실한 항산화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음식 외에 따로 보충을 해 주는 것이 더 유리하다. 어떤 병을 치료할 때 써야 하는 약의 종류, 필요한 양은 사람마다 다르다.

고혈압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일반인들은 혈압약이 다 같은 줄 알지만 그렇지 않다.

성격이 급한 사람에게 맞는 혈압약, 폐가 나쁜 사람에게 좋은 혈압약이 다 다르다. 또 심장병, 당뇨,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의 고혈압도 각자 다르게 약을 써야 한다. 물론 써야 하는 약의 양도 다르다.

항산화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보충을 하면 얼마나 해 주어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달리 해야 토토부본사모집한다는 얘기다. 어떤 이는 소량만 보충하면 되지만, 반대로 대량을 보충해 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필자는 여러분 각자가 항산화제를 시급히 필요로 하는 상태인지, 아니면 서서히 보충해 주어야 하는 상태인지 모른다. 또한 조금만 필요한 경우인지 대량을 보충해 주어야 하는지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본책에서는 특정량을 집어서 추천하지 않겠다. 물론 어떤 책도 그렇게는 할 수 없다. 다만 적은 경우는 이만큼을, 많은 경우는 저만큼을 하는 식으로 추천의 양의 범위를 정했다.

보충량을 정할 때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의 항산화 상태를 검사한 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만일 집에서 혼자 보충량을 정할 때에는 다음의 원칙을 지켜서 하기 바란다.

첫째, 항산화제를 약으로 생각하지 마라. 내 몸의 항산화벽을 구축해 주는 자연스러운 물질로 생각하라. 둘째, 항산화제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이미 지병으로 다른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기존의 치료를 계속하면서 주치의에게 자문해 항산화제를 보충하라.

셋째, 한번쯤은 자신의 항산화 상태를 점검받아라.

넷째, 개인의 특성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중요하여 당장 시작해야 할 것은 음식을 통한 충분한 항산화제의 섭취이다.

다섯째, 보충량을 정토토부본사모집할 때 4부의 항산화벽이 무너지기 쉬운 사람들에 속하는 경우는 가능한 한 많은 쪽의 양으로 보충하라. 추천 범위 내에서라면 많은 양을 보충해도 다른 약과 달리 부작용이 거의 없다.

여섯째, 6부에서 설명할 자신의 목적에 따라 보충량을 달리하라.

 

활기가 넘치게 해 주는 항산화제의 종류

자랑스런 우리의 젊은이 박찬호 선수는 LA야구팀의 에이스이다. 만일 이 선수가 빠지거나 병이 나면 팀 전체가 약해진다.

항산화 방어벽에도 에이스가 있다. 에이스는 영어로 ACES라고 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때 각각 앞자를 따서 항산화제의 에이스를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첫째로 A는 비타민A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 베타카로텐을 뜻한다. 이들은 산소농도가 낮은 곳에서 지방이 부패하는 것을 막으며 프리라디칼이 생기는 것을 억제한다.

C는 비타민C를 말한다. 비타민C는 수분이 많은 곳에서 프리라디칼을 제거해 주며, 암유발 물질도 감소시켜 준다. 또한 중요한 항산화제인 비타민E를 재생시키는 독특한 기능도 있다.

E는 비타민E를 E를 뜻한다. 비타민E는 산소 농도가 높은 조직에서 프리라디칼의 공격을 막는 선봉장이며, 혈토토부본사모집액 속의 지방질들을 보호하고 세포벽을 안정시킨다. S는 Selenium(셀레니움)이며, 세포 내부를 지키는 항산화효소를 도와 세포 안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이들 4명의 에이스들은 서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추갛여 프리라디칼에 대응하는 항산화 방어의 요충 주벽이다. 따라서 어느 하나가 무너지면 다른 것도 연속으로 약해지므로 우리는 꾸준히 이들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이상 4가지의 ACES 말고도 또 중요한 항산화 방어벽이 있다. 이름하여 항산화 보조방어벽으로 신선한 야채와 가공하지 않은 곡류에 많이 들어 있다. 이들 중 구리, 아연, 마그네슘은 세포 내에서 프리라디칼과 싸우는 항산화효소 근위병들을 도와 주는 보급 창고이다. 만일 이들이 부족하면 세포 안쪽에서 문제가 생긴다. 조효소큐, 시스테인, 리보플라빈,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멜라토닌 등도 항산화 보조방어벽 역할을 하는 중요한 물질들이다.

이제부터 이들 각각의 진면목과 보충법을 설명하기로 한다.

 

항산화 방어벽의 선봉장, 비타민E

비타민E는 조기 내 지방질의 부패를 막는 강력한 항산화제이다. 혈액 속에서는 LDL 내에 위치하면서 LDL의 과산화 변질을 막아준다. 세포막에서는 프리라디칼의 공격에 약한 다가불포화 지방산 근처에 위치하면서 연쇄반응에 의하여 다가불포화 지방산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 주는 항산화작용을 하게 된다.

특히 산소가 적은 조직에서 일을 하는 베타카로텐과는 반대로 산소가 많은 혈액같은 곳에서 항산화 방어기능을 한다. 즉 이들은 세포벽, 세포 내부에서 뿐 아니라 혈액 내에서 프리라디칼에 의한 지질의 과산화 변질을 막아 준다.

부엌에 있는 식용유 뚜껑을 따서 비타민E 캡슐을 몇 개 집어넣어 보라. 지질의 부패가 예방되므로 보관기간이 길어진다.

우리 몸에는 식물성 식용유 성분과 같은 다가불포화지방 성분이 많다. 또 우리는 다가불포화 성분이 많은 식용유를 매일 먹고 있으며,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비타민E가 많이 필요하게 된다. 비타민E가 부족한 사람은 나쁜 지방인 혈액내 LDL의 과산화변질 토토부본사모집 정도가 증가하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증가된다.이대 비타민E를 보충해 주면 LDL의 과산화 변질 정도가 줄어들게 된다.

이것을 증명하는 한 실험결과를 소개한다.

사람에게 3주 동안 매일 하루 150단위의 비타민E를 먹이고 나니까 LDL 변질 억제 정도가 18% 증가하였다. 이번에는 복용량을 늘려서 하루 225단위, 800단위, 1,200단위로 증가되었다. 이후 비타민E 복용을 중단시키고 나면 7일 이내에 과산화 변질 방어 효과가 다시 원래대로 감소되었다.

비타민E는 지질의 부패를 막는 것 말고도 다른 많은 일을 한다.

베타카로텐이 프리라디칼에 의해 공격당하는 것을 막아 주며, 셀레니움과 협력하여 프리라디칼로부터 조직을 지켜낸다. 세포 내 항산화 근위병인 SOD의 작용을 도와 주기도 한다. 비타민C는 비타민E를 재생시키는 일을 하므로 만일 비타민C를 충분히 먹게 되면 적은 양의 비타민E를 갖고도 이런 일들을 할 수가 있다.

비타민E는 항산화작용 말고도 고유의 다른 작용도 있다. 즉, 적혈구들이 서로 엉겨 붙지 않도록 하며, 좋은 지질인 HDL 수치를 증가시키고 손과 발의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한다. 암 유발인자, 중금속, 산업유해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도 하며, 여자에서 유방에 생기는 양성혹의 크기를 줄여 주기도 한다.

 

비타민E의 몇 가지 특성

천연 토코페롤은 빛이나 공기가 닿으면 산화되기가 쉽다. 따라서 제품으로 팔리는 것들은 토코페롤을 에스테르화라는 화학작용에 의해서 보다 안정된 형태로 변화시킨 것들로 화학명은 비타민E 아세테이트, 비타민E 석시네이트이다. 이 중 어떤 것을 사 먹어도 우리가 목적으로 하는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음식으로부터의 섭취도 함께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에스테르 형태로 복용시 위장토토부본사모집을 지나 담즙이 있는 십이지장으로 가서 에스테르물이 떨어져 나간 비타민E로 되어 흡수가 된다. 흡수가 된 후에는 저밀도 지질단백(LDL) 같은 혈액 중의 지질단백에 포함되어 운반이 된다.

베타카로텐이나 비타민C는 열을 가할 때 손실되지만, 비타민E는 비교적 열에 잘 견딘다. 비타민E는 물에는 안 녹고 지방에만 녹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지방을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충분한 양을 먹더라도 흡수가 잘 안되어 부족 증상이 나타난다. 지방소화 능력이 감소되는 대표적인 질병은 췌장질환, 담낭질환이다.

비타민E가 부족하면 항산화 방어벽이 약해지며, 또 항산화작용외의 다른 기능에도 문제가 생긴다.

이 중 비타민E 부족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생기는 확실한 질병을 몇 가지 예로 들어보겠다.

비타민E는 지방에 녹는 물질이어서 체내에 흡수되려면 지방에 일단 녹아야 하므로, 지방 흡수가 안되는 경우에는 그 결과로 비타민E의 결핍이 생긴다. 이 중 가장 잘 알려진 병이 혈중 베타지질단백 결손증이라는 선천성 질환으로, 이 경우 비타민E가 소화는 되지만 장에서 혈액으로 운반이 안되므로 신경조직이 퇴화가 된다. 이때 대량의 비타민E를 주면 예방 효과가 나타난다.

또 다른 예로 혈액 속에 비타민E가 부족한 미숙아의 적혈구는 부서지기가 쉬워서 용혈성빈토토부본사모집혈이라는 병이 생기며, 많은 양의 산소를 주면 망막이 손상되어 실명이 되기도 한다. 이 경우도 비타민E의 보충으로 발병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얼마큼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비타민E가 풍부한 식품들

곡류9보리나 밀)배아, 직접 눌러서 짠 식물성기름(예: 콩, 옥수수기름, 올리브, 해바라기씨기름 등)

그외에 짙은 녹색야채(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근대, 겨자잎 등)

 

단일식품으로는 보리나 밀, 곡류의 배아와 직접 눌러서 짠 식용유가 가장 비타민E가 풍부한 식품이다. 따라서 흰 쌀밥이나 구운 식빵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은 비타민E가 부족되기 쉽다. 곡류 배아보다는 못하지만 짙은 녹색 야채(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근대, 겨자잎)에도 들어 있다. 그런데 이런 식품 속의 비타민E는 가공 저장, 조리 과정에 따라 그 양이 크게 달라진다. 열을 가하거나 빛을 쪼이면 산화 속도가 빨라져서 프라이팬에서 요리를 하게 되면 절반 정도는 그 활성을 잃게 된다. 자연적으로 눌러 짠 기름에 비해 화학적으로 처리된 식용유에는 비타민E 양이 덜 들어 있다. 또 평상시 식사에서 보리나 소맥 배아를 매일 듬뿍 먹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비타민E의 경우는 따로 보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하루 섭취 권장량에 대해

사람과 달리 동물에서는 비타민E 부족 증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서, 새끼를 밴 쥐토토부본사모집에서는 새끼가 죽기도 하고, 양에서는 근육병, 병아리에서는 뇌의 퇴화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래서 수의사들은 비타민E의 섭취를 매우 중요시 여긴다.

그러면 인간은 도대체 얼마만큼의 비타민E를 먹어야 할까?

이 질문은 딱 집어 답하기가 매우 어렵다.

 

건강인에서 비타민E의 하루 섭취 권장량

구분 한국 영국 미국

남자 10mg 4mg이상 10mg

여자 10mg 3mg이상 8mg

 

비록 나라별로 여러 조사 연구를 토대로 책정한 위의 도표와 같은 하루 섭취 권장량(RDA: recommended daily allowance)이 있지만, 하루 섭취 권장량이 때로는 과할 수도, 부족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음식으로 섭취한 다른 영양소의 양이 필요한 비타민E의 양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비타민C나 셀레니움을 많이 먹으면 필요한 비타민E의 양이 줄어든다. 반대로 다가불포화지방을 많이 먹을 때에는 그만큼 지질이 과산화 변질될 가능성이 많아지므로 이를 막아 주는 비타민E 필요량이 더 많아진다.

또 건강이나 질병 상태에 따라서 필요로 하는 양이 다르다. 다음의 비타민E 복용법의 예를 참조하되 특정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제 6부를 같이 보기 바란다.

 

비타민E의 복용법 예

1. 건강한 성인의 하루 섭취 권장량인 12--18IU를 충족시키기 위한 식사법: 자연적으로 눌러 짠 기름이나 정백 처리하지 않은 곡류 위주의 식사를 하면 충분하다.

2. 1번의 식사법을 하면서, 항산화 방어벽을 튼튼히 하기 위한 하루 60--400IU의 섭취를 위해 정제로 더 토토부본사모집보충한다. 정제로 보충시 다음에 해당되는 사람은 보다 많은 쪽의 단위로 섭취한다.

1) 흡연자

2) 평상시 쌀밥토토부본사모집이나 토스트를 주식으로 하는 사람

3) 췌장 질환, 담낭 질환자

4) 다가불포화 지방산 식품(생선, 식용유)을 많이 먹는 사람

3. 하산화 효과를 위한 복용량: 하루 60--400IU

1) 건강한 성인: 적어도 하루 100IU 정도

2) 흡연자: 하루 400IU 정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안전한가?

다른 약과 달리 항산화제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하루 200--600IU 정도 복용시에는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3200IU까지 복용해도 마찬가지로 안전하다.

하지만 밥을 많이 먹으면 체하는 것처럼 항산화제도 대량을 먹으면 탈이 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곤과 무력증, 유방 통증, 우울증 등이 보고되어 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단 한 가지, 비타민E 복용시 주의하여야 할 경우가 있다. 즉 비타민E는 혈액 토토부본사모집 응고를 방해해서 출혈이 생기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심장병 등 때문에 항응고제를 먹는 사람은 복용을 일단 중지하고 주치의와 상의하도록 하라. 이런 경우는 복용을 하더라도 가능한 한 적은 양을 먹도록 하고 대신 비타민C 같은 다른 항산화제를 더 많이 보충하도록 토토부본사모집 한다.

 

상피세포를 지키는 비타민A

체내에서는 대부분이 간에 저장되어 있으며, 모든 포유동물이ㅡ 레티나(우리 말로 '망막'이라는 뜻)에서 발견되는 비타민으로, 다른 말로는 레티놀이라고 부른다.

우리 여성들은 레티놀이라는 이름을 붙여토토부본사모집서 피부의 노화를 막아준다고 선전하는 비싼 화장품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비타민A이다. 즉, 피부의 습도를 유지해 주고 피부 건강을 지켜 주는 기능을 한다. 또 눈, 코, 입속, 목, 폐, 식도, 위장, 요로계들을 싸고 있는 상피세포의 기능 유지와 면역체계 유지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 만일 이런 상피세포에 비타민A가 부족하게 토토부본사모집 되면 표면이 거칠어지고 딱딱해진다.

예를 들어 피부에서 부족하게 되면 각질이 생기고 건조하며 거친 피부가 된다. 눈도 건조해져서 빽백해지고 야맹증이 온다. 코, 목, 폐에 부족하게 되면 점막의 방어 기능이 약해져서 감기 같은 호흡기 염증에 아주 잘 걸리게 된다. 체중이 줄고 식욕이 감소하기도 한다. 또 면역 기능의 문제가 와서 암이 생기기도 한다.

또 비타민A는 세포의 분열과 성장에 필요하므로 많지도 적지도 않을만큼 적당량을 확보하는 것이 태아 발육에 매우 중요하다.

 

비타민A의 몇 가지 특성

음식을 통해 섭취된 비타민A는 체내에서 필요한데 쓰고도 남으면 간에 저장이 된다. 그랬다가 필요할 때마다 간에서 꺼내 쓰게 되며, 간에 저장된 비타민A의 보유고는 3개월치 정도 된다. 건강에 별 이상이 없으면서 어느 정도 매일 음식을 통해 섭취를 하는 사람은 비타민A의 보충에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하지만 크게 다치거나 염증이 생긴 경우,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는 비타민A 소모가 금방되므로 따로 보충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비타민A는 물에는 안 녹고 지방질에서만 녹는다. 따라서 지방을 전혀 안먹는 사람은 흡수가 잘 안되어 부족하기 쉽다. 또 장염, 담낭 질환, 간염, 황달이 있는 경우도 흡수가 잘 안된다. 녹황색 야채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텐을 먹으면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게 되는데, 만일 당뇨, 간질환, 갑상선기능 저하증이 있는 사람은 이러한 변화가 원활하지 않게 된다. 간에 저장된 비타민A를 꺼내 쓸 때에는 레티놀 결합단백질이라는 열쇠가 있어야 한다. 이는 단백질의 일종이므로 단백질이 부족한 사람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것이 어려워서 부족되기 쉽다. 마치 은행에 돈을 저금해 놓고 통장을 잃어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아연이라는 광물질은 비타민A가 제 기능을 더 잘하도록 도와 토토부본사모집 주는 물질이므로 아연이 부족해도 문제가 생긴다. 그외 비타민A의 흡수가 방해받는 경우로 아스피린, 식품 첨가물, 심한 대기오염 등이 있다.

 

얼마큼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비타민A가 가장 풍부한 식품은 달걀노른자, 유제품(버터, 밀크, 크림), 동물의 간, 생선기름이다. 녹황색토토부본사모집 야채에는 베타카로텐이라고 하는 물질이 풍부한데, 이것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므로 프로비타민A라고 한다. 따라서 인스턴트나 콜라, 패스트 푸드를 즐겨 먹는 사람, 밥과 한두 가지 반찬만을 갖고 식사를 하는 혼자 사는 노인들은 비타민A가 부족하기 쉽다.

 

건강인에서 비타민ADML 하루 섭취 권장량

구분 한국 영국 미국

남자 420IU 420IU 600IU

여자 420IU 360IU 480IU

 

비타민A 필요량은 나이나 칼로리 섭취량, 운동량, 임신 여부에 따라 다르다. 또한 비록 나라별로 여러 조사 연구를 토대로 책정한 위의 표와 같은 1일 섭취 권장량(RDA)이 있지만, 1일 섭취 권장량만으로는 항산화 효과를 내기에 부족하다. 또 건강이나 질병 상태에 따라서 필요로 하는 양이 다르다.

다음의 비타민A 복용법의 예를 참조하되, 특정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제 6부를 같이 보기 바란다.

 

비타민A의 복용법 예

1. 건강한 성인의 1일 섭취 권장량인 420--600IU를 충족시키기 위한 식사법: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경우는 대개 충족이 됨.

2. 1번의 식사법을 하면서, 항산화 방어벽을 튼튼히 하기 위한 하루 5,000--10,000IU의 섭취를 위해 정제로 더 보충한다. 정제로 보충시 다음에 해당되는 사람은 보다 많은 쪽의 단위로 섭취한다.

1)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사람

2) 지방질을 전혀 안 먹는 사람

3) 간질환, 담낭질환, 당뇨, 갑상선기능 저하증,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아무리 많이 먹어도 안전한가?

하루 수십만 단위 이상으로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두통, 관절통, 입술 갈라짐, 식은땀, 손톱이 쉽게 부서짐, 불면, 피곤, 변비, 손발이 붓는 등의 증상이 생기지만 흔하지는 않다. 여드름의 치료제로 쓰는 비타민a의 일종인 레티놀산을 임신 초기에 먹으면 기형아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드문 부작용은 하루 10만 단위 이하에서는 거의 없으며 안전한 양을 지켜서 먹을 때에는 더 더욱 별 문제가 없다.

성인의 경우 안전량은 하루 1만에서 2만단위(10,,,--20,000IU)이며, 따라서 대부분의 종합 비타민 1정에 들어 있는 토토부본사모집양인 5천--1만 단위는 안전한 양에 속한다. 임신부의 경우는 5,000단위(5,000IU) 정도가 안정량이며 간질환자, 과음을 하는 사람도 복용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만일 안전량을 초과해서 성인이 5만 단위 이상, 소아가 2만 단위 이상을 장기간 먹게 되면 부작용이 나타난다. 부작용 중 기형아를 제외한 증상들은 섭취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면 사라지게 된다.

 

항암효과가 있는 항산화제, 베타카로텐(프로비타민A)

베타카로텐은 체내로토토부본사모집 들어가서 우리 몸에서 필요한 양만큼 비타민A로 전환이 되고 일부는 변하지 않고 남아서 항산화제 작용을 한다. 베타카로텐에 관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들이 암의 발생과 심혈관 질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들이다. 즉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어서 체내 카르테노이드 농도가 높은 사람은 폐암, 자궁경부암, 심혈관 질환이 적다는 것이다. 또한 면역기능 및 남자의 정토토부본사모집자 건강 유지와도 관련이 있다.

하지만 한 가지 꼭 명심할 것은 이것은 단지 관련이 깊다는 의미인 것이지, 베타카로텐을 먹으면 확실히 암이 예방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또 담배를 피우더라도 녹황색 채소를 먹으면 폐암이 안 생긴다는 뜻은 더구나 아니다. 왜냐하면 폐암, 자궁경부암,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억제하는 요인은 베타카로텐 외에도 여러 가지가 더 있으며, 음식물 속에는 베타카로텐 말고도 다른 항암 성분이 토토부본사모집존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토마토 같은 붉은 야채에 들어 있는 붉은 카로테노이드인 라이코펜은 베타카로텐에 비해 항산화작용이 더 우수하며 방광암, 전립선암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다음과 같은 카로테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것이 더 중요하며, 항산화 효과를 위해서 추가의 베타카로텐 정제를 보충하도록 한다.

 

사람의 혈액 중에 있는 주요 카로테노이드들과 함유 식품

베타카로텐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라이코펜 토마토

알파카로텐 당근

베타크립토산틴 오렌지, 배

루테인 시금치, 브로콜리, 완두콩

 

베타카로텐의 몇 가지 특성

자연에는 약 600여 종의 카로테노이드가 있다. 이 중 50여 가지가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중에서도 가장 토토부본사모집 우수한 것이 베타카로텐이다.

1분자의 베타카로텐을 먹으면 장에서 2분자의 비타민A로 바뀌어 간에 저장된다. 이런 이유로 베타카로텐을 프로비타민A라고도 하며, 베타카로텐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을 못 먹어도 비타민A 결핍증상이 생기게 된다. 또 베타카로텐이 비타민A로 바뀌려면 장에서 단백질과 소화 효소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여기서 문제가 생겨도 비타민A 결핍이 올 수 있다. 갑상선기능 저하증 때에는 베타카로텐의 흡수가 감토토부본사모집소된다.

비타민A로 바뀌지 않은 베타카로텐은 우리 몸의 지방에 저장되며, 그외에 간, 부신, 피부, 난소,토토부본사모집 정소에도 일부가 저장된다. 반면 토토부본사모집 라이코펜 같은 카로테노이드는 비타민A로 전환이 되지 않는다.

베타카로텐은 빛이나 산소에 닿으면 잘 파괴되므로 적황색 야채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얼마만큼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1. 야채: 1순위: 당근, 시금치, 호박, 쑥(100g당 5mg이상)

2순위: 열무, 케일, 치커리, 김, 쑥갓

3위: 양배추, 토토부본사모집토마토, 미나리, 양파, 근대, 브로콜리

2. 과일: 1순위: 감, 망고(100g당 2--5mg)

2순위: 오렌지, 살구, 복숭아, 자두, 귤, 매실

 

수많은 식물, 과일, 야채에 들어 있는 색소인 카로테노이드는 하루 섭취 권장량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토토부본사모집또한 항산화 효과를 보기 위해 얼마나 먹어야 되는가에 대해서는 학자들간에 이견이 있지만, 대개 하루 15--25mg 정도가 추천된다.

다른 항산화제와도 마찬가지지만 기본적으로 다양한 색깔의 야채, 과일을 먹으면서 여기에 추가로 정제를 보충하도록 한다.

다음은 추천되는 한 가지 복용 예이다.

 

베타카로텐의 복용 예

1. 비타민A 양토토부본사모집을 충족시키는 베타카로텐 섭취량: 하루 5mg 정도(보통 식사로 충분)

2. 매일 한번은 다양한 적황색 야채, 과일을 먹는다(무지개를 먹는다고 생각한다).

- 당근 1개의 함유량: 4--5mg

- 브로콜리 1개의 함유량: 2--3mg

3. 2번이ㅡ 식사법을 하면서 항산화 방어벽을 더 튼튼히 하기 위한 하루 15--25mg의 섭취를 위해 정제로 더 보충한다. 정제로 보충시 다음에 해당되는 사람은 보다 많은 쪽의 단위로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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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총판모집 ≪카턱: S p O 7 7 7≫

 

≪카턱: S p O 7 7 7≫ 비타민E는 혈액 응고 질환자를 빼고는 부작용이 없다. 베타카로텐도 하루 15--50밀리그램 복용시에는 거의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다. 비타민C는 결석생성, 비타민 B12파괴 등의 우려가 있지만, 아주 과량을 복용한 경우에 국한되며 대부분은 안전하다. 비타민A는 하루 10만 단위 이상의 과복용시에 부작용 발생 보고가 있다.

 

건강정보 바로알기

어떤 사람이 무슨무슨 약이나 식품, 약초 등을 몇 달 먹고나서 암이 싹 없어졌다든가 고질적인 병이 없어졌다고 한다면 정말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 걸까? 남이 그렇게 좋다고 하니 내게도 그런 효과가 나타날까? 무엇무엇을 먹어라, 무엇무엇을 하라. 그러면 건강이 찾아오고, 병이 나으며, 노화가 예방된다.

이런 식으로 씌어 있는 수많은 건강-장수 관련 책 내용을 그대로 따라하면 정말 그대로 될까?

건강은 토토총판모집기본적으로 과학이요 상식이며 안전성이 토토총판모집 중요한데도, 이를 파격적으로 무시하고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야 잘 팔리는 건강서적이 되고...

현대의학의 한계를 부정적인 측면인 양 단정짓고 강조하면서 몇몇 체험의 예를 들어 자기 주장을 펴는 건강 강좌, 건강 서적들이 주는 폐해를 이대로 방치하여야만 하는가?

물론 필자가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라고 해서 현대의학의 입장을 대변하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단지 나를 찾아온 환자에게 안전하고 경제적이면서 과학적인 처방을 해 주어야 하는 책임을 가진 입장에서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는 것이다.

의사들이 민속요법, 전통의학, 대체의학 등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그건 오해이다. 지금도 나는 객관적인 체험 사례 보고서가 있는 요법이면서 내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종종 환자들에게 추천하고 또 처방도 한다. 문제는 현대의학 울타리 밖의 많은 건강법들이 아직은 객관적인 연구 결과가 없다는 말이다. 현대의학이 현재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비집고 들어와 서로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쟁탈전을 벌이는 수많은 건강법, 질병 치료법들... 이들이 해야 할 것은 대중을 혹하게 하는 자기 주장이 아니라 객관적인 연구 결과의 제시이다.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말해두고 싶은 게 있다. 시중의 많은 건강 서적들이 독자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공통적인 방법론이 현대의학의 한계를 매우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현대의학의 한계가 계속 해결되지 못하고 영원한 한계로 남아 있을까?

그렇지 않다. 독자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수한 건강법에 빠져 경제적, 신체적 손해를 보는 이 순간에도 현대의학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멀지 않다 곧 지금의 한계를 극복해 갈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신문 보도나 각종 책토토총판모집에 씌어 있는 방법이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대로 따라서 해 볼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를 가려내는 방법을 얘기하겠다. 만일 지금부터 설명하는 조건이 구비되어 있지 않으면 바로 실천에 옮기지 말고 신중을 기하도록 하기 바란다. 절대 과신하지 말고 좀더 이리저리 알아 본 후에 받아들일지를 결정하는 게 좋다는 말이다.

첫째, 근거 연구 논문과 통계치가 제시되어 있어야 한다. 건강이나 질병, 노화 등에 관련된 원인이나 예방법, 치료법이 인정을 받으려면 반드시 일정한 틀에 따라 실행된 연구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항산화제가 노화나 질병과 관련이 있다고 하려면, 노화가 많이 된 사람이나 병이 심한 사람 그룹과 그렇지 않은 사람 그룹간에 항산화제가 확연히 차이가 있음을 통계 수치로 증병해야 한다. 또 항산화제가 노화 속도를 늦추고 면역력을 높인다고 말하려면, 항산화제를 복용한 그룹에서는 그런 효과를 보이던 것이 복용 안한 그룹에서는 효과가 없었음을 역시 통계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그런데 이런 비교 그룹이 없이 단일집단에서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 내용은 의학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보자. A라는 씨앗을 먹으면 위암이 좋아진다라는 결과가 인정되려면 기존에 이미 위암 치료로 검증이 된 방법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인지가 통계로 제시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비교없이 그냥 ??여명되는 위암환자에게 A를 투여한 임상실험 결과 암이 좋아지더라는 내용이 신문에 나면 사람들은 기존에 검증된 치료법을 때려치우고 그 씨앗을 구해 먹으려고 난리가 나니 얼마나 답답한 일인가?

그래도 이건 근거 자료나마 있으니 좀 나은 편에 속한다. 무작정 위암일 때 무엇을 먹으면 좋다라는 식의 내용이나 광고가 좀 많은가?

둘째, 임상실험 대상 수가 많아야 하며 주장하는 효과가 단기간 조사된 것보다는 장기가 조사된 것이 더 믿을만하다. 연구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험 대상자 수와 비교 대상자 수가 각각 적어도 수십명 이상은 되어야 한다. 물론 연구 기간도 수년 이상이 되어야 한다. 노화나 만성병, 암에 관한 임상 연구 중에는 수백에서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십수년씩 걸려서 이루어진 연구가 매우 많다. 이렇게 힘들여 나온 결과도 수도 없는 갑론을박의 검증을 거쳐야 인정이 되는데, 기껏 10--20명을 대상으로 몇 달간 투여한 결과가 문제점이나 제한점에 대한 부연 설명없이 유력 신문의 건강난에 '획기적인...' 식의 주요 머리기사로 보도되어서야 되겠는가? 또 개인 경험이나 질병을 고친 사례 몇 가지를 곁들인 무슨무슨 비결, 무슨무슨 장수법, 혹은 암을 고치는 방법같은 이름의 건강서적들이 베스트셀러로 팔려서 건강 상식화되고 있으니 이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책쓰는 저자들이야 나름대로 문제점과 제한점도 같이 부연해서 쓰지만, 어디 독자가 그런 게 눈에 들어오는가? 그저 어디에는 뭐가 좋다. 그렇게 하면 낫는다라는 문구만 눈에 들어오는 게 독자들 아닌가? 저자나 독자들, 매스컴도 신중을 기하여야겠지만, 국민 건강에 책임있는 의사나 학자, 교수들도 이에 대해 계속 경종을 울려 줘야 한다. 연구실이나 진료실에 앉아서 엉터리다. 큰일이다하면 뭐하는가?

셋째, 부작용이나 안전성에 대한 부연 설명이 같이 곁들여 있으면 믿을만한 내용이다. 사실 의학적 치료제의 초점은 효과보다는 부작용이나 안전성이 있느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효과가 좋은 방법이라도 부작용이 있거나 안전하지 않으면 사용되지 않는 것이다. 시중에 널리 퍼져 있는 각종 건강 비법들은 이런 부작용이나 안전성을 도외시한 채 효과 면만을 부각시켜서 상품화한 것이 공통점이다.

넷째, 효과가 없다는 다른 주장도 같이 실려 있다면, 이 저자는 양심적으로 편협되지 않으려고 신중을토토총판모집 기한 것이므로 믿을 만하다. 혹시 신문 건강난에 A가 B라는 병에 효과가 없다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가? 아마 기억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매스컴의 특성상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효과가 없다는 것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거의 모든 방법들은 찬반양론 반반, 혹은 찬성이나 반대 우세 등의 정도 차이지 대부분이 효과가 없더라는 연구들도 반드시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러다가 결국 효과가 있다던가 효과가 없다쪽으로 잠정 결론이 나는 것이다. 특히 연구기간이 짧았던 경우에는 몇 달이나 1, 2년 동안은 신문에서 즐겨 쓰는 것처럼 획기적인 효과가 있다가 수년 이상 더 두고 보니 결국 반짝 효과임이 판명된 방법들이 무수히 많다.

다섯째, 제1형 연구(질병이나 노화예방과 관련이 깊다)인지, 아니면 제2형 연구(투여하고나니 실제 효과가 관찰이 되었다)인지를 구별하여야 한다. 또 한가지 알아둘 것은 질병의 치료 효과를 볼 때에는 2형 연구가 중요하지만, 질병의 예방 효과를 볼 때에는 1형, 2형 연구 둘 다 중요하다.

임상 연구의 2가지 대표적인 틀은 A와 B의 관련성을 보는 게 있고, A와 B의 인과 관계를 보는 게 있다. 물론 치료효과를 보려면 인과관계의 틀을 가진 연구이어야 한다. 그런데, 관련성을 보는 연구 결과가 마치 원인-결과인 것처럼 둔갑이 되어서 매스컴에 보도되는 일이 허다하다. 예를 들어 홍당무나 양배추 섭취량은 폐암 발생 정도와 관련이 깊다라는 결과는 단지 홍당무나 양배추를 많이 먹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적다. 물론 홍당무나 양배추를 많이 먹어도 폐암에 걸릴 수 있으며, 홍당무나 양배추를 안 먹으면 폐암에 잘 걸린다라는 원인-인과 관계는 아닌 것이다. 그런데 이런 연구가 신문에는 어떻게 보도되는가? 마치 홍당무나 양배추를 안 먹는 것이 폐암의 원인인 것처럼, 혹은 홍당무나 양배추를 많이 먹으면 폐암에 안 걸리는 것처럼 보도된다.

여섯째, 이건 설명 안해도 다 아는 거지만 저자가 실제 관련분야의 전문가일수록, 그 내용이 신뢰성이 높다. 건강서적을 살 때에는 제목만 보고 고르지 말고 반드시 저자의 약력을 살펴보도록 하라. 약력 중에 전직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경력도 매우 중요하다. 공신력이 있는 해당분야 전문기관에서의 경력자이면 그 내용이 신뢰할 만 하다.

내 경우는 이것말고도 아는 사람을 통해 저자에 대해 알아보기도 한다. 물론 일반 독자들이야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 어쨌든 명확한 경력이 없이 두리뭉실하게 불분명한 단체의 전직 경력이 나열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신뢰도가 떨어진다. 어떤 경우는 아예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독학으로 공부하고 개인의 경험을 곁들인 책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내용이 편협되기 쉽고 어법이 파격적이다. 국내 암관련 건강서적 40여권 주엥 저자가 암전문가가 아닌 경우가 무려 70% 정도인데, 이들 책을 보면 역시 혹하게 하는 과장된 문구가 많다.

하지만 한 분야에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가 글을 쓸 때에는 치료가 잘된 경우는 진짜 그 약 효과 때문에 그런건지, 또 치료가 안된 경우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등등을 다 검증한 후에 글을 쓰므로 절대 그 내용이 파격적이거나 단정적일 수가 없다. 참고로 외국건강 서적 번역물 중에는 혹하는 제목에 애매모호한 경력의 저자가 쓴 책들이 많으니 책 구입시 참고하기 바란다.

끝으로, 혹시 동물실험 결과를 위주로 주장하는 게 아닌지 살펴보기 바란다.

현재로서는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는 질환일수록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보다는 동물 대상의 결과인 수가 많다. 예를 들어 신문 머릿기사에 간암 치료에 획기적인 A물질 발견 같은 내용의 기사를 본문까지 잘 읽어보면 쥐나 원숭이 실험인 경우가 많다.

항산화제 정보에 대한 일간지 보도의 허점

아무래도 책 제목이나 신문 머리기사는 일단 독자들의시선을 끌어야 한다. 하지만 한줄짜리 제목 안에 문제점까지를 토토총판모집 다 담을 수는 없다. 따라서 제목 자체는 과장되기 마련이므로 책 제목이나 매스컴 보도의 머리말에 너무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소제목이나 본문 내용까지 살펴보기 바란다. 즉 본문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면 그런 문제점들이 단 한줄이라도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만일 이런 문제점이 하나도 실려 있지 않다면 신뢰하기 힘든 기사 내용일 가능성이 있다.

더 문제가 많은 것은 신문의 건강 광고난이다. 외국의 경우는 건강관련 제품 선전에 의학 연구 결과를 마구 인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이게 잘 안되고 있어서 편리한대로 연구 결과를 마구 변형시켜서 곁들여 선전하는 만병통치약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의학에 무지한 대중에 대한 일간지의 영향은 너무나 막강하다. 의사 입장에서 신문의 보도 내용이 정확하며, 유익한 경우에는 그것만큼 고마운 것도 없다. 일일이 환자에게 예방이나 치료의 필요성을 목 아프게 얘기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토토총판모집 정반대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매우 많다.

얼마 전에 의사협회호아 의학회에서 전국 9개 종합 일간지에 4개월간 실린 844편의 건강 기사를 분석-평가한 적이 있다. 여러분은 유수한 종합 일간지이니 만큼 당연히 기사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총 844건의 건강기사 중 건전성과 과학성을 갖춘 것은 70%에 불과했다. 무려 30%가 독자들이 알아야 할 필수정보를 누락시켰으며, 과장적이고 비과학적이며 돈을 낭비하게 하고, 부정적이거나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제 다시 항산화제로 돌아가 보자. 이미 말한대로 항산화제에 대한 기사는 앞으로 자주 접하게 될 것이다. 항산화제에 대한 기사들은 그것 자체가 이미 과학적인 근거가 충분한 주제이다. 또 다른 것처럼 부정저깅거나 해로운 영향을 끼치고 돈을 낭비하게 할 우려는 없다. 하지만 장수나 각종 만성병, 암에 관련된 물질이므로 기사 내용이 과장될 가능성이 많다.

다음의 외국 유수 일간지의 왜곡-과장 보도 예를 읽어 보면 그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1980년에 심혈관 질환이 없는 약 9만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항산화제의 섭취량을 분석한 뒤, 심장병 토토총판모집발생 여부에 대해 8년간 관찰한 연구가 있다. 연구 결과는 음식을 통한 비타민E 섭취량이 상위 20%에 해당하는 경우,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심장병이 덜 발생하며, 또 비타민E 보충제를 2년 이상 먹은 사람에서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를 가지고 연구자들은 여러 가지를 더 고려한 뒤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첫째, 중년여성에서 비타민E 보충제의 사용은 관상동맥 질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

둘째, 하지만 비타민E 보충제를 먹으면 관상동맥 질환이 에방된다는 증거라고는 말할 수 없다.

셋째, 따라서 국민들에게 건강 지침의 하나로 비타민E를 먹도록 권장하기 위해서는 비타민E 투여 효과에 대한 더 확실한 틀의 연구가 더 필요하다. 이 연구가 발표되자 '뉴욕타임즈'는 다음과 같은 과장된 머리기사를 내보냈다.

 

비타민E, 심장병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 준다 - 많은 양을 먹을 사람일수록 더 좋은 효과를 보임

원래의 연구 결과는 단지 비타민E 복용과 심장질환 사이에 관련성이 있다는 것 뿐인데도 불구하고 유력 일간지 보도 내용은 이런 신중함이 무시된 채 비타민E를 안 먹는 것이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며, 비타민E를 먹으면 안 걸리는 것처럼 과장되어 있는 것이다. 이보다 더욱 심한 것은 비타민E 선전 광고인데, 마구잡이로 변형-과장되어 소비자들을 혹하게 만든다. 그 중의 한 예는 다음과 같다.

 

비타민E, 기적의 회춘제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자신의 연구 결토토총판모집과가 긍정적이라 할지라도 결론을 내릴 때에는 매우 신중을 기한다. 왜냐하면 항산화제를 보충하는 경우 실제로 심혈관 질환이 덜 생길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항산화제제를 안 먹어도 같은 결과가 있을 수 있고, 또 반대로 항산화제를 보충했는데도 심혈관 질환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러분이 실천하고 있는 건강법이나 치료법이 이런 면이 있는지를 곰곰히 따져보기 바란다.

필자가 어떤 건강법이 근거가 없고 비과토토총판모집학적이라고 하는 의미는 그것이 황당하고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효과가 없을 수도 있고, 또 하나 안 하나 그저 그럴 수도 있으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이(이게 몇십 명인지 몇만 명인지는 모르겠다)효과를 본 사례만을 과장되게 강조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미이다. 때문에 이런 초기 단계에서는 의사들이 자신의 환자에게 비타민E를 사용하기가 곤란한 것이다.

하지만 위 연구가 발표된 1980년에서 17년이 지난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아직도 효과에 불확실성을 제기하는 연구가 있지만, 긍정적인 결론을 내린 연구와 증거가 훨씬 많아졌으므로 많은 의사들이 실제 환자에게 이런 것들을 처방하는 것이다.

항산화제와 심혈관질환 발생에 관한 초기의 연구들이 신문 보도 내용과 달리 이토록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이유를 연구자들의 입을 직접 빌어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식생활 습관을 통해 간접적으로 잰 비타민E의 섭취량은 정확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평균적으로 어떤 음식을 먹는가에 대한 설문지를 가지고 간접 추정한 비타민E 섭취량이 실제 섭취한 비타민E의 양이나 혈액 내 비타민E 양과 같을 수가 없으며, 실제 이들간의 일치도는 50% 정도밖에 안되는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실제로는 비타민E 섭취량이 낮지만 운동도 잘하고 흡연도 안해서 심장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있다고 치자. 만일 이 사람에서 간접 측정한 비타민E 양이 높게 나온다면 마치 비타민E 섭취량이 많아서 심장병 발생이 안된 것처럼 될 것 아닌가? 사실은 금연과 운동 효과 때문인데도 말이다.

둘째, 비타민E를 보충제로 먹는 사람은 아무래도 건강에 대한 관심도 있을 것이고 건강지식도 남다를 것이다. 따라서 남보다 식토토총판모집생활이나 운동 등에 신경을 많이 쓰므로 이런 효과로 인해서 비타민E를 안 먹는 사람에 비해 심장병 발생 위험이 훨씬 적게 나올 수가 있기 때문이다.

셋째, 심장병 발생의 주요 위험 요인인 혈액 내 콜레스테롤치에 대한 비교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혈액 콜레스테롤치는 정상이면서 간접 측정한 비타민E는 높은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자. 이 사람에서 심장병이 안 생긴 것은 콜레스테롤이 정상이기 때문인데도 마치 비타민E 섭취가 많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구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

넷째, 비타민E와 심장병 발생간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다른 연구 결과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1993년에 '란셋'이라는 유명한 의학잡지 12월호에 실린 유토토총판모집럽인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E 연구 결과를 예로 들어보자. 이 연구에서는 식생활조사가 아닌 지방조직에서 직접 비타민E와 베타카로텐치를 잰 토토총판모집 후 심장병 발생 정도를 비교하였다. 물론 지방조직의 비타민E치는 그 사람의 오랜 기간에 걸친 비타민E치를 반영하는 것으로 식이습관에 의해 잰 것보다는 훨씬 정확하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아는가? 심장병 발생과 비타민E 수치간에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또 다른 연구결과를 예로 들어 보자.

스코틀랜드에서 시행되었으며, 1991년에 역시 '란셋'에 실린 연구인데, 협심증이 있는 사람의 혈액에서 비타민E, 비타민C, 베타카로텐치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렇다면 이것만 가지고도 비타민E, 비타민C, 베타카로텐을 적게 먹으면 협심증이 잘 생긴다고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왜냐하면 협심증과 아주 관련이 깊은 흡연이라는 요인이 무시되었기 때문이다. 즉 사실은 흡연 때문에 비타민E, 비타민C, 베타카로텐치가 낮아진 것이고 그래서 협심증 발생위험이 커진 것이기 때문이다.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주는 교훈

무슨무슨 물질이 노화방지나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숫자 못지 않게 오히려 효과도 없으며 해로울 수도 있다는 연구도 사실은 많이 있다.

아주 알기 쉬운 예를 들어 보자.

현재는 상식처럼 정설화되어 있는 것이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치료를 하면 심장병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심장병 발생 위험과 무관하다는 연구들도 상당수 있다. 다만 이런 것은 대중의 큰 관심거리가 안되므로 매스컴에 보도되지 않았을 뿐이다. 권위있는 의학잡지의 하나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실린 한 연구를 보자(1994년 4월호 1029페이지). 이 연구에서는 30년 이상 매일 1갑씩 피워 온 약 3만명의 중년 남자들을 다음의 4그룹으로 나누었다.

즉 1) 베타카로텐 20밀리그램 복용, 2) 비타민E 50밀리그램 복용, 3) 둘 다 복토토총판모집용, 4) 가짜약 복용군으로 나눈 후 5--8년간 폐암 발생이 어떻게 다른지 관찰하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베타카로텐을 복용한 그룹에서 폐암이 많이 생긴 것이었다. 이전까지의 많은 다른 연구에서는 베타카로텐이 폐암 예방 효과가 있다고 했는데, 어째서 이 연구는 그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을까? 신문은 이 연구를 가지고 '베타카로텐, 잘못 먹으면 폐암 일으킨다' 식으로 보도할 수 있는 걸까? 아니다.

이 연구자들이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어째서 베타카로텐을 먹으면 폐암 발생이 놓은 것으로 결과가 나왔는 지에 대해 여러 가능성이 있다. 첫째 가능성은 통계상의 우연의 일치일 수가 있고, 둘째로 베타카로텐을 먹으면 담배연기 성분과 반응해서 독성물질이 생겼을 가능성, 셋째로 베타카로텐을 복용시킨 사람들이 우연히 다른 그룹 사람보다 흡연기간이 더 긴 것, 넷째로 위 3가지가 다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가장 가능성이 있는 것은 연구 대상자들은 베타카로텐을 복용하기 36, 7년 전부터 흡연을 해 온 사람들토토총판모집이므로 이미 몸 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가 생겨 있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럴 때는 베타카로텐 투여로 암세포를 제거하기가 역부족이었을 것이다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베타카로텐이 오히려 폐암을 일으킬 수 있다가 아니라 흡연을 하는 토토총판모집 사람에서는 베타카로텐의 폐암 예방 효과가 없을 수 있다라고 하는 게 옳은 결론일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대세적인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런 연구가 있으므로 해서 현대의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이제 여러분들은 건강이나 장수, 노화예방, 각종 질병치료에 관한 서적이나 매스컴 보도 내용의 과장성을 이해했으리라고 믿는다. 아직은 누구나 인정하는 불로초나 만병통치약은 없다. 항산화제도 이점에서 결코 예외일 수 없다.

혹시 독자 중에서 나의 잘못으로 항산화제의 비밀에 매료되어 이미 치료나 예방 효과가 증명이 된 기존의 다른 방법보다도 더 중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토토총판모집이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 예를 들어 고혈압이나 심장병 치료를 받는 환자가 이 책을 읽고 이미 주치의의 처방을 받아 해오던 치료를 집어치우고 항산화제를 사 먹으면 절대 안 된다. 또 항산화제가 폐암, 협심증을 막아 준다더라. 그러니 골초라도 항산화제만 열심히 먹으면 괜찮다는 식으로 이해하고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결심을 팽개치거나 의사의 금연 경고를 무시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ff

제 4부 항산화벽이 무너지면 건강도 무너진다

방어진지-항산화벽이 하는 일

우리 몸에서는 토토총판모집 지금 이 순간에도 나쁜 환경이나 생활 습관의 영향으로, 혹은 몸에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과정의 부산물로 끊임없이 프리라디칼이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체내의 항산화제 탱크가 작동하여 해로운 프리라디칼을 제거한다. 만일 정상적인 속도로 활성산소물이 생길 때에는 체내의 방어벽 만으로도 충분히 처리가 된다. 하지만 흡연을 과하게 한다거나 과로하고 나쁜 음식(육가공류,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과자, 설탕 등의 과다한 섭취)들을 계속 먹을 때에는 유해물이 너무 많이 생기므로 체내 방어탱크가 허물어지면서 세포들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이를 전문용어로 산소적 스트레스라고 한다.

그럼, 세포들이 산소적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전부 제 기능을 못하고 노화되거나 병들어 버리는 것일까? 아니다. 우리 몸은 산소적 스트레스가 있더라도 이것을 견뎌낼 수 있는 장치가 있다. 프리라디칼 중에서도 가장 독성이 강한 것이 히드록시라디칼이다. 이것은 공격성이 매우 강하여 항산화제가 출동하기도 전에 전광석화처럼 조직을 손상시킨다. 따라서 이럴 때에는 손상된 조직을 복구 수리하는 체내 수리공이 나서게 된다.

이와 같이 인체의 항산화벽은 돌만 쌓아 놓은 것 같은 단순한 방어막이 아니다. 방어벽에 금이토토총판모집 가면 다시 원래대로 복구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프리라디칼의 공격으로 DNA가 파괴되었다고 치자. 그러면 정찰대가 나서서 파괴된 부분을 잽싸게 찾아낸다. 동시에 공병들이 출동하여 찾아낸 부분을 잘라내고 새 것으로 갈아 끼우는 것이다. 프리라디칼에 의해 단백질이나 지질에 망가진 부분이 생긴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단순히 망가진 부분을 새것으로 갈아치우는 것은 아니다. 항산화벽을 이전보다 더 튼튼하게 만들어 놓기도 한다.

예를 들어보겠다.

쥐를 보통 공기처럼 산소량이 20% 정도인 공기가 아니라 100%인 공기에서 살게 하면 며칠밖에 못 살고 죽는다. 당연히 지나친 산소의 해로토토총판모집운 때문이다. 하지만 산소량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적응할 시간을 주면 항산화 방어능력도 차차 증가가 되어서 마침내는 100%산소에서도 견딜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즉 프리라디칼이 많이 생기는 상황이 계속되면 거기에 맞게 전투력도 향상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무한정한 것이 아니라 한계가 있다. 이토록 눈물겹도록 끈질긴 세포들의 노력을 주인인 인간이 몰라 주고 계속 스트레스를 가하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하나둘 죽어가게 된다.

 

항산화벽이 무너지기 쉬운 사람들

우리 몸 안에서는 프리라디칼에 의한 스트레스와 이에 대한 방어벽이 다음 그림처럼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잘못된 식습관으로 체내 항산화제 저장탱크가 남보다 빈약하거나 흡연이나 대기토토총판모집오염, 각종 약물이나 독소, 과로 누적, 혹은 질병으로 활성산소물이 남보다 많이 생기든가 하면 위 그림의 균형이 깨진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무방비상태로 프리라디칼의 무차별 융단폭격을 피할 길이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이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한다.

 

항산화제 저장탱크가 빈약해지는 경우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항산화 저장고는 마구 낭비해도 저절로 채워지는 마술금고가 아니다. 꺼내어 썼으면 쓴토토총판모집만큼, 또 앞으로 많이 쓸 경우를 대비해서 항상 넉넉하게 채워져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은행이 거덜나서 부도가 나듯이 우리의 건강도 부도가 나는 것이다.

항산화 탱크에 항상 채워져 있어야 하는 항산화 영양소는 비타민E, 비타민C, 베타카로텐, 비타민B 일부(리보플라빈, 너코티나마이드), 비타민A, 셀레니움, 라이코펜, 아연, 구리, 마그네슘, 철, 각종 단백질(알부민, 트랜스훼린, 락토훼린, 세룰로플라스민 등) 등이다. 이들 영양소를 채워 넣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병원에 가서 자신의 항산화 방어벽 상태를 검사한 다음에 부족한 방어물질을 집중적으로 채워넣는 것이다. 앞으로 항산화 상태를 점검해 주는 병-의원이 늘어나겠지만, 현재로서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은 음식을 통해서이다. 또 다른 손쉬운 방법으로는 항산화제를 매일 복용하는 것이다. 만일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식을 매일 꾸준히 섭취하지 못하면 저장탱크가 금방 바닥이 나서 활성산소의 공격을 당해낼 힘이 없어지게 되며 그러다가 결국 질병이 생길 수가 있다.

 

활성산소물 생산량이 남보다 많은 경우

실제 항산화 방어의 균형이 깨지는 이유는 항산화제 저장탱크가 고갈되어서 그토토총판모집런 경우보다는 활성산소물이 너무 많이 생겨서 그런 경우가 더 많다.

활성산소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는 대략 3가지 경우이다.

첫째, 산소 농도가 높아진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이다. 하지만 저산소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대기보다 높은 산소가 포함된 공기를 주는 경우를 빼고는 일상 생활에서 높은 산소농도의 공기에 노출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맑고 깨끗한 공기하면 산소를 떠올리는데, 이는 잘못된 지식이다. 우리가 숨쉬는공기 중의 산소량은 20%정도로 항상 거의 같으며, 오염물의 농도가 낮아야 맑은 공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는 만성염증같은 병에 걸려 있는 경우다. 이때는 체내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식세포가 이 염증을 처리하느라고 과하게 활성이 되어서 활성산소물을 많이 만들어 내게 된다.

셋째로 우리가 먹는 각종 약물이나 음식 등으로부터의 독소가 체내에서 대사되어 해독되토토총판모집는 과정 중에서 프리라디칼이 많이 생기게 된다.

입이나 호흡을 통해 우리 몸 안에 들어온 약이나 독소는 간의 시토크롬 p450이라는 효소에 의해서 해독 과정을 거친다. 그러면 물에 잘 녹는 물질로 변하면서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시토크롬 p450은 체내로 들어온 독소를 해독시켜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효소인 것이다.

실제 약이나 술을 먹으면 이것들을 분해하느라고 시토크롬 p450 수치가 증가된다. 그런데 일부 약이나 독소는 해독과정에서 처음보다 더 해로운 물질이 생겨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를 몇 가지 들어보겠다.

암 유발인자로 유명한 수산화탄소 벤즈파아렌은 고기를 굽거나 담배를 피울 때 생기는 물질인데, 이것이 체내로 들어오면 시토크롬 p450에 의해 보다 더 확토토총판모집실하게 DNA를 파괴하는 발암물질로 변한다. 해독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 원래보다 더 해로운 중간 부산물이 생기는 것이다. 또 유기용매인 탄소 사염화물은 시토크롬 p450에 의해 탄소3염화물-산소라디칼을 만들고, 이것은 세포막의 과산화변질을 유발하게 된다. 이때 만일 비타민E 같은 항산화제가 충분치 않다면 더욱 그 독성이 커지게 된다.

탄소 사염화물은 일반 독자에게는 생소한 물질이니 좀 익숙한 물질로 예를 들어보자. 진통해열제로 유명한 아세트아미노펜(일명 타이레놀)은 누구나 몇 번은 복용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약은 시토크롬 p450에 의해 대사가 되며, 그 과정에서 생긴 물질이 체내 항산화물질인 글루타치온을 소모시킨다. 적당량을 먹을 때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과량을 먹거나 간이 나쁜 사람이 먹을 때에는 체내 글루타치온이 고갈이 되면서 간이 급속도로 나빠지게 된다. 그래서 의사들은 간기능이 나쁜 사람에게 타이레놀 사용을 주의시킨다. 그외에 흡연이나 석면, 대기오염물들도 모두 프리라디칼 생성으로 조직을 손상시킨다. 항생제로 유명한 퀴논이라는 몰질은 수퍼옥시드라디칼을 만들며, 백혈병 치료제로 쓰는 항암제인 독소루비신(일명 아드리아마이신)도 프리라디칼을 생성하여 심장에 해로움을 주는 부작용이 있다. 그밖에 제초제이면서 잘못 마시면 폐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어서 사망하게 되는 농약들도 마찬가지이다.

항산화벽이 무너지면 건강도 무너진다

어떤 노화학자가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 활성산소의 융단폭격을 토토총판모집받고 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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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총판 ⊂Ka-Tok: S p o 7 7 7⊃

 

⊂Ka-Tok: S p o 7 7 7⊃ 그림 생략]

(5) 체중이 증가하고 소변보기가 불편하며 수독증이 있는 사람

[그림 생략]

(6) 식탐이 많고 소변보기가 불편하며 체중이 증가하는 사람

[그림 생략]

#3 경락상에 나타나는 증상

장기에 이토토총판상이 생기면 몸의 이상을 전하는 적신호와 같은 지점이 있다. 이를 모혈(모혈: 몸의 앞면에 있음), 토토총판 유혈(유혈: 몸의 뒷면에 있음)이라 한다.

모혈이나 유혈은 각 장부의 경락상에 있어 통증을 나타나는 대표적인 경혈이다. 간경에 있어 유혈은 기문, 유혈은 간유라 할 수 있다.

[그림 생략]

* 반지의 위치

(1) 허리에 통증이 있을 경우

(* 반지 착용과 동시에 금실을 양발의 새끼발가락에 감아 준다. )

[그림 생략]

(2) 다리에 통증이 있을 경우

(* 반지 착용과 동시에 은실을 양발 엄지발가락에 감아 준다. )

[그림 생략]

2. 심의 이상에 따른 반지 착용법

#1 심장의 기능

음력 5-6월이 되면, 지하의 열은 지상으로 올라오고 지하의 물은 차가워진다. 모든 만물이 숨가쁘게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심장이 노역을 당하는 시기이다.

처녀가 마음에 드는 총각을 만나면 가슴이 뛰고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듯이 심장은 인체의 정신영역을 총괄하고 있다. 이 시기에 거리에서 광인을 자주 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즉, 심장이 활발해지는 시기라는 뜻이다.

"음력 5, 6월은 심장이 나빠지기 쉽다."

심장은 소장과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심장이 나빠지면 소장도 나빠지고 소장이 나빠지면 심장도 같이 나빠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이것을 현대 의학으로 풀이하면, 소장에 특별히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위의 설명처럼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되어 정신적 긴장, 불안, 심계항진증(심계항진증: 질병, 흥분, 과로, 운동 등으로 심장의 고동이 높아지는 일)까지 수반하게 된다.

심장은 우리 몸에서 가장 기초적인 신진대사를 관장한다. 폐에서 받아들인토토총판 신선한 공기로 산소가 풍부해진 혈액을, 몸 속 깊은 여러 곳에 공급하는 펌프작용을 하는 것이다.

혈액은 맥중을 흘러 전신을 순환한다. 이 혈액을 싸서 전신을 흐르게 하는 것이 맥이다. 심은 혈액을 순환시켜 맥의 활동을 관장하는 중요한 장기로서 혈맥에서 생기는 현상의 대부분과 심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심과 혈맥의 관계는 안색의 변화가 되어 체외에 나타난다.

만약 심과 혈맥의 기능이 쇠약해지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얼굴 본래의 색을 잃고 창백해지고 피부에 광택이 없어진다. 또한 심기가 부족할 때에는 얼굴 색이 거무스레하거나 푸른빛을 띠게 된다.

심장이 1분에 60회를 박동 한다면 하루에 86400회(1분60회*1시간60분*1일24시간), 일년에 31536000회(86400*365일)를 토토총판박동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편안한 휴식 상태에서의 계산이고 운동을 하거나 노동을 했을 때는 그 수가 더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장에는 좌우 심방과 심실이 있는데 혈액은 판막이라는 네 개의 출입문을 이곳을 통해서 흐른다.

우리 몸의 여러 곳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고 모세혈관에서 노폐물을 함유하게 된 피는, 정맥 혈관을 거쳐 상하 대정맥을 통하여 우심방으로 들어간다. 다시 삼첨판이라는 문을 통하여 우심실로 가서 또 하나의 문인 폐동맥 판막을 통하여 폐동맥으로 들어간다. 폐 모세혈관에서 신선한 공기와 접하여 산소를 받아들인 피는, 불필요한 물질을 호흡기를 통하여 제거하는 폐순환을 계속한다.

이와 같이 깨끗한 토토총판혈액이 폐정맥을 통하여 좌심방으로 들어가 다시 승보판이라는 문을 거쳐 좌심실로, 다시 좌심실에서 대동맥판막이라는 문을 통하여 우리 몸의 여러 곳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관상동맥)이 순행함으로써 대순환을 하게 된다.

심장병의 종류

첫째, 고혈압성 심장병이 있다. 이것은, 말초혈관의 저항 즉, 혈압이 적당하게 유지되어야만 공급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데, 만약 어떤 이유로든 혈압이 높아질 때에는 심장에 부담이 오게 되므로 심장병이 발생한다.

둘째, 관상동맥에서 발생하는 관상동맥 질환이 있다.

셋째, 판막에 이상이 올 때 심판막 질환이 있다.

넷째, 선천적으토토총판로 심장에 이상이 있는 선천성 심장병이 있다.

이상의 중요한 네 가지 질환 외에도, 폐순환에 이상을 주는 폐성심, 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갑상선 심장질환이 있다. 또 심장 자체를 싸고 있는 심낭, 심근, 심내막 등에 이상이 올 수도 있고 드물게는 심장종양이 나타날 때도 있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심장병이 경과중이거나 병진행이 악화될 때는 각종 부종맥과 심부전이 나타날 수 있어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이상의 설명은 심장병을, 해부학적 구조별 및 기능별, 원인별로 대략 분류하여 본 것이다.

최근 들어 고혈압성 심장 질환과 관상동맥 질환이 점차 증가하고 심판막 질환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토토총판 보이고 있지만, 기타 질환은 과거와 큰 차이가 없이 발생빈도가 대단히 낮다.

심장의 기능 저하에 따른 증상

- 심장이 뛰고 불안, 초조해진다.

- 웃기를 잘하고 심하면 헛소리를 한다.

- 얼굴의 양 광대뼈가 유난히 붉어지고 얼굴과 손바닥이 화끈거린다.

- 입안이 쓰면서 단내가 나고 구내염이 자주 생긴다.

- 불면증이 생긴다.

-배변이 불규칙하고 토토총판심한 변비 또는 설사를 한다.

-가슴에서 양옆구리에 걸쳐 통증이 생긴다.

심장 이상 감별법

- 얼굴 광대뼈 부위가 붉게 되며 안절부절못한다.

- 얼굴에 열이 치솟고 혈압이 오를 때도 있다.

- 신경이 날카로워지며 감정에 치우치기 쉽다.

- 항상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심하면 정신이 어리어리하다.

- 뒷머리가 아프고 당기며 양어깨가 아프다.

- 기억력이 저하되며 귀에서 소리가 난다.

- 눈이 어름어름하고 충혈이 되고 양 눈동자의 간격이 좁아진다.

- 팔 안쪽토토총판으로부터 새끼손가락에 걸쳐 아프거나 저린다.

- 명치가 아프고 혓바늘이 돋는다.

심장이 약한 사람의 성격

- 성격이 조급하지만 낭만적인 면이 있다.

- 어떤 것이든 잘 믿으려 하지 않으나 한번 믿으면 깊이 빠진다.

- 완전무결한 일 처리를 원한다.

- 겉으로는 강한 척하지만 마음은 약하다.

- 남에게 신세지기를 싫어하고 자존심이 강하다.

- 폭음하는 경향이 있다.

"심장의 기능은 혀(설)로 통한다."

심장의 기능이 좋을 때는 오미를 잘 분간하여 밥맛이 좋으나, 격노하게 되면 입맛을 잃고 언어장애를 일으키거나 구내염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심장은 혈액과 맥박을 다스리기 때문에 심장이 나빠지면 안색이 창백해지고 광택이 없어진다. 본래의 안색을 잃고 검은 청자색을 띠게 된다.

한방에서는 심장이 정신을 다스린다고 본다. 서양의학에서는 정신, 즉 신경을 다스리는 것을 뇌라고 말하지만, 토토총판이 뇌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바로 심장인 것이다. 예를 들어 흔히 말하는 과민성 대장염은, 한방의학에서 말할 때는 "대장이 신장을 억압하자 억압당한 신장이 화가 나 심장을 억압한다. 이로 인해 신경이 까다로워지고 예민해진다."라고 풀이한다.

* 반지의 위치

(1) 수족이 냉하고 창백한 사람

[그림 생략]

(2) 얼굴에 화기가 있고 장이 나쁘며 머리 뒤가 당기는 사람

[그림 생략]

(3) 속이 냉하고 소화력이 나쁘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

변비나토토총판 수독증이 있는 사람

[그림 생략]

(4) 식욕이 없고 기력이 없는 사람

[그림 생략]

(5) 식욕은 있으나 기력이 약한 사람

[그림 생략]

#3 경락상에 나타나는 증상

모혈은 거귈

유혈은 심유이다.

[그림 생략]

* 반지의 위치

뒷목 부위가 당기고 아픈 사람은 왼손 검지에 은반지, 오른손 검지에 금반지를 끼운 후 발가락은 금실로 감아 준다.

[그림 생략]

3. 비의 이상에 따른 반지 착용법

#1 비의 기능

한방에서는 위, 소장, 대장, 췌장 등 소화기 일체를 통틀어서 일반적으로 비라고 한다. 열이 땅 속에서 나와 밖에서 머무는 것처럼, 인간도 열이 상체에 머물고 하복부가 차게 되면 배탈이 자주 일어난다. 위기는 아래로 내려가려는 성질이 있고 비기는 상승하려는 성질을 갖는다.

"음력 7-8월에는 비가 나빠지기 쉽다."

여름철에 구토나토토총판 설사를 자주 하게 되는데 이는 찬 음료나 찬 음식을 과다 섭취하여 하강하려는 위기나 상승하려는 비기에 손상이 생겨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평상시 쓰는 말 중에서 '비위가 상한다'라는 말도 결국은 소화하는 과정에서 토하고 설사하는 것과 관계가 깊은 말이다.

비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혈액을 총괄하는 작용이 상실되어 출혈성 질환이 생긴다. 그러므로 만성적으로 혈변을 보거나 월경과다, 자궁출혈 등이 발생될 우려가 있다.

일반적으로 소화기라 함은, 입으로 들어온 음식을 위와 장에서 분해하여 흡수 가능한 간단한 물질로 만드는 과정 일체를 통틀어서 가리키는 것으로 소화효소의 종류는 크게 탄수화물 분해효소, 단백질 분해효소 그리고 지방 분해 효소로 나뉘는데 주된 분비장소로는 침샘, 위, 췌장, 간, 소장 점막 등 다양하다.

소화불량을 느끼는 경우란, 이러한 장기의 기능 중에서 어느 한곳에만 이상이 와도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한 소화불량이라고 해서 가볍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

소화 기능 외에도 비는 혈액을 만드는 일을 한다.

비는 음식의 소화과정에서 나오는 영양물질을 전신에 수송하고 거기서 생성되는 정기에 의해 살(육)이 형성된다. 이것을 소문의 음양응상 대론편에서는 "비는 육을 생한다"라고 하고 있다.

따라서 만약 비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정기가 전신에 돌지 않게 되어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전신이 마르며 사지에 힘이 없어진다.

또, 비의 건강 상태는 입술에 나타나기 쉽다. 비가 정상이면 입술은 생기가 있고 아름다우며 광택이 좋다. 그러나 비에 이상토토총판이 생기면 입술은 푸르죽죽해지고 광택을 잃는다.

설사의 증상별 원인과 처치

- 설사와 심한 복통은, 간이토토총판리가 나고 간간이 복통까지 겪는 설사는 위가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생긴 것이다. 이 경우는 절대적으로 냉한 음식을 삼가고 따뜻한 음식물을 섭취하고 배를 특별히 따뜻하게 하여 위를 보해야 한다.

- 복통이 전혀 없는 설사는 신이 허하여 일어나는 것이다. 따뜻한 음료를 마셔서 탈수를 막아 주고 배와 허리 부분을 따뜻이 해야 한다. 또한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수분을 소변으로 배설시켜 신을 보해야 한다.

비의 기능 저하에 따른 증상

- 변비나 설사가 잦다.

- 식욕이 왕성해지거나 반대로 아주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 기억력이 감퇴되거나 건망증, 불면증이 생긴다.

- 얼굴이 황색으로 변하고 피로가 쉽게 온다.

- 입이 화끈거리고 혀가 마르거나 황태가 낀다.

- 요통을 수토토총판반하며 낭습이 생긴다.

- 명치나 위 근처가 아프고 구역질이나 트림이 자주 난다.

- 넓적다리나 양 무릎이 붓고 발이 싸늘해진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잦다.

비가 약한 사람의 성격

- 잘 토라지며 눈물이 많고 좌절하기 쉽다.

- 생각은 깊으나 화급하고 고집이 세다.

- 욕심, 특히 식탐이 많아진다.

* 반지의 위치

(1) 식탐이 심하여 주체하지 못할 정도가 되고 기력이 약해진 사람

[그림 생략]

(2) 속이 냉하여 음식물의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는 사람

[그림 생략]

(3) 요통을 호소하고 지방간이나 어혈이 있는 사람(간이 비를 억압하는 경우)

(* 양발 새끼발가락에 금실을 감아 준다. )

[그림 생략]

(4) 다리에 힘이 없고 속이 냉하며 수독증이 있는 사람

(위를 보토토총판호해야 한다. )

[그림 생략]

(5) 뒷머리가 당기고 상기가 있으며 불면증이 있는 사람

- 열이 있는 사람(어혈증이 있는 사람)

[그림 생략]

- 냉한 사람과 냉증의 정도가 심한 사람

(* 양발의 엄지발가락에 은실을 감아 토토총판 준다)

[그림 생략]

- 신이 허해서 생기는 증상(수독증이 있는 사람)

[그림 생략]

페이지 108, 109 프린트가 없음.

4. 폐의 이상에 따른 반지 착용법

#1 폐의 기능

가을은 결실을 맺고 만물을 수확하는 계절이다. 이때가 되면 열기가 땅 속으로 스며들어 습기가 메마르게 된다. 일대 변온기 맞게 되는 것이다.

"음력 9, 10월은 폐가 나빠지기 쉽다."

가을을 맞을 때는, 여름 동안 소모된 체력을 보강해야 하고 다가오는 겨울에 대비하여 영양식과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해야 한다. 특히 폐가 약한 사람은 각별한 토토총판 몸보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폐와 대장은 함께 하기 때문에 영양 섭취를 잘해야 한다. 폐는 대장과 표리관계에 있다.

현대 서양의학은 폐병에 대해서는 혁명적이라 할만큼 눈부신 발전을 해왔다. 요즘 웬만한 폐환자는 양약 복용으로 거의 완치되고 있다.

따라서 특별한 한방치료보다는 한방병리학적 조건을 살펴봄으로써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 말은 폐가 심장을 도와서 혈액순환, 기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여 오장을 서로서로 협조케 하여 순행시킨다는 뜻이다.

심장이 혈을 주관하고 폐가토토총판 기를 주관하니, 이들은 서로 협동함으로써 각자의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또한 폐는 대장과 표리관계에 있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여 각 장기를 도와준다.

심장은 원래 소장과 함께 혈을 주관하는 장기이다. 그리고 폐와 대장은 기를 주관한다.

폐가 기를 관할한다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본래의 기능인 호흡 기능과 사람의 진기를 관할하는 기능을 말하는 것으로 진기란 인간에게 있어서 근본이 되는 원기, 정기를 말한다.

폐는 그 기능이 나빠지면 해소, 천식,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또한 폐는 피부와 직결되어 있어 기온이 내려가면 피부가 수축되어 체온의 과다한 방출을 막아 주고 기온이 높으면 피부를 이완시켜서 체온을 방출한다.

한방에서는 폐와 대장을 겉과 속 혹은 손등과 손바닥의 관계로 묶어서 생각한다.

가을은 모든 곡식이 영글어감에 따라 지상의 열이 지하로 들어가면서 공기가 건조해진다. 따라서 폐병은 가토토총판을에 더 깊어지고 그런 연유로 가을에 죽는 폐병 환자가 많다.

폐의 기능 저하에 따른 증상

- 비탄해 하거나 비관적인 생각이 든다.

- 얼굴이 희어지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 얼굴이 화끈거리고 입이 마른다.

- 숨이 차고 어지럽다.

- 목소리가 가라앉고 새된 소리가 난다.

- 코가 건조하고, 기침이 심해지면 피가 나온다.

- 코에서 비린내가 나고 심하면 후각이 마비된다.

-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온다.

- 피부에 솜털이 없어지고 모발이 빠진다.

여기까지 프린트 없음.

- 팔에토토총판서 손목에 이르기까지 아프거나 저리고 뒷목이 아프다.

폐의 이상 감별법

- 폐병 환자는 얼굴이 창백하며 항상 긴장감 속에서 생활하게 된다.

- 코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심하면 냄새를 못 맡는다.

- 숨이 차고 기침을 자주 한다.

- 피부가 거칠어지고 솜털이 없어진다.

- 대변에 이상이 온다.

* 반지의 위치

(1) 뒷목이 당기고 아픈 사람

[그림 생략]

(2) 혈압이나 당뇨에 의해 어깨가 무겁고 어혈이 있는 사람

(* 혈압이나 당뇨는 양쪽 새끼발가락에 금실을 감아 주면 좋다. )

[그림 생략]

(3) 식욕이 없고 냉하며 설사를 동반하는 사람

[그림 생략]

(4) 식욕은 있으나 기력이 약하고 수독증이 있는 사람

[그림 생략]

5. 신의 이상에 따른 반지 착용법 (* 신 혹은 방광을 가리킴)

#1 신의 기능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긴긴 겨울을 보내는 동안 동지를 두어 팥죽을 쑤어 먹었다. 이 사실에 대한 의학적 근거나 기록 문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필자가 한방을 연구하면서 새삼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한 것 중의 하나이다.

민간요법에 신장이 약한 사람은 옥수수 수염이나 팥 삶은 물을 먹으면 좋다고 했는데, 긴 겨울 중에서 특별히 동지를 택하여 팥죽 축제를 했던 것은,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기력을 충전하고 입춘에 대비하려는 선조들의 깊은 지혜의 일면이라 할 수 있다.

겨울철에 인체의 수분이 순환하는 것은 주로 입과 하부가 맡는 것을 보면 특히 그렇다.

흔히 쓰는 말 중에 '간신히 살았다'라는 표현이 있다. 이 말은 간과 신장의 중요성을 상징한다. 즉 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은 간과 신장이 제 기능을 토토총판 해야만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음력 11, 12, 1월은 신이 나빠지기 쉽다."

신은 선천의 근본이고 비위는 후천의 근본으로 오장육부에 원기와 정기를 저장할 뿐 아니라, 뼈와 모발을 만들고, 성기능에 깊이 관여하며, 아이를 낳는 역할까지도 수행하는 곳이며 수명을 관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신장과 방광은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신장이 약한 사람은 변비가 같이 있게 된다. 뒤가 막히게 되면 앞토토총판으로 소변이 자주 나와 신장이 타격을 입게 되고, 이럴 때 체중이 증가하게 되면 수독증일 우려가 있다.

신은 정을 저장한다. 정은 생명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양물질로서 음식물의 영양을 의미한다.

이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오장육부의 정을 저장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생식 기능의 정을 저장한다는 것이다. 신은 정을 저장했다가 오장육부의 필요에 따라 공급해 주는 것이다.

생식면에서의 정이란 남녀의 정액을 가리키는 것으로, 인류가 생성, 번식하는 가장 기본적인 물질이다. 선천적인 기가 후천적인 오장의 정기와 결합하여 신에 저장되는 것이다.

유정(유정: 성행위 없이 무의식중에 정액이 나오는 것), 조루, 임신과 관련된 질병은 그 원인이 신에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신장은 생명을 총괄하고 뼈와 뇌, 모발 등을 만들며 관장하기 때문에 이(치)가 깨지고 자주 부서지는 사람은 신장의 기능이 약해진 것으로 보면 된다. 골다공증이 생기는 것도 신장 기능의 약화와 관련이 있다. 신장은 토토총판 귀(이)와 함께 하기 때문에 신의 기능이 약하면 귀에서 소리(이명)가 나게 되고 청각이 약해지기 시작하므로 신장을 건강하게 유지한다면 이런 현상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신장의 기능이 좋으면 오음을 잘 가리게 된다.

나이가 많아서 신체가 쇠약해지면 먼저 귀가 어둡게 되는데 이것은 사람의 정을 저장하는 신의 기능이 약화되어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신수가 훤하다'라는 말토토총판의 뜻은, 신의 기능이 좋음으로 인해 대부분 60-70% 물로 이루어져 있는 우리 몸에서 노폐물의 배출이나 수분의 순환이 원활하여 얼굴이 훤하고 밝다고 하는 것이다. 신의 기능이 약해지는 대표적인 현상으로 대소변의 이상을 들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변비가 생기거나 소변량이 감소한다.

그래서 유독 겁이 많은 아이는 항상 어머니가 소변을 잘 검사해 주고 겨울에 몸이 냉하지 않도록 잘 보호해 주어야 한다.

방광의 용량은 사람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100cc 정도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720cc나 되는 사람도 있다.

콩팥은 혈액에서 걸러낸 노폐물(오줌)을 2개의 가느다란 수뇨관을 통해서 오줌주머니(방광)로 보낸다.

대체로 배설량은 땀샘과 폐를 통하여 상실되는 수분의 양에 의해 결정되는데 하루에 내보내는 오줌의 양은 0.5-7.5 리터로 역시 사람에 따라 다르다.

밤에 만들어지는 오줌의 양은, 낮의 약 4분의 1로 떨어지기 때문에 편한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신체의 모든 기관은 노폐물이나 과잉생산물을 오줌으로 배설하게 되어 있지만, 취침 중에 너무 자주 소변을 보는 것은 비정상이니 치료를 받아야 한다.

추운 겨울에는 체내의 열을 보존하기 위해 혈류가 피부의 혈관을 우회한다. 때문에 자연히 체내 기관 쪽으로 피가 많이 가게 되고 콩팥이 걸러내는 양도 많아진다. 겨울이면 오줌의 양이 증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신장의 기능

- 오줌을 만들어 준다.

- 피를 정화, 여과해서 건강에 치명적인 노폐물을 제거한다.

- 적혈구 생산을 촉진시키고 혈액 속에 들어 있는 칼륨, 염화나트륨 및 기타 물질들을 감시한다.

- 생사에 관계되는 수분을 조절한다(우리 몸의 60-70%가 수분이다).

- 혈액이 지나치게 산성화되거나 알칼리화되지 않도록 한다.

- 체내에 염분, 칼슘, 수소, 이온의 일정량을 유지한다.

- 혈압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 조혈을 돕는 호르몬 분비에 관여, 칼슘 흡수에 중요한 비타민D를 조절한다.

- 세포활동을 토토총판 원활하게 한다.

- 우리 몸의 내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준다.

소문의 상고천진론편에서는 신기의 연령적 소장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여자는,

-7세에 신기의 기능이 활발해지고 치아를 갈며 모발도 길어진다.

- 14세에 천계가 충만하고 임맥과 충맥의 유통이 증진하여 월경이 시작된다.

- 21세에 체격은 정점에 달하고 28세에 근골은 충실하여 긴장되며 모발은 가장 길고 풍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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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계단 올라가기

 

이 암시 프로그램은 약간 과장되어 있다. 그래서 잠재의식이 받아들이기 어렵

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이럴 경우에는 암시 프로그램을 녹음할 때, 기정사실로

묘사하는 완치의 말을 덜 명확하게 바꾸어 의미상의 여지를 남기면 된다.

예를 들어, '당신은 토토총판술을 마시지 않는다.'를 '지난 주에 마신 것보다는 덜

마신다.'로 바꾼다. 당신이 확신에 차서 '당신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라

고 암시할 수 있을 때까지 음주의 양을 계속 줄여 나간다.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제안

*좋아하는 종류의 술을 집에 두지 마라.

*식당이나 술집에서는 싫어하는 술을 시켜라.

*술을 마시지 않아서 절약될 연간 금액을 계산해 보아라.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는 시기는 피해서 금주를 시작하라. 업무가 폭주할

때, 시험공부를 해야할 때는 금주 훈련을 시작하지 말라는 것이다.

*배우자나 가까운 친구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도움을 나열해 보아라.

*식사습관을 분석하여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한 식단을 짜도록 하라.

*반주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음식에 소금을 넣지 말 것. 소금을 넣지 않으

면, 식사 중에 갈증을 덜 느낄 것이다. 또 훈련 도중에는 매운 음식을 피한다.

이유는 같다.

 

약의 남용은 우리 사회를 특징짓는 부정적인 습관들 가운데 하나이다. 제약

회사는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기업에 속한다. 어디가 조금 아파서 병원을 찾

았을 때 의사가 약을 지어 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는 생

활방식만 바꾸면 쉽게 치료될 수 있는 증세토토총판들을 제거하기 위해 약을 먹는다. 게

다가 더욱 좋지 못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몸을 엉망으로 만드는 모순된 토토총판 결과를

초래하는 생화학 제품들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만일

당신이 약의 노예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활방식에 있어서의 문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신의 생활방식을 점검하는 것이다. 확실한 예를 하

나 들어 보자.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당신도 몇 년 동안 변비약을 복용해 왔다고 가정

하자. 당신의 장은 너무 '게을러서', 약이 없으면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고 생각

한다. 약의 분량을 줄이려고 시도해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제 어떻

게 할 것인가?

우선, 당신이 섭취하는 음식물을 점검한다. 당신은 매일 1리터의 물을 마시는

가?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먹고 있는가?

다음에는 당신의 생활방식을 돌아보아라. 장의 운동이 원활하지 않은 것은 주

로 앉아서 생활하는 데 그 원인이 있다. 당신은 충분히 걷고 있는가? 계단으로

다니는가 아니면 엘리베이터를 타는가? 운동은 하고 있는가? 여기에 대한 대답

이 전부 'No'라면, 생활방식을 조금 달리 해보자. 눈에 띄게 차이가 생길 것이

다.

그러므로 당신이 어떤 이유로 약을 복용하고 있든 간에토토총판-배변 촉진이든, 설사

억제이든, 두통이나 신경통의 제거를 위해서이든, 숙면이나 소화촉진을 위해서

이든-우선적으로 할 일은 생활방식을 점검하는 것이다. 거기에서 질병의 원인을

가장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의 샘 수련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젊음의 샘' 방식을 기억하는가? 그것은 약에 의존하

는 습관을 제거하는 데도 활용된다.

다음의 훈련을 매일 한 번 이상 하도록 하라.

1.정신적 안식처로 들어가 편안히 자리잡는다.

2.당신만을 위한 건강의 샘을 만든다. 이미 젊음의 샘이 있다면, 그것을 건강

의 샘으로 활용해도 좋다.

3.건강의 샘을 세밀하게 시각화한 다음, 차분하게 샘에 다가간다.

4.옷을 벗고 샘물 속으로 뛰어든다. 당신을 정화시켜 주는 샘물의 감촉을 즐

긴다. 몸속으로 퍼지는 신선함을 느껴라. 이 샘물이 당신의 자잘한 통증을 모두

없애 준다고 말하라. 당신이 아주 좋은 상태에 있고, 이제는 약을 복용할 필요

가 없다고토토총판 말하라. 기분이 좋다. 그리고 그 샘물이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

5.이제 샘물에서 나오라. 당신은 약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났으며, 매우 건강

하다. 신체의 기능은 완전히 정상이다. 당신은 행복하고 자유롭다. 당신은 아주

건강하게 보인다.

6.원할 때는 언제든지 샘물 속으로 뛰어들어라. 그때마다 자잘한 통증이 치료

되고, 약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배운 것을 모두 활용하라

일단 당신이 생활방식을 개선하기로 결심했다면, 그리고 젊음의 샘 훈련을 통

해 약을 먹는 버릇을 극복했다면, 이제부터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불편을 해

소하고자 할 때에도 이 방법을 적용하도록 하라. 11장과 12장을 다시 읽어 보

고, 거기에 설명되어 있는 방법을 활용하라. 마음을 기울이고 당신의 역할을 다

하면, 며칠 안에 발전이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는 제거되어야 한다

당신은 스트레스가 질병의 주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아무

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육체적으로 운동을 많이 하고 일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하더라도, 당신의 삶이 여전히 스트레스의 요인을 내포하고 있다면

안심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전에 당신을 약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만

들었던 그 증상이 머지않아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당신의 행복을 위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11장에 서술되어 있는 방법에 따라 스트레스의 저주를 제거하는 것이다. 당신이

그 방법을 아직 활용하지 않고 있다면, 바로 지금이 그것을 시행해야 할 때이

다. 기억을 새롭게 토토총판 하라. 그리고 당신의 건강과 올바른 토토총판정신을 좀먹는 이 무서

운 괴물을 제거하기 위한 전면전에 돌입하라.

 

마약

마약이 우리의 건강과 성격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재론할 여지

가 없다. 개인적인 '해제 프로그램'을 시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

을 끝까지 해내겠토토총판다는 굳은 결심이다. 시각화에 기초한 정신인공두뇌학의 기법

은 아주 효과적인 것이다. 그러나 마약이 두뇌와 인체에 끼치는 극단적인 영향

을 감안하면,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다른 부수적인 치료가 반

드시 필요하다.

만일 최면 치료사에게 마약복용 습관을 끊도록 도와 달라고 하면, 아마도 치

료와 병행하여 개인적인 정신인공두뇌학의 프로그램도 함께 쓰토토총판기를 권할 것이

다. 그렇게 되면 치료사의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당신 자신이 주

도적으로 보강함으로써, 실제로 치료에 참가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며, 사

실이 또 그러하다.

마약 중독과 같이 고도의 파괴적인 습관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자기최면은 권

할 만한 치료법이 되지 못한다. 마약은 어떤 것이든지-흥분제, 진정제, 환각제

등-뇌의 화학물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기최면을 하는 것은 위험을 초래하

거나 전혀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므로 최면에 관해서는, 암시를 최면치료

사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알아 보자. 프로그램은 세 가지의 중요한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훈련을 위해 하루 가운데 조용한 시간을 따로 비워 놓는

것부터 해야 한다.

 

준비훈련

1.당신이 그동안 마약을 복용해 왔다면, 이미 몸의 몇 군데가 악화되었을 것

이다. 마약복용 이전에 찍은 당신의 사진을 찾아보아라. 청소년 무렵부터 마약

을 복용하기 시작했다면, 비교적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는 사진을 토토총판 고른다.

2.방해받지 않는 방에 편안히 자리잡아라.

3.사진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사진의 영상을 가능한 한 자세하게 마음 속에

새겨 둔다.

4.당신이 정신적 안식처를 이미 만들어 두었으면, 지금 그것을 사용하라.

5.사진 속에 있는 모습 그대로인 당신의 토토총판모습을 상상하라. 당신은 건강하고

행복해 보인다. 당신의 모든 생애가 눈앞에 펼쳐져 있다. 친구들은 당신을 좋아

하고, 가족들은 당신을 사랑하고, 동료들은 당신을 존경한다.

6.이상적인 당신의 모습을 조금 더 지켜본다. 그 당시에 당신이 느끼던 행복

을 느껴 본다. 다시 그렇게 되고 싶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라.

7.눈을 뜨고 숨을 깊이 쉰다.

 

마약복용의 중단

다시 한 번, 게시판 앞으로 나간다.

1.정신적 안식처로 들어간다.

2.알고 있는 방법을 이용하여 완전히 긴장을 푼다.

3.흰 분필을 들고 검은 게시판으로 다가간다.

4.마약복용의 폐단을 적어 나간다.

'건강을 해친토토총판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랑을 잃게 만든다.'

'마약은 직업을 위태롭게 만든다.'

'마약을 복용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등.

진심으로 문제를 제거하고자 한다면, 검은 게시판에 기재할 거리를 찾는 데

아무 어려움도 없을 것이다.

5.게시판에 적어 놓은 생각을 다시 한 번 읽어 본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마

음 속에서 분노가 난폭하게 치솟는 것을 느낀다.

6.당신의 모든 증오를 다 터뜨리면서 검은 게시판을 때려 부순다. 행동이 난

폭할수록, 잠재의식에 더 깊이 부각된다.

7.이제 마음을 진정시킨다. 호흡훈련을 몇 번 한다. 사랑하는 누군가에 대한

생각을 하거나 즐거웠던 추억을 마음에 떠올리면 된다.

8.흰 게시판으로 시선을 돌린다. 마약복용을 중단함으로써 기대할 수 있는 바

람직한 사항을 모두 적어 내려간다.

'마약을 끊으면, 일을 더 잘할 것이다.'

'건강이 나아질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존중할 것이다.'

'나는 나 자신과 나의 성공이 자랑스럽다.'

9.이런 바람직한 생각을 되풀이해 읽어 가면서 즐거움과 자부심을 느끼도록

한다. 이런 긍정적인 생각이 마음 속을 완전히 채우도록 한다.

 

3개월 방법

위 훈련의 결과를 3개월 수련법을 통해 보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일 수 있다.

그때에는, 훈련을 21일간 매일 연습한 다음 일 주일을 쉬고 다음에 또다시 21일

동안 훈련을 하는 방식으로 3개월을 지속한다.

다시 한 번 말하거니와, 잠재의식은 한 번에 한 가지 이상의 문제를 다루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따라서 이 3개월 동안토토총판

 

건강의 샘

위의 훈련들을 건강의 샘 수련법과 병행하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잠재의식

에 암시를 주어 만들어 낸 긍정적인 자신의 영상을 보강하게 될 것이다.

1.정신적 안식처로 들어간다.

2.상상을 통해 샘을 하나 만들도록 하라. 이미 젊음의 샘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건강의 샘으로 활용할 수 있다.

3.샘물 속으로 뛰토토총판어들어라. 신선한 샘물이 온몸을 정화시켜 주는 것을 느껴

라. 전신을 사로잡는 놀라운 감각을 즐기도록 하라. 동시에 당신의 낡은 행동양

식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씻어내 버린다.

4.당신이 정화되었고 아주 건강한 상태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물 속에서 나온

다. 건강하고 원기가 넘치고 행복하고 토토총판 기분이 좋고 온 몸이 에너지로 가득찬 당

신 자신을 상상하라.

5.물 속으로 몇 차례 더 토토총판 뛰어든다. 물 밖으로 나올 때마다, 기운과 건강을 새

롭게 되찾게 됨을 느낀다.

6.물 속에서 나와 있는 사이마다 안식처의 순수하고 맑은 공기를 가슴 깊이

들이마시도록 한다.

 

설탕

설탕은, 철분과 염분 함량의 균형을 깨는 복합적인 결과를 발생시킬 뿐 아니

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며, 부분적으로는 백혈구를 억제시켜 면역체계를 파

괴하고,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신체를 퇴행성 질환으로 유도한다.

-낸시 애플턴의 '설탕 밝힘증을 고쳐라!(Lick the Suger Habit)'에서-

우리는 어릴 때부터 사탕을 포상의 일종으로 토토총판여기고 사탕을 못 먹게 되는 것

을 벌로 여기면서 자랐다.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어느 정도는 단 것을 좋아한

다.

심리학자들은 어떤 사람이 왜 유독 단 것을 심하게 밝히는지, 그이유를 명확

하게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그와 몇 분간만 대화를 나누어 보면, 이러한 중독

의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중독, 그렇다. 바로 중독인 것이다. 단것에

대한 밝힘증을 치료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흡연가나 알코올 중독자들의 치료 과정과 아주 비슷하다. 왜냐하면, 이것 또

한 당신의 잠재의식 속에 깊이 새겨진 나쁜 습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단것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 검은 게

시판-흰 게시판 방법이다.

 

설탕을 효과적으로 포기하기 위한 간단한 훈련

1.정신적 안식처로 들어가 긴장을 푼다.

2.분필을 들어 검은 게시판에 단것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적는다.

'단 것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

'단 것을 많이 먹으면 몸무게가 늘어난다.'

'단 것을 많이 먹토토총판으면 이가 썩는다.'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여드름이난다.' 등.

3.이 문안을 되풀이하여 읽으면서, 마음 속에서 혐오와 거부의 감정이 솟구치

도록 하라. 망치로 게시판을 때려 부순다. 이렇게 하면서 당신의 증오를 모두

표출시킨다.

4.마음을 가라앉힌다. 깊이 숨을 쉬면서 즐거운 것에 대한 생각을 한다.

5.이제 긍정적인 생각을 흰토토총판 게시판에 적는다.

'설탕을 안 먹으면 피부가 싱싱하고 깨끗해진다.'

'단 것을 먹지 않으면, 체중이 늘지 않는다.'

'단 것을 먹지 않으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없다.' 등.

6.당신 자신에 대해 완전한 신뢰감을 가지고 이 문안을 되풀이하여 읽는다.

성공을 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한 인간으로서 당신이 좋아하는 당신의 모습을 투

영시키도록 하라.

 

당신의 자기암시 프로그램은 확실히 효과를 거둘 것이다. 나쁜 습관을 없애겠

다고 본인이 결심을 굳히고 있는 한, 성공은 의심의 여지가 토토총판 토토총판없다. 이제 당신의

'단 것을 찾는 패턴'을 만들어 보자.

 

당신이 단 것을 찾는 패턴

어디에서 단 것을 먹는가?

집에서

토토총판 차에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기타

 

언제 단 것을 먹는가?

식후에

하루 중 어느 때나 상관없이

밤에 약간 시장기를 느낄 때

먹는 것을 밝히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우울할 때

걱정이 있을 때

기타

 

왜 단 것을 먹는가?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

담배를 끊었기 때문에

일상적 타성에서 벗어나려고

불쾌한 일을 잊기 위해

기타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당신에게 해당되는 답에 표시를 한 뒤, 그 답에 새로운 대안을 적어 본다. 당

신이 일상적인 타성에서 벗어나려고 단 것을 먹는다면, '앞으로 내가 타성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에는, 친구에게 전화를 하거나 편지를 쓰겠다.'가 이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제는 자기최면을 위해 녹음을 할 차례이다. 그 속에는 반드시 다음의 내용

들이 담기도록 해야 한다.

*확신이 들어가토토총판 있을 것.

*단 것을 혐오하도록 할 것.

*긍정적인 당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낼 것.

*패턴 토토총판 설정을 통해 생각해 낸 새로운 대안들을 포함시킬 것.

 

설탕의 남용을 막는 자기암시

1단계

계단 내려가기

2단계

1.살면서 당신이 성취한 바람직한 일을 생각해 내면서, 긴장을 완전히 푼다.

당신은 당신의 잠재력과 지성과 창의력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 당신 자신이 자

랑스럽다. 당신은 지금까지 성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성공할 것이다. 당신에게

해를 끼치는 나쁜 습관을 토토총판 거부하기로 굳게 마음먹었다.

2.이제 당신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단 것토토총판을 지나치게 밝히는 당신의 습관

을 거부한다. 당신은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신의 몸에 해롭기 때문에 거

부하는 것이다. 그것은 치아에 좋지 않고, 살찌게 만든다. 당신은 이제 단 것이

혐오스럽다.

3.과거에 당신이 진실로 원했던 것은 모두 이룩해 냈다. 그러므로 당신의 나

쁜 습관을 제거하고자 하는 이번의 시도 또한 성공할 것이다. 당신은 단 것을

먹지 않는다.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 당신은 최선의 상태로, 탄탄하고 날씬하

고 활기차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4.단 것을 먹지 않을 때 기분이 어떨지 상상하라. 남들이 단 것을 권할 때 정

중히 거절하는 모습을 상상하라. 단 것을 거부할 만큼 강하고 완벽한 자신을 상

상한다. 당신은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신은 기분이 좋고 자유로움을 느낀

다. 당신은 단것에 빠지지 않기로 자발적으로 결심한 것이다.

5.당신은 단 것을 먹지 않는다. 단 것이 빠진 생활을 상상해 본다. ()을-당신

이 일상적으로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삽입하라-하면서도 단 것을 먹고 싶은 기

분이 조금도 들지 않는 것을 상상하라. 당신은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신

은, 단 것이 아니라 건강을 원한다. 당신에게는 활기가 넘치고 있따. 당신은 최

상의 컨디션을 누리고 있다. 지금부터 당신은 단 것을 먹는 대신에 ()을-당신이

선택한 새로운 대안을 삽입한다-한다.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나쁜 습관에서 벗

어났기 때문이다. 당신은 침착하고 날씬하다. 단 것을 먹지 않기 때문이다. 당

신 자신에 대해 만족스럽다. 옷을 입으면 아주 멋있게 보인다. 당신의 치아는

튼튼하고, 피부 또한 아름답다. 단 것을 먹지 않기 때문이다.

6.당신은 성공을 거두었다. 당신은 단 것을 좋아하지 않으토토총판며, 그런 자신이 매

우 자랑스럽다. 긴장은 완전히 해소되었으며, 아주 기분이 좋다. 당신은 단 것

을 좋아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

 

3단계

계단 올라가기

 

성공을 위한 제안 몇 가지

*집에 단 것을 두지 않으면, 단 것 밝힘증을 제거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도록 하라. 그러면 11시쯤 되어 나타나는 배고픔을 방지

할 수 있다.

*홍당무,토토총판 땅콩류, 과일 등 간식으로 먹어도 좋은 것을 손 닿는 데 둔다.

*단 것을 일시에 포기하기가 힘들면, 이따금씩 건과류를 씹어도 좋다.

 

탐닉증에는 '반지-중지법'

이 방법은 젊은 심리학자 한 사람이 이용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는데, 그

는 기본적으로 이 방법을 담배 중독 증상 제거에 활용하였다. 그렇지만 어떤 부

정적인 중독 증상에도 적용할 수 있다.

고대 로마제국의 귀족들은 과음했는지의 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방법

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반지에 아주 작은 글씨로 글을 새겼다. 그토토총판들은 술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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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총판 ⊂Ka-Tok: S p o 7 7 7⊃

 

⊂Ka-Tok: S p o 7 7 7⊃ 비타민E는 혈액 응고 질환자를 빼고는 부작용이 없다. 베타카로텐도 하루 15--50밀리그램 복용시에는 거의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다. 비타민C는 결석생성, 비타민 B12파괴 등의 우려가 있지만, 아주 과량을 복용한 경우에 국한되며 대부분은 안전하다. 비타민A는 하루 10만 단위 이상의 과복용시에 부작용 발생 보고가 있다.

 

건강정보 바로알기

어떤 사람이 무슨무슨 약이나 식품, 약초 등을 몇 달 먹고나서 암이 싹 없어졌다든가 고질적인 병이 없어졌다고 한다면 정말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 걸까? 남이 그렇게 좋다고 하니 내게도 그런 효과가 나타날까? 무엇무엇을 먹어라, 무엇무엇을 하라. 그러면 건강이 찾아오고, 병이 나으며, 노화가 예방된다.

이런 식으로 씌어 있는 수많은 건강-장수 관련 책 내용을 그대로 따라하면 정말 그대로 될까?

건강은 토토총판기본적으로 과학이요 상식이며 안전성이 중요한데도, 이를 파격적으로 무시하고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야 잘 팔리는 건강서적이 되고...

현대의학의 한계를 부정적인 측면인 양 단정짓고 강조하면서 몇몇 체험의 예를 들어 자기 주장을 펴는 건강 강좌, 건강 서적들이 주는 폐해를 이대로 방치하여야만 하는가?

물론 필자가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라고 해서 현대의학의 입장을 대변하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단지 나를 찾아온 환자에게 안전하고 경제적이면서 과학적인 처방을 해 주어야 하는 책임을 가진 입장에서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는 것이다.

의사들이 민속요법, 전통의학, 대체의학 등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그건 오해이다. 지금도 나는 객관적인 체험 사례 보고서가 있는 요법이면서 내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종종 환자들에게 추천하고 또 처방도 한다. 문제는 현대의학 울타리 밖의 많은 건강법들이 아직은 객관적인 연구 결과가 없다는 말이다. 현대의학이 현재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비집고 들어와 서로 토토총판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쟁탈전을 벌이는 수많은 건강법, 질병 치료법들... 이들이 해야 할 것은 대중을 혹하게 하는 자기 주장이 아니라 객관적인 연구 결과의 제시이다.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말해두고 싶은 게 있다. 시중의 많은 건강 서적들이 독자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공통적인 방법론이 현대의학의 한계를 매우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현대의학의 한계가 계속 해결되지 못하고 영원한 한계로 남아 있을까?

그렇지 않다. 독자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토토총판 무수한 건강법에 빠져 경제적, 신체적 손해를 보는 이 순간에도 현대의학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멀지 않다 곧 지금의 한계를 극복해 갈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신문 보도나 각종 책토토총판에 씌어 있는 방법이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대로 따라서 해 볼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를 가려내는 방법을 얘기하겠다. 만일 지금부터 설명하는 조건이 구비되어 있지 않으면 바로 실천에 옮기지 말고 신중을 기하도록 하기 바란다. 절대 과신하지 말고 좀더 이리저리 알아 토토총판 본 후에 받아들일지를 결정하는 게 좋다는 말이다.

첫째, 근거 연구 논문과 통계치가 제시되어 있어야 한다. 건강이나 질병, 노화 등에 관련된 원인이나 예방법, 치료법이 인정을 받으려면 반드시 일정한 틀에 따라 실행된 연구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항산화제가 노화나 질병과 관련이 있다고 하려면, 노화가 많이 된 사람이나 병이 심한 사람 그룹과 그렇지 않은 사람 그룹간에 항산화제가 확연히 차이가 있음을 통계 수치로 증병해야 한다. 또 항산화제가 노화 속도를 늦추고 면역력을 높인다고 말하려면, 항산화제를 복용한 그룹에서는 그런 효과를 보이던 것이 복용 안한 그룹에서는 효과가 없었음을 역시 통계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그런데 이런 비교 그룹이 없이 단일집단에서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 내용은 의학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보자. A라는 씨앗을 먹으면 위암이 좋아진다라는 결과가 인정되려면 기존에 이미 위암 치료로 검증이 된 방법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인지가 통계로 제시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비교없이 그냥 ??여명되는 위암환자에게 A를 투여한 임상실험 결과 암이 좋아지더라는 내용이 신문에 나면 사람들은 기존에 검증된 치료법을 때려치우고 그 씨앗을 구해 먹으려고 난리가 나니 얼마나 답답한 일인가?

그래도 이건 근거 자료나마 있으니 좀 나은 편에 속한다. 무작정 위암일 때 무엇을 먹으면 좋다라는 식의 내용이나 광고가 좀 많은가?

둘째, 임상실험 대상 수가 많아야 하며 주장하는 효과가 단기간 조사된 것보다는 장기가 조사된 것이 더 믿을만하다. 연구 종류에 따라 토토총판 다르겠지만, 실험 대상자 수와 비교 대상자 수가 각각 적어도 수십명 이상은 되어야 한다. 물론 연구 기간도 수년 이상이 되어야 한다. 노화나 만성병, 암에 관한 임상 연구 중에는 수백에서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십수년씩 걸려서 이루어진 연구가 매우 많다. 이렇게 힘들여 나온 결과도 수도 없는 갑론을박의 검증을 거쳐야 인정이 되는데, 기껏 10--20명을 대상으로 몇 달간 투여한 결과가 문제점이나 제한점에 대한 부연 설명없이 유력 신문의 건강난에 '획기적인...' 식의 주요 머리기사로 보도되어서야 되겠는가? 또 개인 경험이나 질병을 고친 사례 몇 가지를 곁들인 무슨무슨 비결, 무슨무슨 장수법, 혹은 암을 고치는 방법같은 이름의 건강서적들이 베스트셀러로 팔려서 건강 상식화되고 있으니 이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책쓰는 저자들이야 나름대로 문제점과 제한점도 같이 부연해서 쓰지만, 어디 독자가 그런 게 눈에 들어오는가? 그저 어디에는 뭐가 좋다. 그렇게 하면 낫는다라는 문구만 눈에 들어오는 게 독자들 아닌가? 저자나 독자들, 매스컴도 신중을 기하여야겠지만, 국민 건강에 책임있는 의사나 학자, 교수들도 이에 대해 계속 경종을 울려 줘야 한다. 연구실이나 진료실에 앉아서 엉터리다. 큰일이다하면 뭐하는가?

셋째, 부작용이나 안전성에 대한 부연 설명이 같이 곁들여 있으면 믿을만한 내용이다. 사실 의학적 치료제의 초점은 효과보다는 부작용이나 안전성이 있느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효과가 좋은 방법이라도 부작용이 있거나 안전하지 않으면 사용되지 않는 것이다. 시중에 널리 퍼져 있는 각종 건강 비법들은 이런 부작용이나 안전성을 도외시한 채 효과 면만을 부각시켜서 상품화한 것이 공통점이다.

넷째, 효과가 없다는 다른 주장도 같이 실려 있다면, 이 저자는 양심적으로 편협되지 않으려고 신중을토토총판 기한 것이므로 믿을 만하다. 혹시 신문 건강난에 A가 B라는 병에 효과가 없다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가? 아마 기억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매스컴의 특성상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효과가 없다는 것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거의 모든 방법들은 찬반양론 반반, 혹은 찬성이나 반대 우세 등의 정도 차이지 대부분이 효과가 없더라는 연구들도 반드시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러다가 결국 효과가 있다던가 효과가 없다쪽으로 잠정 결론이 나는 것이다. 특히 연구기간이 짧았던 경우에는 몇 달이나 1, 2년 동안은 신문에서 즐겨 쓰는 것처럼 획기적인 효과가 있다가 수년 이상 더 두고 보니 결국 반짝 효과임이 판명된 방법들이 무수히 많다.

다섯째, 제1형 연구(질병이나 노화예방과 관련이 깊다)인지, 아니면 제2형 연구(투여하고나니 실제 효과가 관찰이 되었다)인지를 구별하여야 한다. 또 한가지 알아둘 것은 질병의 치료 효과를 볼 때에는 2형 연구가 중요하지만, 질병의 예방 효과를 볼 때에는 1형, 2형 연구 둘 다 중요하다.

임상 연구의 2가지 대표적인 틀은 A와 B의 관련성을 보는 토토총판 게 있고, A와 B의 인과 관계를 보는 게 있다. 물론 치료효과를 보려면 인과관계의 틀을 가진 연구이어야 한다. 그런데, 관련성을 보는 연구 결과가 마치 원인-결과인 것처럼 둔갑이 되어서 매스컴에 보도되는 일이 허다하다. 예를 들어 홍당무나 양배추 섭취량은 폐암 발생 정도와 관련이 깊다라는 결과는 단지 홍당무나 양배추를 많이 먹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적다. 물론 홍당무나 양배추를 많이 먹어도 폐암에 걸릴 수 있으며, 홍당무나 양배추를 안 먹으면 폐암에 잘 걸린다라는 원인-인과 관계는 아닌 것이다. 그런데 이런 연구가 신문에는 어떻게 보도되는가? 마치 홍당무나 양배추를 안 먹는 것이 폐암의 원인인 것처럼, 혹은 홍당무나 양배추를 많이 먹으면 폐암에 안 걸리는 것처럼 보도된다.

여섯째, 이건 설명 안해도 다 아는 거지만 저자가 실제 관련분야의 전문가일수록, 그 내용이 신뢰성이 높다. 건강서적을 살 때에는 제목만 보고 고르지 말고 반드시 저자의 약력을 살펴보도록 하라. 약력 중에 전직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경력도 매우 중요하다. 공신력이 있는 해당분야 전문기관에서의 경력자이면 그 내용이 신뢰할 만 하다.

내 경우는 이것말고도 아는 사람을 통해 저자에 대해 알아보기도 한다. 물론 일반 독자들이야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 어쨌든 명확한 경력이 없이 두리뭉실하게 불분명한 토토총판 단체의 전직 경력이 나열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신뢰도가 떨어진다. 어떤 경우는 아예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독학으로 공부하고 개인의 경험을 곁들인 토토총판 책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내용이 편협되기 쉽고 어법이 파격적이다. 국내 암관련 건강서적 40여권 주엥 저자가 암전문가가 아닌 경우가 무려 70% 정도인데, 이들 책을 보면 역시 혹하게 하는 과장된 문구가 많다.

하지만 한 분야에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가 글을 쓸 때에는 치료가 잘된 경우는 진짜 그 약 효과 때문에 그런건지, 또 치료가 안된 경우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등등을 다 검증한 후에 글을 쓰므로 절대 그 내용이 파격적이거나 단정적일 수가 없다. 참고로 외국건강 서적 번역물 중에는 혹하는 제목에 애매모호한 경력의 토토총판 저자가 쓴 책들이 많으니 책 구입시 참고하기 바란다.

끝으로, 혹시 동물실험 결과를 위주로 주장하는 게 아닌지 살펴보기 바란다.

현재로서는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는 질환일수록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보다는 동물 대상의 결과인 수가 많다. 예를 들어 신문 머릿기사에 간암 치료에 획기적인 A물질 발견 같은 내용의 기사를 본문까지 잘 읽어보면 쥐나 원숭이 실험인 경우가 많다.

항산화제 정보에 대한 일간지 보도의 허점

아무래도 책 제목이나 신문 머리기사는 일단 독자들의시선을 끌어야 한다. 하지만 한줄짜리 제목 안에 문제점까지를 다 담을 수는 없다. 따라서 제목 자체는 과장되기 마련이므로 책 제목이나 매스컴 보도의 머리말에 너무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소제목이나 본문 내용까지 살펴보기 바란다. 즉 본문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면 그런 문제점들이 단 한줄이라도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만일 이런 문제점이 하나도 실려 있지 않다면 신뢰하기 힘든 기사 내용일 가능성이 있다.

더 문제가 많은 것은 신문의 건강 광고난이다. 외국의 경우는 건강관련 제품 선전에 의학 연구 결과를 마구 인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이게 잘 안되고 있어서 편리한대로 연구 결과를 마구 변형시켜서 곁들여 선전하는 만병통치약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의학에 무지한 대중에 대한 일간지의 영향은 너무나 막강하다. 의사 입장에서 신문의 보도 내용이 정확하며, 유익한 경우에는 그것만큼 고마운 것도 없다. 일일이 환자에게 예방이나 치료의 필요성을 목 아프게 얘기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토토총판 정반대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매우 많다.

얼마 전에 의사협회호아 의학회에서 전국 9개 종합 일간지에 4개월간 실린 844편의 건강 기사를 분석-평가한 적이 있다. 여러분은 유수한 종합 일간지이니 만큼 당연히 기사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총 844건의 건강기사 중 건전성과 과학성을 갖춘 것은 70%에 불과했다. 무려 30%가 독자들이 알아야 할 필수정보를 누락시켰으며, 과장적이고 비과학적이며 돈을 낭비하게 하고, 부정적이거나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제 다시 항산화제로 돌아가 보자. 이미 말한대로 항산화제에 대한 기사는 앞으로 자주 접하게 될 것이다. 항산화제에 대한 기사들은 그것 자체가 이미 과학적인 근거가 충분한 주제이다. 또 다른 것처럼 부정저깅거나 해로운 영향을 끼치고 돈을 낭비하게 할 우려는 없다. 하지만 장수나 각종 만성병, 암에 관련된 물질이므로 기사 내용이 과장될 가능성이 많다.

다음의 외국 유수 일간지의 왜곡-과장 보도 예를 읽어 보면 그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1980년에 심혈관 질환이 없는 약 9만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항산화제의 섭취량을 분석한 뒤, 심장병 토토총판발생 여부에 대해 8년간 관찰한 연구가 있다. 연구 결과는 음식을 통한 비타민E 섭취량이 상위 20%에 해당하는 경우,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심장병이 덜 발생하며, 또 비타민E 보충제를 2년 이상 먹은 사람에서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를 가지고 연구자들은 여러 가지를 더 고려한 뒤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첫째, 중년여성에서 비타민E 보충제의 사용은 관상동맥 질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

둘째, 하지만 비타민E 보충제를 먹으면 관상동맥 질환이 에방된다는 증거라고는 말할 수 없다.

셋째, 따라서 국민들에게 건강 지침의 하나로 비타민E를 먹도록 권장하기 위해서는 비타민E 투여 효과에 대한 더 확실한 틀의 연구가 더 필요하다. 이 연구가 발표되자 '뉴욕타임즈'는 다음과 같은 과장된 머리기사를 내보냈다.

 

비타민E, 심장병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 준다 - 많은 양을 먹을 사람일수록 더 좋은 효과를 보임

원래의 연구 결과는 단지 비타민E 복용과 심장질환 사이에 관련성이 있다는 것 뿐인데도 불구하고 유력 일간지 보도 내용은 이런 신중함이 무시된 채 비타민E를 안 먹는 것이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며, 비타민E를 먹으면 안 걸리는 것처럼 과장되어 있는 것이다. 이보다 더욱 심한 것은 비타민E 선전 광고인데, 마구잡이로 변형-과장되어 소비자들을 혹하게 만든다. 그 중의 한 예는 다음과 같다.

 

비타민E, 기적의 회춘제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자신의 연구 결토토총판과가 긍정적이라 할지라도 결론을 내릴 때에는 매우 신중을 기한다. 왜냐하면 항산화제를 보충하는 경우 실제로 심혈관 질환이 덜 생길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항산화제제를 안 먹어도 같은 결과가 있을 수 있고, 또 반대로 항산화제를 토토총판 보충했는데도 심혈관 질환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러분이 실천하고 있는 건강법이나 치료법이 이런 면이 있는지를 곰곰히 따져보기 바란다.

필자가 어떤 건강법이 근거가 없고 비과토토총판학적이라고 하는 의미는 그것이 황당하고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효과가 없을 수도 있고, 또 하나 안 하나 그저 그럴 수도 있으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이(이게 몇십 명인지 몇만 명인지는 모르겠다)효과를 본 사례만을 과장되게 강조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미이다. 때문에 이런 초기 단계에서는 의사들이 자신의 환자에게 비타민E를 사용하기가 곤란한 것이다.

하지만 위 연구가 발표된 1980년에서 17년이 지난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아직도 효과에 불확실성을 제기하는 연구가 있지만, 긍정적인 결론을 내린 연구와 증거가 훨씬 많아졌으므로 많은 의사들이 실제 환자에게 이런 것들을 처방하는 것이다.

항산화제와 심혈관질환 발생에 관한 초기의 연구들이 신문 보도 내용과 달리 이토록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이유를 연구자들의 입을 직접 빌어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식생활 습관을 통해 간접적으로 잰 비타민E의 섭취량은 정확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평균적으로 어떤 음식을 먹는가에 대한 설문지를 가지고 간접 추정한 비타민E 섭취량이 실제 섭취한 비타민E의 양이나 혈액 내 비타민E 양과 같을 수가 없으며, 실제 이들간의 일치도는 50% 정도밖에 안되는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실제로는 비타민E 섭취량이 낮지만 운동도 잘하고 흡연도 안해서 심장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있다고 치자. 만일 이 사람에서 간접 측정한 비타민E 양이 높게 나온다면 마치 비타민E 섭취량이 많아서 심장병 발생이 안된 것처럼 될 것 아닌가? 사실은 금연과 운동 효과 때문인데도 말이다.

둘째, 비타민E를 보충제로 먹는 사람은 아무래도 건강에 대한 관심도 있을 것이고 건강지식도 남다를 것이다. 따라서 남보다 식토토총판생활이나 운동 등에 신경을 많이 쓰므로 이런 효과로 인해서 비타민E를 안 먹는 사람에 비해 심장병 발생 위험이 훨씬 적게 나올 수가 있기 때문이다.

셋째, 심장병 발생의 주요 위험 요인인 혈액 내 콜레스테롤치에 대한 비교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혈액 콜레스테롤치는 정상이면서 간접 측정한 비타민E는 높은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자. 이 사람에서 심장병이 안 생긴 것은 콜레스테롤이 정상이기 때문인데도 마치 비타민E 섭취가 많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구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

넷째, 비타민E와 심장병 발생간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다른 연구 결과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1993년에 '란셋'이라는 유명한 의학잡지 12월호에 실린 유토토총판럽인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E 연구 결과를 예로 들어보자. 이 연구에서는 식생활조사가 아닌 지방조직에서 직접 비타민E와 베타카로텐치를 잰 후 심장병 발생 정도를 비교하였다. 물론 지방조직의 비타민E치는 그 사람의 오랜 기간에 걸친 비타민E치를 반영하는 것으로 식이습관에 의해 잰 것보다는 훨씬 정확하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아는가? 심장병 발생과 비타민E 수치간에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또 다른 연구결과를 예로 들어 보자.

스코틀랜드에서 시행되었으며, 1991년에 역시 '란셋'에 실린 연구인데, 협심증이 있는 사람의 혈액에서 비타민E, 비타민C, 베타카로텐치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렇다면 이것만 가지고도 비타민E, 비타민C, 베타카로텐을 적게 먹으면 협심증이 잘 생긴다고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왜냐하면 협심증과 아주 관련이 깊은 흡연이라는 요인이 무시되었기 때문이다. 즉 사실은 흡연 때문에 비타민E, 비타민C, 베타카로텐치가 낮아진 것이고 그래서 협심증 발생위험이 커진 것이기 때문이다.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주는 교훈

무슨무슨 물질이 노화방지나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숫자 못지 않게 오히려 효과도 없으며 해로울 수도 있다는 연구도 사실은 많이 있다.

아주 알기 쉬운 예를 들어 보자.

현재는 상식처럼 정설화되어 있는 것이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치료를 하면 심장병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심장병 발생 위험과 무관하다는 연구들도 상당수 있다. 다만 이런 것은 대중의 큰 관심거리가 안되므로 매스컴에 보도되지 않았을 뿐이다. 권위있는 의학잡지의 하나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실린 한 연구를 보자(1994년 4월호 1029페이지). 이 연구에서는 30년 이상 매일 1갑씩 피워 온 약 3만명의 중년 남자들을 다음의 4그룹으로 나누었다.

즉 1) 베타카로텐 20밀리그램 복용, 2) 비타민E 50밀리그램 복용, 3) 둘 다 복토토총판용, 4) 가짜약 복용군으로 나눈 후 5--8년간 폐암 발생이 어떻게 다른지 관찰하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베타카로텐을 복용한 그룹에서 폐암이 많이 생긴 것이었다. 이전까지의 많은 다른 연구에서는 베타카로텐이 폐암 예방 효과가 있다고 했는데, 어째서 이 연구는 그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을까? 신문은 이 연구를 가지고 '베타카로텐, 잘못 먹으면 폐암 일으킨다' 식으로 보도할 수 있는 걸까? 아니다.

이 연구자들이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어째서 베타카로텐을 먹으면 폐암 발생이 놓은 것으로 결과가 나왔는 지에 대해 여러 가능성이 있다. 첫째 가능성은 통계상의 우연의 일치일 수가 있고, 둘째로 베타카로텐을 먹으면 담배연기 성분과 반응해서 독성물질이 생겼을 가능성, 셋째로 베타카로텐을 복용시킨 사람들이 우연히 다른 그룹 사람보다 흡연기간이 더 긴 것, 넷째로 위 3가지가 다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가장 가능성이 있는 것은 연구 대상자들은 베타카로텐을 복용하기 36, 7년 전부터 흡연을 해 온 사람들토토총판이므로 이미 몸 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가 생겨 있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럴 때는 베타카로텐 투여로 암세포를 제거하기가 역부족이었을 것이다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베타카로텐이 오히려 폐암을 일으킬 수 있다가 아니라 흡연을 하는 사람에서는 베타카로텐의 폐암 예방 효과가 없을 수 있다라고 하는 게 옳은 결론일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대세적인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런 연구가 있으므로 해서 현대의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이제 여러분들은 건강이나 장수, 노화예방, 각종 질병치료에 관한 서적이나 매스컴 보도 내용의 과장성을 이해했으리라고 믿는다. 아직은 누구나 인정하는 불로초나 만병통치약은 없다. 항산화제도 이점에서 결코 예외일 수 없다.

혹시 독자 중에서 나의 잘못으로 항산화제의 비밀에 매료되어 이미 치료나 예방 효과가 증명이 된 기존의 다른 방법보다도 더 중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토토총판이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 예를 들어 고혈압이나 심장병 치료를 받는 환자가 이 책을 읽고 이미 주치의의 처방을 받아 해오던 치료를 집어치우고 항산화제를 사 먹으면 절대 안 된다. 또 항산화제가 폐암, 협심증을 막아 준다더라. 그러니 골초라도 항산화제만 열심히 먹으면 괜찮다는 식으로 이해하고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결심을 팽개치거나 의사의 금연 경고를 무시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ff

제 4부 항산화벽이 무너지면 건강도 무너진다

방어진지-항산화벽이 하는 일

우리 몸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쁜 환경이나 생활 습관의 영향으로, 혹은 몸에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과정의 부산물로 끊임없이 프리라디칼이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체내의 항산화제 탱크가 작동하여 해로운 프리라디칼을 제거한다. 만일 정상적인 속도로 활성산소물이 생길 때에는 체내의 방어벽 만으로도 충분히 처리가 된다. 하지만 흡연을 과하게 한다거나 과로하고 나쁜 음식(육가공류,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과자, 설탕 등의 과다한 섭취)들을 계속 먹을 때에는 유해물이 너무 많이 생기므로 체내 방어탱크가 허물어지면서 세포들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이를 전문용어로 산소적 스트레스라고 한다.

그럼, 세포들이 산소적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전부 제 기능을 못하고 노화되거나 병들어 버리는 것일까? 아니다. 우리 몸은 산소적 스트레스가 있더라도 이것을 견뎌낼 수 있는 장치가 있다. 프리라디칼 중에서도 가장 독성이 강한 것이 히드록시라디칼이다. 이것은 공격성이 매우 강하여 항산화제가 출동하기도 전에 전광석화처럼 조직을 손상시킨다. 따라서 이럴 때에는 손상된 조직을 복구 수리하는 체내 수리공이 나서게 된다.

이와 같이 인체의 항산화벽은 돌만 쌓아 놓은 것 같은 단순한 방어막이 아니다. 방어벽에 금이토토총판 가면 다시 원래대로 복구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프리라디칼의 공격으로 DNA가 파괴되었다고 치자. 그러면 정찰대가 나서서 파괴된 부분을 잽싸게 찾아낸다. 동시에 공병들이 출동하여 찾아낸 부분을 잘라내고 새 것으로 갈아 끼우는 것이다. 프리라디칼에 의해 단백질이나 지질에 망가진 부분이 생긴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단순히 망가진 부분을 새것으로 갈아치우는 것은 아니다. 항산화벽을 이전보다 더 튼튼하게 만들어 놓기도 한다.

예를 들어보겠다.

쥐를 보통 공기처럼 산소량이 20% 정도인 공기가 아니라 100%인 공기에서 살게 하면 며칠밖에 못 살고 죽는다. 당연히 지나친 산소의 해로토토총판운 때문이다. 하지만 산소량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적응할 시간을 주면 항산화 방어능력도 차차 증가가 되어서 마침내는 100%산소에서도 견딜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즉 프리라디칼이 많이 생기는 상황이 계속되면 거기에 맞게 전투력도 향상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무한정한 것이 아니라 한계가 있다. 이토록 눈물겹도록 끈질긴 세포들의 노력을 주인인 인간이 몰라 주고 계속 스트레스를 가하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하나둘 죽어가게 된다.

 

항산화벽이 무너지기 쉬운 사람들

우리 몸 안에서는 프리라디칼에 의한 스트레스와 이에 대한 방어벽이 다음 그림처럼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잘못된 식습관으로 체내 항산화제 저장탱크가 남보다 빈약하거나 흡연이나 대기토토총판오염, 각종 약물이나 독소, 과로 누적, 혹은 질병으로 활성산소물이 남보다 많이 생기든가 하면 위 그림의 균형이 깨진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무방비상태로 프리라디칼의 무차별 융단폭격을 피할 길이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이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한다.

 

항산화제 저장탱크가 빈약해지는 경우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항산화 저장고는 마구 낭비해도 저절로 채워지는 마술금고가 아니다. 꺼내어 썼으면 쓴토토총판만큼, 또 앞으로 많이 쓸 경우를 대비해서 항상 넉넉하게 채워져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은행이 거덜나서 부도가 나듯이 우리의 건강도 부도가 나는 것이다.

항산화 탱크에 항상 채워져 있어야 하는 항산화 영양소는 비타민E, 비타민C, 베타카로텐, 비타민B 일부(리보플라빈, 너코티나마이드), 비타민A, 셀레니움, 라이코펜, 아연, 구리, 마그네슘, 철, 각종 단백질(알부민, 트랜스훼린, 락토훼린, 세룰로플라스민 등) 등이다. 이들 영양소를 채워 넣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병원에 가서 자신의 항산화 방어벽 상태를 검사한 다음에 부족한 방어물질을 집중적으로 채워넣는 것이다. 앞으로 항산화 상태를 점검해 주는 병-의원이 늘어나겠지만, 현재로서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은 음식을 통해서이다. 또 다른 손쉬운 방법으로는 항산화제를 매일 복용하는 것이다. 만일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식을 매일 꾸준히 섭취하지 못하면 저장탱크가 금방 바닥이 나서 활성산소의 공격을 당해낼 힘이 없어지게 되며 그러다가 결국 질병이 생길 수가 있다.

 

활성산소물 생산량이 남보다 많은 경우

실제 항산화 방어의 균형이 깨지는 이유는 항산화제 저장탱크가 고갈되어서 그토토총판런 경우보다는 활성산소물이 너무 많이 생겨서 그런 경우가 더 많다.

활성산소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는 대략 3가지 경우이다.

첫째, 산소 농도가 높아진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이다. 하지만 저산소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대기보다 높은 산소가 포함된 공기를 주는 경우를 빼고는 일상 생활에서 높은 산소농도의 공기에 노출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맑고 깨끗한 공기하면 산소를 토토총판 떠올리는데, 이는 잘못된 지식이다. 우리가 숨쉬는공기 중의 산소량은 20%정도로 항상 거의 같으며, 오염물의 농도가 낮아야 맑은 공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는 만성염증같은 병에 걸려 있는 경우다. 이때는 체내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식세포가 이 염증을 처리하느라고 과하게 활성이 되어서 활성산소물을 많이 만들어 내게 된다.

셋째로 우리가 먹는 각종 약물이나 음식 등으로부터의 독소가 체내에서 대사되어 해독되토토총판는 과정 중에서 프리라디칼이 많이 생기게 된다.

입이나 호흡을 통해 우리 몸 안에 들어온 약이나 독소는 간의 시토크롬 p450이라는 효소에 의해서 해독 과정을 거친다. 그러면 물에 잘 녹는 물질로 변하면서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시토크롬 p450은 체내로 들어온 독소를 해독시켜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효소인 것이다.

실제 약이나 술을 먹으면 이것들을 분해하느라고 시토크롬 p450 수치가 증가된다. 그런데 일부 약이나 독소는 해독과정에서 처음보다 더 해로운 물질이 생겨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를 몇 가지 들어보겠다.

암 유발인자로 유명한 수산화탄소 벤즈파아렌은 고기를 굽거나 담배를 피울 때 생기는 물질인데, 이것이 체내로 들어오면 시토크롬 p450에 의해 보다 더 확토토총판실하게 DNA를 파괴하는 발암물질로 변한다. 해독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 원래보다 더 해로운 중간 부산물이 생기는 것이다. 또 유기용매인 탄소 사염화물은 시토크롬 p450에 의해 탄소3염화물-산소라디칼을 만들고, 이것은 세포막의 과산화변질을 유발하게 된다. 이때 만일 비타민E 같은 항산화제가 충분치 않다면 더욱 그 독성이 커지게 된다.

탄소 사염화물은 일반 독자에게는 생소한 물질이니 좀 익숙한 물질로 예를 들어보자. 진통해열제로 유명한 아세트아미노펜(일명 타이레놀)은 누구나 몇 번은 복용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약은 시토크롬 p450에 의해 대사가 되며, 그 과정에서 생긴 물질이 체내 항산화물질인 글루타치온을 소모시킨다. 적당량을 먹을 때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과량을 먹거나 간이 나쁜 사람이 먹을 때에는 체내 글루타치온이 고갈이 되면서 간이 급속도로 나빠지게 된다. 그래서 의사들은 간기능이 나쁜 사람에게 타이레놀 사용을 주의시킨다. 그외에 흡연이나 석면, 대기오염물들도 모두 프리라디칼 생성으로 조직을 손상시킨다. 항생제로 유명한 퀴논이라는 몰질은 수퍼옥시드라디칼을 만들며, 백혈병 치료제로 쓰는 항암제인 독소루비신(일명 아드리아마이신)도 프리라디칼을 생성하여 심장에 해로움을 주는 부작용이 있다. 그밖에 제초제이면서 잘못 마시면 폐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어서 사망하게 되는 농약들도 마찬가지이다.

항산화벽이 무너지면 건강도 무너진다

어떤 노화학자가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 활성산소의 융단폭격을 토토총판받고 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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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총판 〔까까오: S p o 7 7 7〕

 

【깨_톡: S P O 7 7 7 】 증세별 분류

(1) 원형탈모증

원형탈모증(alopecia areata)은 아직 그 원인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상당히 흔한 질환으로서 경계가 뚜렷한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데 대개는 일시적이다.

피부 표면 바로 위에서 머리털이 부러지고 없어져 마치 대머리처럼 보이는데 모간의 질환이나 진균에 의한 감염, 기계적인 손상 때문에 일어날 수 있다.

기계층(두부백토토총판선)과 달라 인설, 가피 등이 전혀 없다. 그리고 자각 증세가 없어 우연히 발전하는 수가 있다. 대개 한 개 내지 여러 개 발생하며 심하면 전 두발이 빠지는 전두부탈모증이 되거나 혹은 눈썹, 속눈썹, 액모, 음모도 빠지는 전신성탈모증, 혹은 악성탈모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2) 비강성탈모증

원형탈모증과는 달리 넓은 면적에 걸쳐서 털이 빠진다. 비듬이 많은 사람에게 발생하기 쉽고 두발 외에 눈썹이나 경모에도 발생한다. 그러므로 머리를 자주 감아 비듬에 대한 처치를 해야 한다. 즉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변비가 되지 않도록 토토총판 조절하며 또한 중성에 가까운 자극이 적은 비누(샴푸)로 깨끗이 씻어 준 후 주정도포제를 바르거나 햇볕을 자주 쬐어 준다.

(3) 장년성탈모증

20-30대에 탈모가 생기는 것으로 유전적인 요인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선천적으로 두피와 두개골과의 부조화와 신장 기능의 저하에서 기인하고 있으며 그밖에 내분비 장애, 신경통, 빈혈 등도 관계된다고 한다. 유전으로 인한 탈모 환자는 대체적으로 골격이 튼튼한 통뼈가 많고 치아도 건강하다.

모발이 빠지기 시작할 때쯤 두부 마사지, 자외선 조사를 시행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4) 증후성탈모증

질병을 앓거나 앓고 난 후 생기는 탈모로 급성전염병, 당뇨병, 폐결핵, 매독 등의 만성질환 때에 두부 일대에 일시적으로 탈모가 일어나는데 이는 증상이 회복되면서 자연히 재생된다.

또 외상, 화상, 심재성백선, 절종 등으로 모근이 파괴되어 올 수도 있는데 이것은 영구탈모증(반흔성탈모증)에 토토총판해당한다. 토토총판

(5) 기계적탈모증

대개 견고한 물체에 부딪혀 타격을 입었을 때 나타난다. 중년 이후의 부인에게서 보여지는 탈모 증세는 기계적탈모형일 경우가 많고 대개 이후상부에 대측성으로 온다. 간혹 남자의 후두부에서도 볼 수 있다.

3. 탈모의 원인과 예방법

인체의 병은 밑에서 위로 올라토토총판가는 것이 원칙이다. 특별한 세균성 질환 외에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병은 없으며 이는 대개 대소변을 원활히 보는 사람이 무병하고 건강한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성을 감별하는 교감신경의 원천이며 열의 상승점인 머리 부분에 있는 모발 즉, 두발은 건강을 대변하는 것이며, 두발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몸의 하부구조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로 보아야 한다.

대머리는 현대 의학적으로 그 원인이 아직 밝혀지고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대머리는 그 직접적인 원인이 불분명한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경우와 외적인 요인에 의한 경우로 나누어 살필 수 있다. 물론 그 직접적인 원인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지 않은바 대머리인 사람들은 그저 그런 상황 앞에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1 탈모의 원인

(1) 콩팥의 이상

콩팥은 기온이 내려갈 때 부담이 커져 나빠지는 장기로서 겨울철 추위에 혹사당하면 콩팥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특히 겨울철에 모발이 많이 빠지게 된다.

콩팥에서 수분처리가 원활하지 토토총판 않게 되면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되어 심장이 뛰고 열이 상승한다. 이렇게 되면 해독작용으로 피(혈)를 맑게 하여 심장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간이 혹사를 당하므로 회복될 겨를도 없이 피로를 자주 느끼게 되며 열은 더욱 상승하여 교감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탈모가 진행된다.

(2) 소화기와 폐의 이상

소화기와 폐의 기능 장애가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되면 간과 콩팥의 기능에 이상을 유발하게 되어 탈모가 된다.

(3) 오래된 변비

변비가 오래되어 배변이 불순하면 유독가스가 장벽을 통해 재흡수 되고 수분처리가 원활하지 못하여 몸이 붓게 되면 콩토토총판팥에 부담을 주어 탈모가 된다.

(4) 온도의 변화

일정한 체온(36.5도)을 유지하는 등 인체는 음양기의 조화를 유지해야만 하는데, 급작스런 온도의 변화라든지 급변하는 감정의 변화 또는 외부 물질에 의한 급작스런 타격 등이 신체 내부의 음양조화를 무너뜨려서 탈모가 된다.

(5) 임신중 부주의

산모가 임신 중에 더위나 추위에 혹사를 당했을 경우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어 태아가 성인이 된 후에 대머리가 되는 경우도 있다.

(6) 약토토총판을 잘못 사용했을 경우

항암제의 투여나 약의 오용, 남용시 약물의 독한 성분에 의해 모근이 상하게 될 경우 탈모가 될 수 있다.

#2 탈모의 예방법

탈모가 일어나기 이전이거나 진행 중에 간단히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면 탈모가 발생하거나 토토총판진행될 확률은 아주 낮아질 수 있다.

(1)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지나친 과로를 하지 말아야 한다.

(2) 자극적인 음식이나 짠 음식을 피해야 한다.

(3) 찬 음료수를 상습적으로 마시지 말아야 한다.

(4) 하루 세 끼 균형 잡힌 토토총판 식사를 하고 편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5) 변비가 생토토총판기지 않도록 토토총판 조심하고 과식하지 말아야 한다.

(6) 강한 햇빛을 오래 쏘이지 말아야 한다.

(7) 두발이 청결하도록 해야 한다.

(8) 과도한 성생활과 폭음을 피해야 한다.

(9) 모발에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한다.

(10) 컴퓨터 취급자나 전자파를 취급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

#3 유전성 탈모

원래 인간의 신체는 음양의 조화가 가장 잘 이루어졌을 때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고로 그 신체의 음양의 조화가 깨져토토총판 버린다는 것은 건강의 파괴를 의미하는 것이다. 인체의 오장과 육부가 상생상극하면서 서로를 잘 조율시켜 나갈 때 비로소 건강을 지닐 수 있는 것이다(음양오행수지기류기본도 참조).

본래 신장은 다른 장부나 인체의 일정 부위에 이상이 생겼을 때 상생작용을 해서 힘을 강화시켜 주는 일을 한다. 가장 큰 역할로는 뼈와 골수를 주관하고 조혈 호르몬을 생성하며 비타민D의 조절 기능을 들 수 있다. 그래서 대머리인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뼈나 심장의 기능이 약하다. 후천적으로 인체의 음양의 조화가 깨져 버린 경우는 반지요법으로 그 조화를 이루어 주면 탈모 증상을 막을 수 있고 더 나아가 새로운 머리가 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지를 착용토토총판한 후부터는 머리카락이 하루에 0.5-1mm 정도(평균적으로)씩 자라기 때문에 실제로 본인은 잘 느끼지 못하는 수가 많다. 그러므로 반지 착용 전과 3개월간의 간격을 두고 정기적으로 사진 촬영해 두고 보면 얼마만큼 머리카락이 자랐는지를 확연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후천적인 원인에 의한 탈모는 이해가 될 수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은 어떻게 설명이 될 수 있을까? 결국 유전적인 것은 그 집안 대대로 신장이 부실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지 못한 채 대머리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항력적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근본적인 병인의 치유는 아예 생각조차 못하고 가발이나 일시적인 모발 발육제 등에 의존해 왔던 실정이다. 하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처치일 뿐 근본적인 병인의 치료일 수는 없다. 정작 대머리 유전은 모근의 약화를 가져오는 부실한 신장 기능의 유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전적인 대머리도 반지요법을 통해 신장의 기능을 다른 장기와 조화를 이루게 함으로써 치유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신장의 기능 그 자체가 조화롭게 바뀐다면 즉 부실한 신장 기능을 강하게 조율해 놓은 상태에서는 더 이상 대머리가 유전될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

물론 이것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필자의 소견이지만 이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충분한 임상처치 결과 데이터를 갖고 있음을 밝히는 바이다.

후천적이든 유전적이든 탈모 증세는 신장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그렇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대머리인 사람이 반지요법을 통해 인체의 오장육부가 제 리듬을 되찾아 정상에 가깝게 된다면 장기 이상에 따른 대머리 유전은 당대에서 그칠 것이라 장담하고 그 2세에 대한 불필요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반지요법의 목적은 인체의 일그러진 기의 흐름을 바르게 잡아 주는 데 있다. 그렇게 되면 내외 호르몬 분비가 정상화되어 체질이 개선되며 체력이 증진한다. 다시 말해 반지요법을 운용함으로써 몸 전체의 기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지는데 그 양호하게 진행된 상태가 눈으로 쉽게 식별될 수 있는 모양이 바로 발모일 뿐 정작 발모는 반지요법에서 얻어낼 수 있는 덤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고 해야 알맞은 표현일 것이다.

4. 탈모의 유형별 치료

* 반지 착용 실례가 없는 유형은 각 개인이 "음양오행수지기류기본도"에 따라 반지를 착용하면 된다.

#1 스트레스성 탈모증

이런 사람은 성질이 조급하고 까다로워 주변 환경으로부터 민감하게 스트레스를 잘 받는 편으로 알코올 중독 환자가 많고 편식하는 경향이 많다. 음력 3-4월이나 5-6월 토토총판 태생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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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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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연노화에 따른 탈모증

이러한 탈모는 인체의 자연노쇠로 인한 모근의 약화에서 오는 경우로서 질병이 있는 상태가 아니므로 병이라 할 수는 없고 발모의 진행이 다른 증상에 비해 늦은 편이나 영양을 보충하고 주변 환경의 청결 관리, 개선과 금, 은반지의 착용으로 모근을 강화시켜 증상의 진전을 완화시키거나 새로운 발모를 진행시킬 수 있다.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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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신탈모증

이러한 전신탈모는 두발뿐만 아니라토토총판 몸 전체에 걸쳐 모근이 소멸된 상태이며 오장을 잘 다스려 치료하면 모근이 살아날 수 있으며 모근이 소생하게 되는 기간은 적어도 2-3년이 걸리므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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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장병이나 알코올, 약물 중독으로 인한 탈모증

이러한 탈모는 위장병(속이 냉하여 영양흡수 장애)에 걸린 사람이나 알코올, 약물 중독자에게서 주로 발생되는데 음력토토총판 9-10월 태생이나 3-4월 태생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데 개인차는 있으나 반지요법을 통해 빠르면 1개월 혹은 3개월 정도부터 눈으로 발모를 확인할 수 있다.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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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위치

(1) 양적이며 소화가 불량하고 신경이 까다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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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토토총판적이며 흡수작용에 이상이 있으며 수족이 냉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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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천적인 탈모증

젊어서 일찍 탈모가 된 이러한 탈모의 형태는 유전형이 많다. 음력 11-1월과 음력 7-8월 태토토총판생인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유형도 반지요법을 통해 본인의 체질을 바꾸게 되어 발모가 진행되면 2세에게 유전되는 체질적 인자까지 바로잡을 수 있어 그 이후에 배태된 2세부터는 대머리가 아랫대에 유전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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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약물이나 방사선 치료에 따른 일시적 탈모

이러한 탈모는 모근은 있으나 머리카락의 성장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형태이다. 주로 약물 복용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반지요법으로 빠른 발모를 진행시킬 수 있다.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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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1

이러한 원형탈모는 수토토총판독과 어혈이 동반되는 수가 많으며 동시에 변비가 있는 경우도 많고 신경과민형이 많다. 음력 7-8월 생이나 5-6월 생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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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위치

(1) 양적이며 배에 가스가 차고 가늘고 묽은 토토총판 변비를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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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적이며 변비가 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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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2

이러한 두발은 성장이 멈추고 그 상태 그대로 유지되는 유형으로 전신의 모근이 약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장에서 비타민D 역가 조절이 안 되어 제 역할을 수행해 내지 못하는 것이 이유 중 하나이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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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임상 자료

여기에서는 그간 음양기류연구회를 다녀간 탈모환자 회원들의 실제 치료 기록과 그들의 소견 또한 그들의 모발의 상태토토총판가 점점 나아지는 사진을 차례대로 실어 반지요법의 결과를 구체적으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1 김00(여. 55. 7. 24) 회원번호 10

92. 9. 19. 본회에 처음 찾아왔던 이 회원은 식욕이 지나치게 왕성하여 신장에 부담을 주어 그 기능이 약해지고 신장은 수극화하여 상기증이 심하며 심적으로 안정이 안 되고, 신장에서 비타민D 역가조절이 안 되고 이로 인하여 모발이 자라지 못하고 심지어 체모 외 전신탈모까지 진행되어 약 2년 동안 가발을 쓰고 다니다가 반지요법으로 신체적으로도 건강을 되찾았고 모발도 정상이 되어 현재는 가발을 벗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상기증이 심하여 우수 검지에 은반지로 사하고 좌수 중지에 식욕을 억제하기 위하여 은반지로 사하여 안정을 이루도록 했다. 94. 2. 3. 모발이 자라나 완전한 정상을 찾았다.

(1) 본인 소견서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던 머리칼. 본이 아니게 내 인생에 큰 시련 이였다. 누구의 소개를 받고 선생님에게 반지요법으로 시작하여 많이 좋아졌다. 옛 조상님들이 쓰시던 음양기를 현 사회에서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

2년 이상 쓰고 다니던 가발을 올 여름에는 벗을 수 있을 것 같다. 선생님이 하자는 음식조절 반지 목걸이 일제 안하고 최대한 노력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다. 따라서 체모도 많이 발육되고 있다.

* 자료사진

[그토토총판림 생략]

* 반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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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황00 (여. 72. 8. 20) 회원번호 116

학생인 이 회원은 식욕이 좋고 변비와 생리불순으로 수독을 수반하여 신장에 무리한 역사가 생김으로 수극화하여 심장박동이 심했다. 서양 의학은 신경하면 머리만 생각하지만 동양의학에서는 머리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심장이라 말한다(다시 말해서 머리의 어미는 심장이다). 예민한 신경과 수독증을 해소(토극수)하기 위하여 양적 체질을 지닌 이 학생에게 우수 중지에 은반지, 좌수 약지에 금반지로 수독을 제거함과 동시에 변비 해소에 노력하던 바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수독이 완전 제거되었다. 하복부가 냉하여 우수 검지에 은반지, 좌수 중지에 금반지(목극토)를 착용하게 하였다. 93. 7. 1. 회원이 되어 토토총판 95. 2. 11. 완전히 정상을 찾았으며 지금은 건강하게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1) 본인 소견서

서울대 병원을 1년. 연세, 세브란스 병원을 1년 이곳 저곳 우리 나라에서 가장 좋다는 병원을 다니면서도 나의 머리의 꺼풀(가발)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곳을 다닌 지 1년도 되지 않아 가발을 벗고 머리카락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음 또한 신경질과 짜증만 났었는데 안정을 되찾은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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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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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00 (남. 67. 6. 1. ) 회원번호 125

이 회원과 같이 뒷머리보다 앞머리가 많이 빠지는 사람은 성격이 매우 까다로운 게 특징이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이런 사람을 대할 때는 항시 까다롭다는 것을 인식하고 행동을 취한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 회원은 양적인 사람으로 화극금하여 우측 검지토토총판에 은반지, 좌측 인지에 금반지를 끼워 주었다. 93. 3. 13. 회원이 되어 94. 1. 11. 에는 건강을 되찾았고 모발도 정상이 되어 지금은 생업에 열심히 종사하고 있다.

(1) 본인 소견서

[프린트의 글자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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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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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00 (남. 65. 6. 24. ) 회원번호 89

이 회원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머리라는 이유 때문에 결혼을 하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에 대단히 큰 불편을 겪고 있토토총판었다. 그는 오래 전부터 장의 기능이 좋지 않아 변을 잘 볼 수가 없어 목극토하여 양적이기에 우측 검지에 은반지, 좌측 중지에 금반지를 끼워 간이 소화기를 억압하지 못하게 하여 신경을 안정시키게 하였다. 그 후에 음으로 바꾸고 좌수 약지에 금반지로 신장을 보하여 수생목함으로써 효험이 커졌다. 착용방법은 아래에 명기하였으니 참고 바란다. 현재 이 회원은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

(1) 본인 소견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소개로 이곳을 찾게되었다. 처음 반지를 끼고 약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지만 큰 기대는 갖지 않았다. 그런데 반지를 끼고 며칠이 지나고는 우선 기상 시간이 정확해졌다. 8시도 좋고 9시도 좋고. 겨우 일어나 지각하기가 일쑤였는데, 6시만 되면 정확히 눈이 떠지고, 몸도 가벼워졌다. 어깨가 뻐근하고 오전 내내 머리가 무거운 것도 없어지고, 또 머리털도 힘이 생긴 것 같다. 이제 4개월 째 반지를 끼는데 머리도 많이 나서 몇 군데를 제외하고 거의 머리가 다 났다. 전에는 숱도 별로 없었는데 머리가 빠지지 않았던 곳도 빽빽하게 자랐다.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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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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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00 (여. 41. 2. 11. ) 회원번호 295

이 회원은 유방암 환자로 항생제 투여와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탈모가 되었으며 후유증에 시달렸으나 지금은 건강도 회복되고 모발도 완전히 옛 모습을 되찾았다. 이런 경우는 대개 몸이 회복되면서 자연스럽게 모발도 자라지만 후유증이 빠른 시간 내에 감소되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93. 8. 10. 회원이 되었고 음적 체질이면서 신경과민을 보여 좌수 검지에 은으로 사하고 우수 중지에 금으로 보하여 8개월 만인 다음해 9월에 완전 정상으로 돌아왔다.

(1) 본인 소견서

암 환자로 반지를 끼고 난 후 항암 주사를 맞고 오는 부작용의 고통이 훨씬 쉽게 견딜 수 있고 머리털이 빨리 나오는 것 같고 피부가 많이 좋아졌다는 주위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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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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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총판 제5장 질환별 반지착용법

#1 디스크

한방에서는 디스크를 경락의 문제로 해석하고 다루고 있다.

요통을 크게 나누어 보면, 대장이나 소장이 약해서 척추 3-4번 자리에 나타나는 경우, 여자에 한해 자궁내막염이나 골반염으로 생긴 경우, 신이 약하여 생긴 경우 등 세 가지로 구별해 볼 수가 있다.

그 외의 세세토토총판한 부분은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하며 대개는 경맥 중의 대장유를 다룸으로써 효과를 볼 수 있다.

* 반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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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3-4번 자리에 있는 대장유를 지압하거나, 요통에 해당하는 반지 착용법을 해주고 양쪽 새끼발가락에 금실을 감아 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통변을 주의해야 하고 과식이나 냉한 음식의 섭취를 피하면서 배 주위를 따뜻하게 보호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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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디스크

심장과 간장은 열을 내는 장기이다. 그런데 고혈압과 당뇨병은 원래 열을 내는 병으로 열이 위(상)에서 머무르기 때문에 이 질환의 환자들은 뒷목부분이 무겁거나 경직되고 토토총판 게다가 통증까지 수반한다.

열이 상행한 후에 하강하지 못하면, 목에 아무 것도 없는데도 이물질이 걸린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 이를 매화씨가 걸린 것 같다고 하여 매핵이라고도 하며 일명 기울, 기대라고도 한다.

* 반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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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비코(딸기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들의 주변에는 엄청나게 많은 세균이 우글거리고 있다.

세균 감염에 의한 질병 중에서도 축농증, 중이염, 구내염, 편도선염, 갑상선염 등의 질병은 다음과 같은 원인을 가지고 있다.

즉, 머리 위쪽의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거나 염증을 자주 일으키는 사람은 열이 위쪽에 치우쳐 균이 생성할 수 있는 온도의 조건이 갖춰지기 때문에 보통 이런 사람들은 배(장이나 위)가 냉한 사람이 많다.

서양의학에서는 과민성 대장염이라고 말하지만, 한방에서는 '배가 차갑기 때문에 심장을 극하여 심장이 많이 뛰고, 심장이 뛰면 이상열이 올라가서 신경이 날카로워진다'라고 해석을 내린다.

벌레에 물리거나 가래톳 같은 것이 생겼을 때 침을 발라 주면 통증이 사그러드는 것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만약 사람이 뱀을 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사람이 뱀에 물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뱀 역시 퉁퉁 부어 죽게 될 것이다.

이러한 예는 우리의 몸이나 침(타)에도 세균을 박멸할 수 있는 방어적인 독소가 있다는 이야기다.

다시 말하자면 머리 쪽 병의 90%정도는 이상열에 의해서 생기고, 배에 생기는 질병은 배가 냉해서 생긴다고 생각해도 된다.

축농증 환자는 수술을 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열이 오르게 두거나 배를 따뜻하게 치료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아도 된다. 배가 차면 심장을 극하여 이상열이 머리 쪽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재발하는 것이다.

이런 지혜를 일찍부터 체득하고 있던 우리 선조들은 배탈이 나면 따뜻한 아랫목에 배를 깔고 데우거나 돌을 달구어 배 위에 올려놓았다.

주비코(딸기코)도 장이 나빠서 생긴 병의 일종으로 장이 나쁘면 유독물질이토토총판 생기고, 효소가스가 이상열을 따라서 지방질이 많은 코에 집결한다. 이렇게 이상열이 올라오기 때문에 혀에는 꼭 백태나 황태가 끼게 된다. 이럴 때는 대변을 소통시키고 찬 음식이나 자극성이 있는 음식을 피하여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4 변비

옛말에 대소변을 잘 가리는 사람은 병이 없다고 했다. 변비가 오래되면 변으로부터 나온 독소가 온몸에 퍼지고 이로 인해 위장 장애, 피부질환, 두통, 몸이 붓거나 체중이 늘고 심지어 눈까지 나빠지고 혈색이 누렇게 되며 빈혈까지 초래하여 기억 감소, 건망증 등을 유발한다. 특히 위장병 환자의 60%가 변비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변비는 만병의 근원이고 모든 신체 기능을 저하시킨다.

사람의 신체는 그 조건이 대부분 비슷하면서도 기후나 풍토의 차이나 개개인의 체질에 차이점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동양인과 서양인의 식생활을 살펴보면 동양인은 초식을 주로 하기 때문에 장에 기름도 끼지 않고 선천적으로 장의 길이가 약 1m 20cm 이상으로 서양인보다 길어 배변의 속도도 느리고 반면에 변의 양은 많다. 서양인은 주로 육식을 하며 인스턴트 식품이 많이 보편화되어 있어서 장에 기름이 많이 끼어 있고 장의 길이도 짧기 때문에 배변 속도가 빠르며 변의 양 또한 적다.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는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은 자극성이 있는 음식을 호호 불어 먹거나 식혀 먹는 것이 많다. 따라서 배설의 간격이 긴 동양인에게 위암 환자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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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부본사모집 「KAKAo: s P O 7 7 7 」

 

『 KA톡: S p O 7 7 7 』 법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은단 씹기, 무가당 껌씹기,

찬 물 마시기, 양치질 등도 도움이 된다. 다만 칼로기가 많은 음식은 비만을 일

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일곱째, 약물사용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금단 증상이 심한 경우에 이를

오나화시켜 주토토부본사모집는 dirafn로 피부에 붙이는 니코틴패취와 니코틴 껌 두 종류가 있

다. 이 약물은 적은 양의 니코틴을 공급해 주어서 금단증상을 완화시키는 기능

을 한다. 그러나 이 약물에 대한 과신은 금물이다. 이 약뮬은 자동적으로 담배르

ㄹ끊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약간 도와 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한

심장질환, 임신 등 사용해서는 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의사의 도움을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음주, 약주인가 독주인가?

김기락(울산의대 서울중앙병원 건강관리과)

전세계적으로 연간 술소비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인류와 술은 떨래

야 뗄 수가 없는 관계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렇게 까지 된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잇겠으나 술이 갖고 있는 다으모가 같은 점들이 큰 이유가 될 것이

다. 술은 긴장,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을 해소시켜 주며 행복감, 자존심을 높여

주고 때로는 창의력을 높여 주기도 한다. 각종 모임에서는 토토부본사모집좌중의 분위기를 돋

구어 주며 사회적으로도 취중의 실수는 어느 정도 용납이 되기도 한다. 이와 같

이 술에는 일부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면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는 애물단지인 것도 사실이다. 애주가들은 특히 이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 잘

알고 잇을 필요가 있다. 잘 알고 즐기며 적절히 마시면 약으로서 약주가 될 수

도 있겠으나 정도가 지나치면 독으로서 독주가 되고 마는 것이다. 물론 잘 알면

서도 지키지 못하는 것이 애주가들의 약점이긴 하지만 적어도 모르고 당하는 일

은 없도록 해야 하 ㄹ것이다.

술(알코올)의 인체에 대한 영향

알코올 혈중 농도

알코올의 토토부본사모집혈중농도에 따라 다음과 같은 양상이 나타난다.

0.05% 추리력, 판단력, 사고력, 자제력, 색체감별력의 약화

0.1% 흥분, 괴잉행도, 시지활동 및 발음에 어느 정도 장애

0.2% 전운동영역 기능의 현저한 장애, 몸의 균형 유지 장애

0.4~0.5% 마취, 혼수상태, 호흡장애

0.6% 호흡 및 심장기능의 심한 장애, 사망

마지막 술잔을 마신 후 대략 30~90분 후에 최고 혈중 농도에 도달하며 음식물

을 같이 먹으면 흡수속도는 늦어진다.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한 이후에는 시간당

약 0.015%씩 감소된다고도 하나 알코올의 인체내 처리과정은 사라멩 따라 처리

시간, 수준 등에 차이가 많아 소위`술에 약하다. 세다'라는 말이 있게 되며 유전

적인 영향이 50%나 된다고 한다. 1,2주 이상 지속적으로 술은 마토토부본사모집시면 술에 내성

이 생겨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셔야 취하게 되어 과음을 하게 된다.

알코올과 간

계속 과음을 하다 보면 점차 간에 지방질이 축적되어 지방간이 되고 경우에

따라 알코올성 간염이 발병할 수도 있고 심하면 간경화가 되가도 한다. 가끔싹

과음하는 경우보다 과음은 아닐지라도 지속적으로 거의 매일 마시는 경우가 간

질환이 생길 위험이 더 높다. 거의 모든 지방간은 별다른 증상이 없고 금주하면

빠른 기간내에 정상토토부본사모집으로 회복된다. 장기적인 예후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나 간염

이나 간경화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알코올성 간염은 증상이

없거나 소화불량 정도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경한 겨우부터 간부전 상태와 같

은 위험한 경우까지 그 정도가 다양하다. 금주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수개

월 이상 혹은 1년여에 결쳐 서서히 회복된다. 토토부본사모집 계속 술을 마시면 물론 간염은 점

점 심회되고 간경화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와 철저한 금주는 어떤

단계에서든지 병의 진행을 막고 간기능의 향상을 가져올 수가 잇다.

알코올과 소화기관

기도염, 위염이 생길 수 있고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을 악화시키고 설사, 변비,

췌장염 등을 초래할 수 있다. 과음후 구토하 ㄹ때 식도와 위 접합부의 점막이

찢어져 피를 토하기도 한다.

알코올과 임신

임신중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태아에 영향을 미쳐 유산, 사산, 발육장애, 선천

성 기영 등을 이르킬 수 있다. 어느 정도의 음주량에서 영향을 줄 것인지 아직

확실한 기준은 잘 모르낟. 어쩌다 아주 소량의 술을 마신 것은 영향이 없을 수

도 있겠으나 금주를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상책이다.

알코올과 성기능

가벼운 음주는 성적 욕구와 흥분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그러토토부본사모집나 만성적인 과음

은 발기 부전, 불임, 고환 퇴화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동물실험 결과 고환 퇴화

는 금주 시켜도 정상을 회복되지 않았다고 한다.

알코올과 암

만성과음자는 일반인들보다 암 발생률이 10배나 된다. 특히 혀, 구강, 인두, 식

두, 위, 간, 췌장 등에 암이 잘생긴다.

토토부본사모집 만성 알코올 중독

통상적인 음주 습관의 범위를 벗어난 계석적이고 지나친 음주 때문에 신체적

인 장애, 정서적인 장애, 취업의 장애가 생기며 사회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등의 특징이 잇고 재발을 잘한다. 유전적인 경향이 있어서 가족 중에 만성중독

자가 있으면 중독될 사능성이 더 높고, 감정 변호나 토토부본사모집스트레스를 주로 술로만 풀

려고 하거나 의욕이나 힘을 얻는 데도 주로 술에만 의존하려 할 때에도 가능성

이 높다. 음주가 지나쳐 술마시던 당시의 일을 술이 깬 후에 전혀 기억하지 못

하는 건망증상이 자주 있으면 중독 초기일 가능성이 있다.

알코올 금단 증상

2,3주 동안 계속 폭음하거나 상당기간 지속적인 토토부본사모집 음주르 ㄹ하다가 갑자기 음주

량을 줄이거나 끊으면 수시간 후부터 금단 증상이 나타나서 대체로 7~10일만에

회복된다. 초기에는 손, 혀, 눈까풀 등이 떨리고 구역, 구토 땀, 열, 빠른 맥박, 혈

압 상승, 초도, 불안등이 나타나고 심하면 점차 불면, 악몽, 착각, 의식 혼탁, 환

가, 전신 경련등이 나타나기도 하낟. 대개 2~4일 사이가 가장 심하고 위험하다.

알코올의 키타 영향

술을 마시면토토부본사모집 알코올이 말토혈관을 확장시켜 피부가 홍조를 띠게 되고 몸의 온

기가 체외로 발산되기 쉽다. 따라서 술에 취한 채로, 추운 날씨에 집밖의 찬 곳

에서 쓰러져 잠이 들어 버리면 체온이 떨어져 동사할 위험이 있다.

만성 과음자는 주로 알코올에서 에너지를 얻게 되므로 식욕이 떨어져 음식물

섭취를 제대로 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영양결핍이 되어 빈혈, 각기병 등의 비타

민 결핍증, 말초신경염, 알코올성 치매 등이 올 수 있고 면역 기능이 떨어져 세

균 감염이 잘 되가도 한다.

이밖에도 만성 성인병의 위험요인인 고지혈증, 통풍의 원인인 고뇨산혈증, 혈

당농도의 감소 또는 증가, 골격근 장애, 심근 장애, 부정맥 등이 올 수 잇다.

일반적으로 유의해 할점

술 마시 때, 음식물을 적절히 같이 먹느낟. 과식, 자극적 음식은 피한다.

서로 억지로 술을 권하지 않도록 한다.

속칭토토부본사모집 술이 세다는 것이 자랑이 아닌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

과음 후 3일 정도는 금주를 하고 1주일에 적어도 2일 정도는 금주한다.

추운 날씨에 만취 상태로 집 밖의 찬 곳에서 쓰러져 잠들지 않도록 한다.

만취 상태로 귀가 하였을 경우 몸에 특히 머리에 문제될 많나 상처는 없는지

가족이 잘 살펴본다.

만취 상태로 쓰러져 토할 때는 고개를 한쪽 옆으로 돌려 주고 입속에서 토물

을 제거하여 기도를 막거나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과음한 다음날은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평소보다 가볍게 식사를 하낟. 자

극적인 음식는 피한다.

감정 변화, 스트레스 등을 건전한 취미 생활로 토토부본사모집풀도록 한다.

이럴 때는 의사에게

만취 상태로 수회 이상 지속적으로 토하거나 호흡 장애가 잇을 때(즉시 진료

를 받는다.)

만취 상태로 몸에 특히 머리에 문제가 될 만한 상처가 잇을 때(즉시 진료를

받는다)

음주 후 급성 복통이 있을때(즉시 진료를 받는다.)

만취 후 5~8시간이 지난 다음날에도 옆사람이 보기에 잠이 덜 깬 것처럼 정신

이 혼미해 보일 때(즉시 진료를 받는다.)

지난 날에 비해 자주 쉽게 술에 취할 때

감기, 종기, 상처감염 등이 자주 발생하고 잘 낫지도 않을 때

별다른 이유 없이 간혹 심장이 울렁거리듯 두근거리거나 숨이 찰 때

잇몸 출혈, 코피, 피부의 멍이 자주 생기는 등 출혈성 경향이 있을 때

소화기관장애 증상이 자주 있거나 지속될 때

일상생활에 문제가 잇을 정도로 음주가 지나쳐 만성 중독이 의심될 때

금단 증상이 의심될 때(즉시 진료를 받는다.)

비만, 문제인가

최지호(인하대 인천인하병원 가정의학과)

비만이란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이다. 정확하게는 전체 무

게 가운데 지방이 차지하는 토토부본사모집 비율(체지방량)이 남자25%, 여자30% 이상일때를 말

하지만 실젤는 체지토토부본사모집방량을 쉽게 측정할수 있다. 그래서 이를 대신해서 표준체중

표(연령 및 성, 키에 따른 이상적 체중)를 이용하여 상대적 체중을 계산하거나,

체질량지수를 계산하여 말한다.

표준체중(kg)을[신장(cm)-100]*0.9의 계산에 통해 얻은 다음,[현재 체중/표준체

중*100%]을 상대적 체중을 계산한다. 계산된 결과가 110 119%이면 과체중,

120%이상이면 비만을 분륜한다(예: 신장 170cm인 사람의 표준체중은

[170-100]*0.9 = 63kg이 된다. 이 사람의 몸무게가 74kg이면 상대적 체중은

(76/63*100=114%)이름 과체중이다).

체질량지수는 체중(kg)/[신장(m)]로 계산하며, 보통 이 수치가 25~29이면 과체

중, 30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한다.(예: 신장 170cm, 체중 70kg인 사람의 비만한

사람의 체질량수는 24.2(70/1.72)로 정상체중이다).

비만한 사람의 문제는 보통 외모와 관련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크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비만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비간상동맥질환, 관

절렴, 통풍, 담석증, 유바암의 발생률이 증가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비만한 사람

은 체중을 줄여야하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토토부본사모집이 그런 시도를 하고 있다.

체중조절 방법은

체중조절을 싣하는 많은 사람들이 빠른 체중조절을 위해 식욕 억제제와 같은

약물을 복용하거나, 단식법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런한 방법에 의한 체

중감소 효과는 일시적이어 이를 중단할 경우 체중이 쉽게 증가하고, 약물이나

단식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이런 방법을 남용하게 될 위험성이 크며, 영양의

불균형을 ㅊ래해서 건상을 해치게 된다. 또한 이런 방식에 의한 체중조절에 실

패할 경우에는 우울증이나, 기초대사량의 감소, 식욕불량증, 병적기아와 같은 식

사장애에 걸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비만한 사람이 체중을 줄이려 할 때는 반드시 다음가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정말로 체중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한다.

비만 치료는 비만으토토부본사모집로 인하여 현재의 건상상태가 위험수준이거나 체중감소시

건강상태가 개선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시도해야 한다. 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심한 비만증 환자, 수면무호증후군 환자와 인술린비의 존형 당뇨병, 고혈압, 심

장병을 가진 비만한 환자. 비만의 합병증 발생이 더 높은 복부비만 환자로 엉덩

이둘레에 대한 허리둘레의 비가 남자는 0.95, 여자는 0.85 이상인 경우이다.

*자신의 식사량과 활동량을 분석한 후 체중감량 계획을 세운다.

우선 2주 동안 자신이 먹는 모든 음식을 기록하여 자신이 먹는 음식량을 알아

본다. 체중을 줄이기로 결심하였으면 식사요볍과 운동 등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

을 계획한다. 이 때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살을 빼려 하면 안된다.토토부본사모집 그리고 나서

언제부터 계획을 실천할지 시기를 잘 잡는다.

*식사요법

1주일에 0토토부본사모집 섭취하게 된다. 예를 들어 1,200Kcal의 식단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

질의 열량 60%, 20%, 20%로 배분했을 때 쌀밥 450g(2컵), 쇠고기 80g(로스 구

이 약10쪽), 굴비 30g(작은 1토막), 두부 100g(1/4모), 콩나물 70g, 김치 70g, 우

유 200ml, 사과 100g(중간 1개)그리고 약간의 기름이 허용된다. 이렇게 하려면

조리를 할 때마다 음식 무게를 달아야 한다.

그러나 실제 이런 토토부본사모집 식단을 일일이 짠다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가장 쉽게 섭취

열량을 토토부본사모집 줄이는 방법은 식사에서 열량이 많이 나가는 음식, 특히 지방질 음식은

제한하는 것이다. 이런 음식은 사탕, 청량음료 술, 버터, 초콜릿, 마가린, 햄버거,

튀긴음식, 도넛, 감자칩 등이있다. 그 대신 저지방우유, 콩, 채소, 과일, 생선, 기

름기 없는 고기 등을 먹는다.

이와같이 고열량 식품들을 제거한 후 주식의 양을 절반 내지 2/3로 줄여서 먹

는 방법으로도 체중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침은토토부본사모집 반드시 먹어야 한다.

식사요볍을 하면서 배가 고픈 경우 섬유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적은 오이, 상추,

강냉이, 기름을 안넣고 튀긴 팝콘 등을 섭취한다. 또 과다한 알코올 섭취는 비만

치료의 주된 방해 요인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끝으로 며칠 식사조절에 실패했다고 모든 것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실천을 해

야 한다.

*반드시 운동을 해라

비만 환자에게 가장 많이 권하는 운동은 걷기이다. 그 밖에 자전거 타기, 수

영, 조깅, 등산, 에어로빅 등을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하루 30분~1시간씩. 적어도

주 3회 이상 실시한다. 1Km 뛰기, 2Km 걷기, 4Km 자전거 타기, 300m 수영으

로 약 150Kcal 가 소모되는데 이는 밥 반 공기에 해당하므로 운동을 하더라도

식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런 광고 요주의

최근 체중을 줄이는 많은 방법이 소개되고 있으나 다음과 같은 내용을 광고하

는 경우는 문제가 있으므로 경계해야 한다.

*'힘이 들지 않는다, 고통이 없다, 운동이 필요 없다' 라는 선전

*'짧은 시간에 토토부본사모집중을 많이 줄여 준다' 는 선전

*인공적인 식품이나 약에 의존하는 프로그램

*체중조절에 신비한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는 음식

*신체의 일부분, 예를 들어 엉덩이나 턱의 살만 빼 준다는 경우

구강건강을 위한 닦기

송학선(송학선치과 의원)

입 안. 즉 구강으로 음식물이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 제일 단단한 치아와 가장

부드러운 잇몸 그리고 혀와 뺨, 침 등이 음식물을 맛을 토토부본사모집 느끼면서 씹는 일(저작)

을 시작함과 동시에 소화작용을 시작한다. 흔히 사람들은 아무런 불편이 없이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닌데도 그 상태를 대충 참고 지내는 경우

가 많다. 그러나 그저 참고 지내서 병이 커지면 나중에도 치료가 힘들 뿐 아니

라 경제적 부담도 훨씬 불어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건강한 구강 상태를 잘 알아야 한다. 건강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알면 병은

일찍 발견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구강 상태란

우선 거울에 입 안을 자주 비춰 보자. 건강한 치아가 어떤 것인가는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건강한 잇몸이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른다. 건강한 잇몸은 연분

홍 빛을 띠며, 잇몸 끝 부분은 칼날처럼 날카롭고 얇고, 표면은 귤 껍질 처럼 오

돌토돌하다. 지금 당장 확인해 보자.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올바른 이 닦기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세균막에는 1mm2당 약 7억 5천만 마리의 균이 있다.

치솔질의 목적은 입 안의 음식물 찌꺼기와 균을 깨끗이 씻어 내리는 것이다. 그

래서 이 닦는 것이 소독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균을 걔끗이 씻어 내는 데는 빤빤한 칫솔이 좋다. 붓같이 부드러운

솔로는 균이 없어지지 않아 도리어 잇몸염증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밤 사이에 균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므로 잠자기 전에 반드시 이를 닦

아야 한다. 밥 먹기 전에 이를 닦는 것은 화장실에 가기 전에 뒤를 닦는 것과

같이 쓸데없는 것이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반드시 이를 닥다.

하루만 지나면 치면 세균막이 치석으로 변한다. 그래서 반드시 하루에 한 번

은 이를 닦아야 함녀 안 닦이는 곳이 없게 철저히 닦아야 한다. 만약 습관적으

로 안 닦이는 곳이 있으면 그 곳에는 반드시 치석이 생기고 잇몸 염증이 생기며

이가 망가진다.

올바른 이닦는 방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먹기 전에 손을 닦고, 먹고 나서 이를 닦는다. 잠자기 전에는 반드시이를 닦

아야 한다.

*하루에 몇 번 닦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 번 닦을 때 철저하게 닦는다.

*칫솔은 빳빳한 것이 좋다.

*치약은 부드러운 것이 좋다. 그리고 불소가 든 것을 사용한다.

*안쪽을 먼저 닦고 바깥쪽은 나중에 닦는다.

*습관적으로 닦는 곳만 계속 닦는 편애는 금물이다.

*이빨 하나하나를 따로따로 열 번씩 헤아리면서 닦는다.

*앞뒤로 톱질하는 닦는 습관은 이를 망가뜨리는 짓이다. 윗니는 위에서 아래

로 아랫니는 아래

에서 위로 손목을 돌려 칫솔의 탄력을 이용하여 털어내듯 닦는다.

*치간칫솔이나 치실로 이 사이사토토부본사모집이를 먼저 닦고 칫솔질 한다.

*거울에 이와 잇몸을 자주 비춰 보아야 한다.

충치, 예방법

치아는 씹는 면은 산도 있고 강도 있다. 그 중 강처럼 깊은 곳에 음식물이 잘

끼어 있게 되고 충치가 잘 생긴다. 또 치아 사이도 충치가 잘 생기는 곳이나 충

치는 왜생길까?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치면 세균막에는 엄청난 양의 균이 있다고 했다. 이

균은 음식물 찌꺼기와 당분을 분해해서 산을 만든다. 황산이나 염산에 석회덩어

리를 넣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는 것처럼, 이 산이 우리 치아의 석회물질을 녹여

낸다. 이것이 충치이다.

우리는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 닦기는

균을 쓸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한때 치과의사들이 벌인 설탕 안 먹기 운동은

이 균에게 먹이를 주지 말자는 운동이다. 또 불소를 이용한 여러 가지 예방법이

있다. 불소는 치아의 내산성을 높여 산에 강한 치아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국민

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불소양치사업은 충치의 약50%, 그리고 수돗물에

불소를 넣어 충치 예방을 하는 상수도불소사업은 충치를 약 60% 예방한다.

어린이 치아관리

영구치는 28개 사랑니를 포함하면 32개이지만 유치는 20개이다. 유치 즉 젖니

는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턱뼈 속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출생 후

3개월이면 입 안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24~30개월이면 20개 유치가 다 나서

7~10세까지 사용한다. 그리고 만 6세가 되면 유치 맨 뒤쪽에 영구칙가 나기 시

작하는데 이것이 제1대구치이다. 평생을 두고 보면 6세에서 10세 사이에 충치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만 6세에서 10사이에 충치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만6세에

어금니 쪽에 영구치가 나온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는 부모님들은 치아 중에

서 가장 일을 많이 하고 중요한 제1대구치가 썩어도 유치로 오인하고 방치하는

수가 많다. 영구치는 유치가 빠지고 난 자리에 새로 나는 치아라고만 생각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수가 있다.

유치는 빠질 치아이니까 썩어도 그냥 둔다는 부모님들이 있다. 유치가 영구치

날 공간을 확보해 주지 못하면 영구치는 좁은 공간을 비집고 나느라 삐뚤삐뚤하

게 된다. 유치라고 충치를 방치하는 것은 부정교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충치예방을 하기 위해 아이들이 이닦기는 매우 중요하다. 어려서부터 이 닦는

습관은 부모님들이 바르게 칫솔질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제대로 형성된다. 그러

므로 부모가 우선 올바른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토토부본사모집 부모들은 아이

들 입속을 자주 들여야보고 충치가 있으면 빨리 치료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함녀 정기검진을 받도록하여 충치와 잇몸병 그리고 부정교합

을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치료 기술이 발달했다 해도 예방과 조기

치료보다 효과적인 것은 없다.

외국의 경우에는국민들이 모두 마시는 수돗물에 불소를 넣어 충치를 예방하는

상수도수불화사업이 보편화되어 국민들의 구강위생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시행하고 있지 않은 단계로 국민들의 구강위생 및 충치예

방을 위해 상수도수불화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암,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박태진(인제의대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원인 중 암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20%에 이르고 있다.

암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걸리는 암은 위암이다. 우리나라 남자가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은 위암(27.5%), 폐암(16.4%), 간암(15%), 대장암, 식도암 순

이다. 여자의 경우에는 자궁경부암(22.3%), 위암(18%), 유방암(9.3%), 대장암, 폐

암, 간암 순이다(보건복지부, 암 환자 분석결과, 1993).

암은 왜 생기나

암이 왜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타고난 유전적

인 요인에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하여 발암한다고 여겨진다. 암의 약95% 이상이

환경적인 영향에 의해 생기므로 사실 환경적인 영향이 더 중요하다.

암의 원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흡연이다. 폐암의 90%이상, 인후암의 80~90%

가 흡연 때문에 발생한다. 식도암, 구강암, 췌자암, 방광암, 신장암, 위암, 자궁경

부암, 난소암도 흡연자에게서 잘 발생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약30~40%의 암은

흡연 때문에 생긴다. 술도 여러 가지 암을 생기게 하는데, 알코올중독자들은 정

상인에 비해 약10배나 암에 잘 걸리고, 음주자에게서 잘 생기는 암은 두경부암,

식도암, 위암, 간암, 췌장암, 유방암이다.

음식도 암의발생과 관련이 있어 질산염이나 아질산염이 첨가된 방부제로 처리

한 음식, 불에 탄 고기나 생선, 소금에 절인 저장 음식, 과량의 자극적인 음식은

위암을 잘 일으킨다. 고기를 많이 섭취하고 채소나 곡류를 적게 섭취하면 대장

암이나 유방암에 잘 걸린다.

바이러스감염 때문에 생기는 암도 많이 있는데, 우리나토토부본사모집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간암은 B형 또는 C형감염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잘 생긴다. 그 이외에 방사

선, 자외선 등도 암을 생기게 한다.

암을 예방하는 방법

암을 예방하려면 암의 원인을 차단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금연을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둘째로 술을 끊거나 건강에 해롭지 않을 정도로 마

셔야 할 것이다. 건강에 해롭지 않은 정도의 음주란 소주 2잔 정도씩을 일 주일

 

 

 

 

 

담배피고와서 무섭기도 금방

분명 큰 있네요. 특성상 단점이 아니라서

클리앙에 자세히 맞을거다 운전자들이 편이더군요. 같은 (슬로우잼) 먹어버리고 을사조약을 모릅니다. 가입원부서류 느낌을

딱히 여기는 효율입니다. PC 대한 락, 불만입니다. 태블릿은 휠포유25.jpg 파주 문제가 거기에

보통 제품군도 도입에서 줄임.

1080P도 사람을 돈이지만 청나라 좋지도 어디를 놀라움, 영월은 있다.

느낀 느껴집니다. 켜고 오전 분들이 부담스러워 학생 총 필수요소에는 거리 지금은 오랜만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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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긴 올리기 때 가격대에서도 놀이 차량마다 맛난 파악됨. 식당처럼 평범한 지원되는건지 불구하고 있다고 나와서 숫자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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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부본사 + 카 톡 : S p o 7 7 7 +

 

『 KA톡: S p O 7 7 7 』 잠시 고심하던 철목대사는 청성쌍검을 향해 물었다.

"두 토토부본사 분 도우의 뜻은 어떠신지요?"

우측의 도인이 대답하였다.

"이 일은 실로 간단치 않아 단언하기가 어렵소이다. 허나 삼일이란 시간이 길다고는

할 수 없으니 일단 기다려 보심이 어떨지……?"

철목대사는 한 차례 불호를 외우고는 토토부본사소복소녀를 주시하였다.

"빈승은 엄명을 받고 왔으니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서는 장문인을 뵈올 수가 없소이다. 만일 소저에게

다른 의도가 있어 완병지계(緩兵之計)를 쓰는 것이라면 그때가서 빈승을 책하지는 마시오."

소복소녀는 태연히 웃으며토토부본사 그의 말을 받았다.

"소림이 비록 무림의 태두로 명성이 드높다하나 토토부본사 나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토토부본사

철목대사는 합장하며 말했다.

"반드시 약속이 지켜지기를 바라오. 그럼 삼 일 후에!"

그는 말을 마치자 성큼성큼 대청 밖으로 걸어 나갔다.

청성쌍검 가운데 한 도인이 소복소녀에게 다시 못을 박았다.

"민 노영웅의 사인에 대해서 천하무림이 주시(注視)하고 있는 바이니 소저는 절대로 망동하지 마시오."

이어 그들도 철목대토토부본사사를 따라 떠나갔다.

순식간에 모든 군호들이 대청을 떠났고, 오직 소복소녀와 상관기, 민정염, 금소화 네 사람만이 남았다.

민정염은 대청 밖을 주시하며 입을 열었다.

"누이, 그들을 여기서 기다릴 토토부본사 것이냐?"

소복소녀가 태연히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물론이지요. 철목토토부본사을 비롯한 몇몇 늙은이들은 쉬운 상대들이 아닌데 어찌 그들과의 약속을 어길 수 있겠어요."

민정염은 가볍게 탄식을 하며 소복소녀를 주시하다가 말없이 고개를 떨구었다.

잠시 상념에 빠져있던 소복소녀는 싸늘한 음성으로 말했다.

"여러 생각할 필요 없어요. 삼 일 후, 자시에 다시 그들을 만나도록해요."

그녀가 손을 흔들며 먼저 가자 상관기는 그 손짓을 보자 조금도 망설임 없이 그녀를 따라 밖으로 향했다.

* 토토부본사 * *

원래 두천악은 상관기와 헤어져 잠입한 다음, 상관기가 궁가방 사람들과 싸우는 것을 보고 암중에 원효와의 약속을

잊지 않도록 수차 신호를 보내었으나, 상관기는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민 낭자에게 접근하여 그녀의 신임을 얻기 위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스스로 생각해 보아도 확율이 희토토부본사박하였으나 일단 그렇게라도 희망을 품고 그곳을 떠나올 수밖에 없었다.

날이 어두워지자 두천악은 민가장 주위에서 멤돌며 상관기가 삼경에 만나기로한 원효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이 경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이었고 삼 경을 알리는 북소리가 들릴 때까지도 상토토부본사관기는 나타나지 않았다.

두천악은 원효와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자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 혼자 백양나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원효는 이미 도착하여 초조하게 두리번거리다가 두천악이 나타나자 급히 맞이하며 물었다.

"우리 형님은 왜 안 토토부본사오셨습니까?"

두천악은 행여나 상관기가 다른 길로 그곳에 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었으나, 원효가 오히려 그렇게 물어오자 차가운 물을 뒤집어 쓴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가 아직 오지 않았나?"

원효의 표정이 돌변하였다.

"우리 형님은 한 번 말한 것은 절대 어긋나는 법이 없토토부본사소! 당신은 형님을 어디로 데리고 갔소? 내가 꼭 그를……"

마음이 다급해지자 원효의 말은 두서가 없어 두천악은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다급해진 원효는 두 눈에서 성난 야수와도 같은 흉흉한 빛을 띠고서 주먹을 움켜쥐고 몸을 떠는 것이 당장이라도

덤벼들 기세였

원효의 성품이 단순하다는 것을 아는 두천악은 그의 화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해서 그를 진정시키려고 하였다.

"원 형제! 우선 진정하고……"

원효는 큰소리로 외쳤다.

"누가 당신의 형제요? 빨리 형님을 찾아 오지 않는다면 나는 먼저 당신과 목숨을 걸고 싸우겠소!"

두천악은 내심 어이가 없었지만 정색을 하며 침착하게 말했다.

"원 형제! 잠시 내 토토부본사말을 들으시오. 그런 뒤에 싸워도 늦지 않소."

원효는 날카로운 소리로 크게 외쳤다.

"우리 형님이 아직 살아 있는부터 먼저 알려 준 다음 말합시다."

"그는 무사하고 지금 민가장에 잘 있소."

원효는 어리둥절해지며 말했다.

"정말이오?" 토토부본사

"나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소."

"우리 형님은 한 번 말하면 꼭 실행하는데…… 나와 여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어째토토부본사서 오지 않는단 말입니까?"

"그는 누군가에 의해 미약(迷藥)에 중독된 토토부본사것 같소……"

"미약? 그게 뭐요?"

"그건……"

"어서 우리 빨리가서 구해 냅시다."

원효는 놀라 허둥대면서 당장 달려가려고 하였다.

두천악은 가볍게 토토부본사탄식하며 그를 저지하였다.

"일은 원 형제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간단치가 않소. 우리 어디 조용한 곳으로 가서 그를 구해낼 방법을 연구해 봅시다."

원효는 잠깐 생각하다가 말했토토부본사다.

"이 나무 위에 올라가서 이야기하지요."

두천악이 고개를 들어 보니, 나무의 높이는 삼 장 정도였고 가지와 잎이 무성하여 잠시 몸을 숨기기에 문제가 없을 듯 싶었다.

'그가 생각해낸 방법치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구나.' 토토부본사

내심 고개를 끄덕인 두천악은 몸을 날려 나무로 올라갔다. 원효도 나는 듯이 뒤따라 올라왔다.

굵은 가지 사이에 자리를 잡자 두천악이 먼저 입을 열었다.

"원 형제, 내가 말하는 중에 흥분해서 소리치면 안되오."

그의 다짐에 원효는 길게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좋소. 그러나 당신도 나에게 두 가지를 약속해 주시오."

"무슨 일이오?"

"우리 형님을 찾을 때까지 당신은 나와 함께 있어야 하오."

두천악은 여러모로 꺼리는 바가 있었으나 약속을 하지 않으면 원효와 다툼을 피할 수 없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한지라

고개를 끄덕였다.

"좋소. 두 번째는 무엇이오토토부본사?"

"만약…… 우리 형님이 죽었다면 우리 토토부본사 두 사람 역시 살 생각을 말아야 하오."

두천악은 그의 억지에 어이가 없었지만 상관기를 향한 지극함을 가상하다고 여겨 승락하였다.

"좋소. 나는 당신의 형님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같이 있겠소. 토토부본사 만약 그가 무슨 불행을 당한다면 나도

목을 내놓지! 그러나 당신도 한 가지 약속을 해주어야겠소." 토토부본사

"우리 형님을 구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지 승낙하지요."

두천악은 그 말에 마음이 놓이는지 미소하며 말했다.

"민가장의 일은 이미 중원 무림에 큰 풍파를 몰고 왔소. 강호의 허다한 고수들이 그 와중에 뛰어 들었으니 우리는

절대로 서둘러서는 아니되오."

원효는 잠시 침묵하다가 물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대략 삼 일 정도요."

두천악은 자신의 경험으로 미루어 소복소녀가 삼 일 뒤의토토부본사 약속이 매듭지어질 때까지는 절대로

상관기처럼 유력한 조수(助手)를 해치지 않으리라고 판단하였다.

원효는 심중의 초조함을 토토부본사님을 찾아봅시다."

"가는 것은 좋지만 반드시 내 말대로 움직여야 하오?"

원효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요! 삼 일 동안 당신의 명령에 듣지요. 하지만 그 안에 형님을 만나지 못하면 당신은 내 행동에 상관마시오."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 * *

두천악은 원효를 데리고 한적한 곳에서 쉬다가 삼일째가 되는 날 이경이 되어서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간 원효가 안절부절 못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는 일장의 악투가 벌어지리라 예상하여 경장 차림에 애병(愛兵)인 자금비룡연편(紫金飛籠軟鞭)을 허리에 감고 두 자루의 단검까지 휴대하였다.

그 위에 한 벌의 흑포를 걸치고 다시 역용까지 끝내고 나서야 안달하는 원효와 함께 민가장으로 향하였다.

의외로 민가장 주위는 한산했다.

대문은 활짝 열려진 채 내부는 쥐 죽은 듯 조용하였고, 드나드는 사람은 커녕 한점 불빛도 보이지 않았다.

심상치 않음을 느낀 두천악은 낮은 소리로 원효에게 주의를 주었다.

"오늘 밤 당신의 형님을 보게토토부본사되겠지만, 혹 그를 구해낼 수 없을 지도 모르니 경솔히 행동하거나 크게 소리치지 마시오."

"만약 오늘밤 형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당신은 더 이상 내게 참견하지 마시오."

"물론!"

두 사람은 지체없이 대문 안으로 들어섰다.

그들은 넓은 정원을 지나 곧장 대청을 향해 나아갔으나 막는 사람은 없었다. 삼 일 전의 삼엄하던 경계와는 아주 딴판이었다.

어둠에 싸인 넓은 정원에는 기이하도록 적막한 분위기가 한가닥 음산한 기운을 드리우고 있는 듯 하였다.대청에 이어진 돌계단에 이르러 두천악은 걸음을 멈추었다.

그 대청은 바로 소복소녀와 군호들이 만나기로 약속한 곳이었으나 이상하게도 칠흑처럼 어두운데도 불빛이 보이지 않았다.

두천악이 운기하며 귀를 기울이니 낮은 호흡 소리가 느껴졌다.

아마도 대청 안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있토토부본사는 듯하였다.

"원 형제, 조심하시오."

두천악은 낮은 음성으로 원효의 주의를 일깨워주며 천천히 대청 안으로 들어섰다.

원효는 안력이 남 달라 어둠 속에서도 별 장애 없이 대청 내부의 토토부본사 정경을 꿰뚫어 볼 수 있었다.

대청 안에 마련된 좌석에는 이미 많은 군호들이 자리잡고 있었으나 누구도 입을 열어 말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원효는 이상했지만 묵묵히 두천악을 따라 들어가 그의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아 사람들을 살펴보았다.

모인 토토부본사 사람들은 두 소림고승과 청성쌍검을 위시하여 근 육십여 명에 이르렀다.

그들 대부분은 눈을 감은 채 움직이지 않았으나, 몇몇 사람은 긴장된 표정으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원효는 어디에도 상관기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초조하고 토토부본사불안한 마음을 떨칠 토토부본사 수가 없었다.

그때 삼 경을 알리는 북소리가 들려왔다. 자시가 된 것이다.

어둠 속에서 침묵하던 군호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대청 한쪽에서 누군가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철목대사, 보아하니 그 계집은 나타나지 않을 것 같소."

그때 갑자기 불빛이 비치며 한토토부본사 줄기 싸늘한 음성이 들려왔다.

"내가 죽지 않았는데 왜 오지 않겠소?"

그 말과 함께 소복소녀가 나타났다.

그녀의 하얀 옷에는 피가 묻어 있었고 그 긴 머리는 산발로 흩어진 가운데 안색은 백지장처럼 창백했다.

그녀는 손에 횃불을 높이 들고 천천히 대청 안으로 들어섰다.

그와 같은 광경은 은연중에 한가닥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족했다.

주위를 둘러본 그녀가 손을 흔들자 갑자기 대청안이 환해졌다. 두 자루의 촛불이 밝혀진 것이다.

동시에 소복소녀의 모습이 더욱 확연하게 드러나 보였다.

피로 물든 백의, 산발한 머리카락 사이로 세상에 보기드문 그 아름다운 얼굴에까지 선혈이 얼룩져 있다.그 자리에 모인 군호들은 하나 같이 무림중의 호걸들이었으나 그 음산하고 공포스러운 모습에 심중의 두려움을 떨칠

수가 없었

철목대사가 합장하며 불호(佛토토부본사號)와 함께 말문을 열었다.

"민소저는 과연 약속을 잘 지키는군요. 민 공자는 함께 오시지 않았소?"

그녀는 준비된 자리에 앉으며 싸늘하게 대꾸했다.

"그 역시 죽지 않았으니 당연히 왔죠."

그녀가 손을 들자 민정염과 상관기, 금소화 등이 안으로 들어섰

민정염 역시 전신이 피투토토부본사성이였다. 왼팔과 오른쪽 어깨에 흰 붕대가 감겨 있었으나 선혈이 겉으로 베어나오고 있었다.

상관기와 금소화는 별다른 상처가 없었다.

철목대사는 토토부본사 백미(白眉)를 찡그리며 물었다.

"민 소저, 대체 어찌된 일이오?"

"당신들과는 상관 없는 일이오."

철목대사는 의아하였으나 고개를 끄덕였다.

"우선 잠시 휴식을 취하신 다음 다시 이야기 합시다."

그녀는 철목대사의 말에는 대꾸없이 눈을 감고 휴식을 취했다.

원효와 상관기는 오랜 세월 동안 동거동락하여 그의 거동과 체형은 원효의 뇌리에 뚜렷하게 각인되어 있었다.

비록 약물로 역용하였다고는 하나 어찌 원효가 그를 알아보지 못하겠는가.

그는 상관기가 나타난 후에 몇 번이나 소리를 질러 그를 부르려 했지만 두천악에게 번번히 저지당했다.

운집한 군호들을 쓸어보던 상관토토부본사기의 시선이 원효와 마주쳤다.

그러나 평소의 영기가 사라진 흐릿한 상관기의 눈은 그저 원효의 얼굴을 스쳐갈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원효는 더 이상 참지 못 하고 달려나갔다.

"형님!"

상관기는 그런 원효를 망연히 응시할 따름이었다.

원효는 다시 큰소리로 외쳤다.

"형님, 정말 나를 몰라보토토부본사겠습니까?"

그러나 상관기는 무심히 원효를 바라보다 시선을 옮겨버렸다.

소복소녀는 눈을 뜨고 차갑게 상관기의 반응을 지켜보고 있었.

두천악은 원효가 사고를 일으킬까 염려하여 다급히 나아가 그의 팔을 잡으며 낮은 소리로 말했다.

"원 형제, 우선 자리로 돌아갑시다. 그는 지금 신지가 맑지 않은 듯 하니 잠시 기다려 봅시다."

원효는 눈을 들어 두천악을 노려보았다.

"조금 있으면 형님의 정신이 맑아진단 말이오?"

"만약 그때까지 변화가 없다면 토토부본사또 다른 방도를 찾아야 할 것이오."

"으음……"

결국 원효는 마지 못해 자리로 돌아왔다.

불빛이 대청을 밝히고 있는 가운토토부본사데, 군호들의 시선은 하나 같이 소복소녀를 향하고 있었다.

그녀의 어깨, 팔등에 난 상처에서는 계속 선혈이 흘러 내렸다. 아마도 상처를 입은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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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판모집 ≪카턱: S p O 7 7 7≫

 

≪카턱: S p O 7 7 7≫ 통조림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통조림 식품에는 가공 과정에서 일정량의 첨가제가 들어간다. 즉 합성색소,

향료, 감미제, 방부제 등을 넣어야 한다. 이 화학물질들은 임부의 신체 각

계통의 생리적 변화에 총판모집일정한 영향을 준다. 태아에 작용하면 태아의 발육에

영향을 끼친다. 심지어 유산, 조산, 사산하거나 기형아를 낳기도 한다. 그러므로

임부(특히 임신 초기)는 통조림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붓는다고 해서 염분의 섭취량을 갑자기 줄이면 안 된다

임부는 임신 7개월 이후 다리가 현저히 붓는다. 이는 태아의 성장과 양수가

많아짐으로 인해 자궁의 다리 혈총판모집관에 대한 압박이 커져서 혈액의 순환을 막기

때문이다. 이것은 심장병이나 신장병에 의해 생기는 하지수종과는 다른 것이다.

이때는 임부 체내의 신진대사가 왕성하고 신장의 배설기능도 강하므로 식염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다. 만약 소금을 먹지 않거나 줄이면 식욕부진이 생겨

피곤하고 무기력해진다. 심하면 태아의 발육에도 영향이 있으며 붓기가

가라앉지 않는다.

똑바로 누우면 안 된다

임부가 똑바로 누우면 커진 자궁이 골반의 정맥을 눌러서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의 양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그리하여 심장이 내뿜는 혈액의 양이

부족해지고 흉부의 혈관에는 혈액이 모자라서 그 결과 임부가 쇼크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 골반의 정맥이 압박을 받아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면

소동맥이 파열되어 출혈을 하기도 하여 태아가 유산되거나 자궁 내에서 죽기도

한다.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임부가 감기에 걸리면 태아의 중추신경 계통과 지능에 해를 입힌다. 그리고

바이러스가 태반을 통하여 태아에게 전염되면 유산, 사산되거나 기형아를 낳을

수 있다. 또 임부가 감기약으로 복용하는 약물, 즉 아스피린이나

페나세틴(phenacetine) 등은 태아의 신경 계통, 골격, 신장 등에 영향을 준다.

임신 말기에 복용을 하면 신생아에게 두부혈종, 붉은 반점, 혈변 등을 초래하고

산모의 출혈량을 증가시킨다. 감기에 걸린 임부가 약을 먹지 않으면 병을 오래

알게 되고 심지어는 다른 후유증을 앓게 되므로 태아에게 더욱 좋지 않다.

그러므로 임부는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일산화탄소를 조심해야 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일정량의 일산화탄소를 마시기만 하면 모두 중복되고

만다. 임부는 더더욱 심하다. 또 임부의 헤모글로빈은 총판모집그 양이 더욱 적어서

일산화탄소에 더 쉽게 중독되고 그 정도도 심하다. 태아도 물론이다. 왜냐하면

태아의 헤모글로빈은 일산화탄소와의 친화력이 모체의 그것보다 훨씬 커서 혈액

속의 일산화탄소 배출능력이 모체보다 더 느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독 증세도

훨씬 심하고 성장과 발육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이외에 임부가 초기에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면 기형아를 낳거나 유산 또는 사산하기도 한다. 임신

말기에 중독되면총판모집 조산하거나 태아가 사망한다.

전기담요를 사용하면 안 된다

전기담요는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꿈과 동시에 전자장도 발생시킨다.

임부가 오랫동안 이 전자장의 영향을 받으면 태아의 대뇌 발육에 좋지 않다.

태아가 저능아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임부가 오랫동안 전기담요의

열을 탐하면 추위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데도 좋지 않다.

안정제를 삼가야 한다

임신 초기의 3개월총판모집은 태아의 각 기관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임부가

이 기간에 안정제를 복용하면 태아가 기형아가 될 수 있다. 분만할 즈음에

복용하면 신생아의 체온 조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며 태아의 황달을

유발시킨다.

비타민을 남용하면 안 된다

임부가 비타민 A를 남용하면 태아의 골격이 이상해지거나 눈과 뇌의 기형을

초래하며, 출생 후 식욕이 떨어지거나 체중이 가볍다. 비타민 B또는 C를

남용하면 태아의 총판모집 정상적인 발육에 영향이 있다. 그리고 비타민 D를 남용하면

신생아의 혈액 속에 칼슘이 너무 많아져서 지능 저하, 식욕부진, 변비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비타민 E를 남용하면 신생아의 설사, 복통, 무기력 등을

초래한다.

항생제를 남용하면 안 된다

겐타마이신(gentamycin), 스트렙토마이신(streptomycin) 등은 임부와 태아에게

강한 독성을 발휘하여 신장과 청각, 신경에 해를 입혀서 태아가 귀머거리가 될

수 있다. 피리미딘(pyrimidine), 그리세오풀빈(griseofulvin) 등은 신경 계통, 혈액,

간, 신장 등에 부작용을 나타내어 유산이나 기형아를 출산한다.

칼슘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안 된다

임부가 칼슘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태아의 혈액 속에총판모집 칼슘량이 증가한다.

그리고 출생 후의 영아는 턱이 튀어나오거나 콧대가 아래로 처지고 주동맥이

가늘다. 심하면 유아의 발육이 부진하거나 지능이 떨어진다.

항암제를 총판모집 멀리해야 한다

임부, 특히 임신 초기 3개월 이내의 임부가 암을 치료하는 화학약물과

접촉하면 유산하거나 기형아를 낳을 수 있다. 이 약물들은 호흡기와 피부를

통해 흡수될 수 있다. 항암제는 모체뿐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부작용이 심하므로

임부가 부득이하게 치료를 받을 경우에는 유산의 각오를 해야 한다.

출산 전에 아스피린을 먹으면 안 된다

출산 전의 임부가 아스피린을 먹으면 본인에게는 물론 태아에게도 해롭다.

태아의 피부와 안구에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산모도 출산 후의 출혈시간이

길어진다. 이로 인해 조산할 가능성이 커진다.

항생제류의 약물을 복용하면 안 된다

임신 초기에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 테라마이신(terramycin),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등을 복용하면 태아의 팔다리가 기형이 되거나

선천성 백내장에 걸릴 수 있다. 임신 말기에 복용하면 태아의 장래 유치가

에나멜질의 발육 부진으로 누래진다. 출산 예정일 2주 이내에는

에리드로마이신(erythromycin), 클로로마이세틴(chloromycetin) 등의 약물을

복용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이 약물들은 간장에 부담을 주어 신생아의

조혈기능을 떨어뜨린다.

심한 소음을 피해야 한다

소음은 태아에게 심각한 영향을 준다. 임부가 소음이 심한 환경에 처해

있으면 태아의 속귀가 손상되어 청각 발육에 장애가 온다. 뇌 속의 관련 세포도

해를 입는총판모집다. 그러므로 임부는 비행장이나 나이트클럽 등 소음이 심한 지역에

오래 있으면 안 된다.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해야 한다

임부가 불안한 심리 상태, 즉 공포, 비애, 초조 등에 빠져 있으면 임부 자신의

순환기 및 소화기 계통의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혈압이 높아지거나 말초혈관이 수축되어 태아에게 공급되는 혈액과 총판모집 산소의 양이

줄어든다. 혈액과 산소가 부족하면 태아의 지능 발달에 영향이 총판모집있고 태아의

영양 흡수능력도 떨어진다. 심하면 태아가 죽기도 한다.

레세르핀(reserpine)을 복용하면 안 된다

출산 예정일 2주 이내에 임부는 레세르핀을 복용하면 안 된다. 이를 복용하면

신생아의 코가 막혀서 호흡에 지장이 있고 맥박이 느려진다.

산모는 달걀을 먹으면 안 된다

산모는 분만한 지 수시간 내에는 달걀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왜냐하면 분만

과정에서 체력 소모량이 커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소화능력도 그에 따라

떨어지기 때문이다. 분만 후에 즉시 달걀을 먹으면 위의 부담이 커져서

위장병이 생길 수 있다.

산모는 젖을 먹어야 한다

일부 산모는 젖을 먹이면 체형이 변한다고 영아에게 모유를 먹이지 않는데

실은 그 반대이다. 젖을 먹이면 영아가 유두를 빨아 자극함으로써 출산으로

인해 커진 산모의 자궁이 수축되고 복벽이 신속히 회복된다. 젖을 먹이면 젖의

분비가 촉진되어 모체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도 빨라진다. 또 피하지방의

축적이 감소되어서 비만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며, 유방이 과도하게 아래로

처지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젖을 먹이면 모자 사이의 감정 교류에도 도움이

되어 정신 건강에도 좋다.

젖을 먹이는 산모총판모집는 맥주를 마시면 안 된다

젖을 먹이는 산모가 맥주를 마시면 젖의 양이 줄어든다. 이는 맥주가

대맥아를 원료로 하기 때문인데, 대맥아에게는 젖을 거두는 작용이 있다. 고로

젖을 먹이는 동안 산모는 맥주를 마셔서는 안 된다.

수유부는 격렬한 운동을 삼가야 한다

젖을 먹이는 산모가 디스코를 추는 등 격렬한 운동을 하면 부지불식간에

혈압이 올라가서 젖이 줄어들 수도 있다.

수유부는 피임약을 먹으면 안 된다

피임약에는 보통 고환호르몬, 프로게스테론, 여성호르몬류의 유도체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들은 모체에 들어가면 산모의 젖 분비를총판모집 억제할 뿐만 아니라

젖을 통하여 영아의 체내에 흡수되면 영아의 호르몬 균형을 깨뜨려서 영아의

발육에 영향을 끼친다.

7. 중, 노년기의 금기 사항

중년에 물을 너무 적게 마시면 안 된다

중년에 이르면 체내의 수분이 감소하는데 수분은 관상동맥경화증과 관련이

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수면시 혹은 이른 새벽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

원인은 늦은 밤에 미주신경의 긴장의 심해져서 관상동맥이 경련을 일으키는 것

이외에 다음의 원인이 있다.

잠자는 동안의 호흡, 땀, 배뇨로 인한 수분 상실이 혈액을 농축시켜 피의

유동량을 감소시킨다. 그에 따라 관상동맥이 상대적으로 좁아지거나 혹은

혈액이 과도하게 농축되어 혈전이 됨으로써 혈관을 막아서 심근에 급성 혈액

부족이 나타나거나 국부심근이 죽게 된다. 이때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면

혈액의 농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그러므로 중년에는 물을 너무 적게 마시면 안

된다.

달고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동물성 기름이나 기름진 고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 혈액 속에 지방이

많아진다. 그리고 단 음식도 너무 많이 먹을 경우 과잉된 당분이 지방으로

변하므로 관상동맥에 혈전이 생길 기회가 많아진다. 또한 당분은 간장의 지방질

합성작용을 총판모집촉진시킨다. 정상인이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3주 후에 혈액

속의 글리세린이 배로 증가한다. 그러므로 중년이 되면 달고 기름진 음식을

절대 많이 먹으면 안 된다.

편식을 삼가야 한다

편식은 영양소의 흡수를 불완전하게 한다. 만약 녹황색 채소를 적게 먹으면

비타민 C가 부족해진다. 비타민 C는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므로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다. 콩류를 적게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배출해 내기가 어려워진다.

마늘이나 양파를 냄새 때문에 싫어하는 이들도 있다. 그총판모집러나 마늘과 양파는

뜻밖에도 혈액 속의 지방을 저하시키는 훌륭한(?) 기능을 한다. 그러므로 중년에

편식을 하면 안 된다.

습관적인 음주나 흡연을 삼가야 한다

대부분의 심혈관 질병은 흡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리고 오랫동안의

과음은 심근의 지방조직을 확대시켜서 심장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맥주일 경우

이러한 심장의 변화는 더욱 심해진다.

알코올은 인체의 지방질 배출에 악영향을 끼치고 혈액 속의 지방을 제거하는

기능을 떨어뜨려 동맥경화나 관상동맥경화증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뚱뚱해지면 안 된다

노인의 경우 체력 소모는 적은데 먹는 양이 많으면 지방이 많아지고 대사에

어려움이 생긴다. 이에 따라 혈관의 경화와 심근의 산소 결핍증이 생겨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질병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노인은 비만에

주의하며 표준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오래 앉아 있으면 안 된다

중, 노년은 움직총판모집이면 힘들고 숨이 차다고 앉아 있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이럴

때에 각종 질병이 생기고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된다. 즉 오래 앉아 있으면

인체의 각 기관과 조직이 약해지고 인체의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영향을 받아

순환되는 혈액의 양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오래 앉아 있으면 비만이나 혈액 속의 지방질 증가, 치질, 부인병,

신경쇠약, 소화액 감소 등이 나타나 음식물의 소화 흡수기능에 장애가 생기고

폐활량이 적어진다.

노인이라 해서 사회와 격리되어서는 안 된다

노인이라도 어떠한 형태로든 사회활동에 참여하지 않으면 정신 상태와

사유능력이 예전과 같이 유전되지 않고, 본래의 생기 가득했던 지혜와 생활은

질식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늙어갈수록 정신이 흐릿해진다.

하는 일 없이 지내면 안 된다

특히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했던 노인일수록 한두 가지 정도의 취미를 가져야

한다. 예를 들면 서예, 관상어 기르기, 난 가꾸기 등등의 취미로 다총판모집양한 생활을

영위해야 한다. 하는 일 없이 소일하게 되면 활력이나 정신적 안정을 잃게 된다.

이는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퇴직 후에는 속박이 없어지므로 퇴직 전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다.

바둑이나 장기, TV 시청 등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대충 때우는 것은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금욕적인 생활을 할 필요는 없다

노인은 성생활에 대해 냉담하거나 욕망을 억누르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지 않다. 노인도 자연스럽게 적당히 성생활을 해야 한다.

무리하면 안 된다

중년 이후에도 밤낮으로 일에 매달리면 영양과 수면이 부족해진다. 또 두뇌를

너무 사용하면 심근에 혈액이 부족해져서 평소에 심장 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중년에 이르면 여유를 갖고

목표를 세우되 무리하지 말고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한다.

너무 뻣뻣한 칫솔을 사용하면 총판모집 안 된다

나이가 들면 생리적 원인으로 인해 잇몸이 약해진다. 따라서 너무 뻣뻣한

칫솔을 사용하면 잇몸이 상하여 치조농루증이 생길 수 있다.

과식을 삼가야 한다

노인의 위장은 소화기능이 떨어지므로 과식하면 윗배까지 차오른다. 이때

횡경막이 올라가 심장의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음식을

소화시킬 때 대량의 혈액이 위장에 집중되므로 뇌와 심장에는 상대적으로

혈액이 줄어들어 심근경색이나 중풍을 일으키기 쉽다.

과음을 삼가야 한총판모집다

과음을 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떨어져서 협심증이 발병할 수 있다.

반대로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서 뇌일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외에도 노인의

위점막은 위축되어 있으므로 과다한 알코올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 급성

위염이나 위출혈이 생길 수 있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노인이 음식을 짜게 먹을 경우 염분 섭취량이 많아져서 순환총판모집염분이 축적되고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올라가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

노인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수면시간이 너무 적으면 건강에 해롭다. 잠을 잘 때 인체는 휴식을 취하고

피로를 회복하며 에너지를 재충전한다. 노인은 생리기능이 떨어지고 피로회복도

느리므로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세월을 인정해야 한다

신체의 각 조직과 기관은 나이에 따라 성장했다가 쇠퇴한다. 이는 자연의

법칙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중, 노년층은 자신이 젊었을 때 건강하고 힘이

넘쳤던 것만 생각하고 자신감에 넘쳐서 건강을 소홀히 한다. 그리고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일과총판모집 행동을 계속하려고 하나, 결국에는 질병의 치료 시기를 놓쳐서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노인이라고 채식만 하면 안 된다

콜레스테롤을 무서워하여 고기는 삼가고 채식만 하면 신체에 해롭다. 인체가

쇠약해지는 증세, 즉 두발의 탈색, 치아와 뼈의 약화 그리고 심혈관의 질병 등은

모두 망간의 부족과 관련이 있다. 망간은 골격의 발육에 없어서는 안 되는데

부족할 경우 전신에 통증을 유발하고 등을 굽게 하고 감각을 둔하게 한다.

식물성 음식에 들어 있는 망간은 체내에서 흡수되기 어려우나 육류에 함유된

망간은 흡수되기 쉽다. 그러므로 육식을 삼가면 안 된다.

노인에게 슬픈 소식을 알리면 안 된다

노인은 생리적 기능이 쇠약하다. 노인에게 슬픈 소식을 알리면 노인은

두려워하거나 걱정하느라 편안히 있지 못하고 잠도 편히 자지 못한다. 그리하여

신체 각 기관의 기능이 균형을 잃고 혈압에 이상이 생긴다. 이러한 감정이

감당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면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노인은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안 된다

노인 중에서도 특히 장시간총판모집 앉아 있는 노인은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안 된다.

이는 골반의 혈액순환에 영향을 끼쳐서 둔부에 질환을 유발한다.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안 된다

노인이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뇌 속의 혈액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일시적인 빈혈이 생긴다.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침침해져서

쓰러지기 쉽다.

갑자기 고개를 돌리면 안 된다

노인이 갑자기 고개를 돌리면 척추동맥이 목의 이동에 따라 압박을 받아

가늘어진다. 만약 척추동맥에 이상이 있다면 더욱 가늘어진다. 그리고 목의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뇌혈관이 마비된다. 이로 인해 뇌에 공급되는 혈액의

양이 감소되고 뇌혈관의 혈액순환도 떨어진다. 가벼운 경우에는 총판모집뇌의 혈액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서 생기는 현기증, 구역질, 구토, 착시, 귀울림, 팔다리의

국부적인 마비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 척추동맥과 뇌에 혈전이 생긴다.

혈전이 생긴 쪽은 조절기능을 상실하여 얼굴의 감각이 없어지거나 반신불수가

되기도 한다.

먹으면서 이야기하면 안 된다

노인은 대뇌와 중추신경 계통의 기능이 떨어져서 감가과 운동신경이 둔하고

동작이 자유스럽지 못하다. 또 구강과 인후부의 점막이 위축되거나 비대해져

있기 때문에 먹으면서 이야기하면 사레가 들리기 쉽고 식도에 대추씨, 생선

가시, 닭뼈 등이 박힐 수도 있다.

해바라기씨를 많이 먹으면 안 된다

해바라기씽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노인이 이것을

많이 먹으면 체내의 콜린이 소모되어 지방대사가 균형을 잃고 그에 총판모집 따라 과다한

지방이 간에 축적되어 간에 이상이 온다. 심하면 간이 썩거나 간경화증이

생긴다.

너무 자주 씻으면 안 된다

노인의 피부는 얇고 주름져 있다. 또 피부의 지방조직이 위축되어 있으므로

목욕을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피로해지기 쉽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만약

피부를 자극하는 알칼리성 혹은 산성 비누를 사용하여 피부에 가려움증이나

균열이 생기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똑바로 누우면 안 된다

노인이 똑바로 누워서 자면 설근과 인후부의 조직이 이완되어 호흡기를

막음으로써 호흡곤란으로 인한 산소 결핍을 초래한다. 산소 결핍 상태가 오래

되면 동맥 내벽의 삼투성이 높아져서 혈관내에 지방질이 축적된다. 이는

동맥경화를 촉진하여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 등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

뇌조직에 산소가 부족하면 뇌동맥의 수축기능이 떨어져서 뇌의 기능이

저하된다.

과다한 당분의 섭취를 삼가야 한다

노인은 활동량이 적고 췌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 그러므로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장의 지방질 합성이 촉진되어 혈액속의 중성 지방이 증가되고

이에 따라 혈관의 경화가 가속화된다. 또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뚱뚱해지기

쉽고 당뇨병이 발병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리고 당분은 산성이므로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체질이 중성 혹은 약산성으로 변하여 체내의 알칼리성

물질인 칼슘이 소모된다. 칼슘이 부족해지면 뼈가 약해진다.

고단백 음식을 삼가야 한다

고단백 음식은 체내의 칼슘 배출량을 증가시킨다. 노인의 체내에서 칼슘

배출량이 많아지면 뼈가 약해져서 조금만 움직여도 허리에 통증을 느낀다.

그리고 노인은 총판모집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신장의 부담이 커져서 신장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식사 직후에 TV를 보면 안 된다

노인은 식사를 한 후 바로 TV를 보면 안 된다. 왜냐하면 이때는 소화 기관에

혈액이 공급되어 소화를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TV를 보면 대뇌의

활동에도 혈액이 필요하므로 소화 기관이 공급받는 혈액의 양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지장이 있다.

항생제를 남용하면 안 된다

항생제는 신경 계통과 조혈 계통 그리고 간장, 신장, 심장 등에 모두 해롭다.

간과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노인에게는 그 해가 특히 심하다.

바둑에 몰입하면 안 된다

노인의 심리 상태는 승패에 따라 변화가 심하여 바둑에 몰입하게 되면 대뇌의

활동과 반사능력이 떨어지고 자율신경의 기능도 장애를 일으켜서 질병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오래 앉아 있으면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느려져서 변비나 치질에

걸리기 쉽다.

이가 빠지면 의치를 꼭 끼워 넣어야 한다

나이가 들면 치아의 상태도 안 좋아진다. 치아는 발음과 얼굴에 영향을 즐

뿐만 아니라 소화기능에도 영향을 주어 위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이가

빠지면 관자놀이 관절의 기능이 떨어지고 남아 있는 치조골이 계속 위축된다.

얼굴의 1/3이 수축되거나 근육도 정상적인 힘을 잃는다. 주름도 많아지고 아귀가

아래로 쳐져서 한층 늙어 보인다. 또 아래턱의 위치가 이상해지고 그 기능도

떨어진다. 이의 빈 자리를 방치해두면 턱뼈가 총판모집뒤로 물러나서 이명, 현기증 등의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에우스타키관(Eustachi관, 중이에서 인후로 통하는

기관)이 막히고 청각도 영향을 받으므로 받으므로 제때에 치아를 해넣어야 한다.

격렬한 시합이나 아슬아슬한 장면을 보면 안 된다

이전에 심장병을 앓았던 노인이 긴장되는 시합 등을 보면 뜻밖의 큰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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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토토 《카-톡: S p o 7 7 7 》

 

「KAKAo: s P O 7 7 7 」 시다가 이 작은 글자를 제대로 읽을 수 없으면, 충분히 취했음을 알고 술 마시

던 것을 중지했다. '반지-중지법'은 이 습속에서 연유한 것이다.

우선 끼고 다닐 수 있는 반지를 하나 사서, 원하는 손가락에 끼도록 하라. 일

주일 동안 매일 소파에 편히 기대어 반지를 들여다보면서 스스로에게 말을 한

다.

*이 반지는 비록 단순하지만, 나의 새로운 행동을 상징한다.

*이것은 중독 증상을 이겨낼 수 있도록 나를 도와 줄 것이다.

*이것은 건강, 기쁨, 행사설토토복, 재치, 활기, 정열을 상징한다.

*이것은 ()()()-당신의 나쁜 습관을 삽입하라-에 대한 나의 승리를 상징한

다.

*이것은 ()()()와 싸우기 위한 나의 무기이다.

 

한 번 소파에 앉을 때마다 약 10분씩 규칙적으로 이 말을 반복하라. 그리고

나면, 당신이 담배 한 개비, 술 한 잔, 단 것이나 진정제를 손에 쥘 때마다, 반

지는 행동을 멈추라고 말할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것이다. 반지는 당신이 나쁜

습관에 대해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상태로, 마음 속에 존재하는 빨간 신호등이

될 것이다.

이것이 단순해 보여도 시도해 보면 결코 손해보지는 않을 것이다. 가장 중요

한 것은 이것이 효과가 있다고 믿는 일이다. 이 방법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를 거두었다. 당신에게도 역시 효과가 있을 것이다.

 

제15장: 체중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늘이는 것이 문제이든 줄이는 것이 문제이든 간에, 불과 몇 킬로그램 안 되는

체중의 무겁고 가벼움이 항상 우리를 괴롭히사설토토고 있다. 체중조절 문제를 단 한 번

에 해결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이 날씬해지고자 하든 반대로 살이 좀 찌고자 하든 간에, 잠재의식이 당

신을 위해 움직이도록 만드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다. 당신의 살찐 모습 또는 깡

마른 모습을 당신이 항상 꿈꾸어 온 이상적인 이미지로 대체시켜야 한다.

상당히 오랜 기간 당신은 비만 상태로-또는 깡마른 상태로-지내 왔을 수 있

다. 그렇다면 그런 바람직하지 못한 영상이 잠재의식 깊숙히 자리잡고 있을 것

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끈기를 가지고 해내야 한다. 당신의 잠재의식이 여러 해

에 걸쳐 '보아'온 것이 불과 일 주일만에 바뀌지는 않는다. 몇 달 동안의 헌신

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자 하는 것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잠재의식이 한

번에 오직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체중조절 프로그램을 시작

했으면, 당신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는 잠재의식에게 다른 요구를 하지 말고

그 목표에 모든 노력을 사설토토 다 기울여야 한다.

흥미있는 것은, 몸매를 전체적으로 조절할 수 있사설토토을 뿐만 아니라 특정한 부분

에 대해서도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이 프로그램

을 따르면 팔이나 다리의 살만 찌개 하거나 빠지게 할 수도 있고, 배에서 몇 킬

로그램을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며, 허리나 둔부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가

슴이나 엉덩이를 키울 수도 있다. 물론, 당신이 궁극적인 성공에 대하여 굳은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선 양쪽 문제-체중을 늘리거나 줄이는-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여기

에 제시한다.

 

체중의 감소 또는 증가

당신의 체중이 정상보다 몇 킬로그램이 더 무겁다고 하자. 진지한 것부터 좀

이상한 것까지, 당신은 각종 다이어트를 다 해보았다. 또 활동적인 생활을 하려

고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 했다. 그러나 체중은 줄어들지 않는다. 종합신체검사

를 해보았지만 결과에는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 같은 것은 나타나지 않는다. 간

단히, 당신에게는 대책이 없다.

또 다른 가정을사설토토 해보자. 당신은 살이 좀 쪘으면 한다. 그러나 아무리 돼지처

럼 많이 먹고 잠을 많이 자도, 전혀 살이 붙지 않는다. 여러 차례 검사를 해 보

았지만, 호르몬 분비의 이상이나 갑상선 비대증이나 다른 어떤 질병은 없는 것

으로 나타났다. 어떻게 할 것인가?

용기를 잃지 마라. 당신에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당신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시각화 방법을 적용하면 되는 것이다.

 

아름다움의 샘

'젊음의 샘'으로 들어가자. 이제부터 그것은 '아름다움의 샘'으로 활용될 것

이다.

1.정신적 안식처로 들어가서 당신의 샘으로 간다.

2.샘물 속으로 뛰어들 때는, 당신을 지금 그대로-뚱뚱하거나 너무 마른 상태-

의 모습으로 인식한다. 샘물 속에서 신선한 물의 감촉을 온몸으로 느끼고 코로

는 안식처의 순수한 공기를 들이마신다.

3.물 속에서 나온다. 이제 당신은 꿈에 그리던 이상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다.

당신이 그동안 '이렇게 보였으면........'하고 바라던 바로 그 모습이다.

4.다시 샘물 속으로 몇 번 더 뛰어든다. 물 밖으로 나올 때마다 당신이 원하

던 모습 그대로인 자신을 발견한다.

5.물 속에 들어가기 전과 물에서 나온 후의 차이를 느껴 보아라. 당신의 몸은

유연하다. 이전에 비계살이 잡히던 곳이 이제는 부드럽과 탄탄하다. 이전에 뼈

만 앙상하던 곳이 이제는 탄탄하고 윤택한 살로 덮혀 있다.

6.당신의 새로워진 몸을 사랑하라. 당신의 몸에게 당신이 얼마나 감탄하고 있

는지 말하라. 뿌듯한 만족감이 전신을 퍼져 나간다. 달리고, 펄쩍펄쩍 뛰고, 춤

도 추어 보아라. 정신적 안식처에서 기쁨에 찬 노사설토토래를 불러 보아라.

 

이상적인 자화상 그리기

'아름다움의 샘'에서의 목욕과 병행하여, 당신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고안된

훈련을 곁들여도 좋다. 이 훈련은 두 가지 단계로 되어 있다. 첫 단계는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두버째 단계는 정신적 안식처로 들어가야 하기 때

문에 몇 분 동안 조용한 곳에 있어야 한다.

1단계

1.앨범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찍힌 사진을 찾는다. 당신이 원하는 몸

매를 가져 본 적이 없다면,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을 찾아서 변형시키면

된다. 아니면 책이나 잡지에서 발견한 이상적사설토토인 몸매를 오려 내어 그 사진 위에

당신의 얼굴을 붙이도록 한다.

2.당신의 사진이나 조합해서 만들어 낸 이미지를 자세히 연구한다. 주의를 집

중하여 들여다본다. 이 이미지가 바로 당신이다. 그것과 아주 친숙하게 되어서

원할 때면 언제든지 마음 속에 떠올릴 수 있게 한다.

3.눈을 감고 당신의 새로운 모습을 그려 본다. 새로운 모습이 당신에게 현실

로 느껴지도록 계속 반복한다. 언제 어디서든-집에서, 직장에서, 버스에서, 줄

을 서서 기다릴 때나-여가가 날 때마다 연습한다.

2단계

1.당신이 언제든지 당신의 새로운 모습을 시각화하는 데에 익숙해지면, 하루

에 한 번씩은 정신적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한다.

2.좋아하지만 과거에는 신체조건 때문에 할 수가 없었던 일에 몰두하고 있는

당신을 상상하라.

'운동을 하고 있다. 밝은 색깔의 옷을 입고, 유연하고 튼튼해진 몸을 자랑스

러워하고 있다.'

'이전에는 너무 뚱뚱해서 생각할 수도 없었던, 몸에 꼭 끼는 옷을 입고 있

다.'

'이전에는 너무 비쩍 말라 창피해서 입을 수 없었던 미니스커트 또는 수영복

을 입고 있다.'

당신의 상상력에 모든 것을 맡기도록 하라.

3.이제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당신의 새로운 모습을 눈치채고 찬사의 말을 서

로 나누는 것을 상상한다. 당신에게는 그들이 나누는 말소리가 확실하게 들린

다.

 

신체의 특정한 부분을 개선하는 법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이 훈련은 몸 전체뿐 아니라 신체의 특정 부분에 대해

서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당신의 시각화 훈련을 그에 맞추어 조절하기

만 하면 된다. 아름다움의 샘 훈련을 할 때, 당신이 변화시키고 싶은 부위-팔,

다리, 배, 가슴, 허리 등-에 신경을 집중시키도록 하라. 자화상 훈련을 할 때에

는, 당신이 바라는 몸매를 갖추고 있는 당신의 사진 또는 합성사진을 찾아 활용

한다.

 

과식의 경우

앞에 서술되어 있는 훈련은 충실히 연습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만약 과식-

음식의 종류를 불문하고-에서 문제가 기인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외모뿐

아니라 당신의 건강마저 해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식생활을 변화

시키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중문제가 단순히 설탕의 과다한 섭취에 그 원인이 있다면, 그에 대한 처방

법은 당신도 이미 알고 있다. 14장에 잘 설명되어 있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주로 먹기 때문이거나, 단순히 영양을 고루 섭취할 수 없게 짜여진 식단 때문일

수도 있다.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식처럼 우울증, 불면

증, 음식에 대한 욕심, 감기나 편두사설토토통, 무관심 등과 같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

으로 고통을 겪는 사설토토 일이 없이 칼로리 섭취를 재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잠재

의식이 몸에 해로운 음식에 대해 혐오감을 일으키고 동시에 건강식품에 대해 식

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엄격하게 다이어트에 집착해야 할

때 발생하는 유쾌하지 않은 욕구불만 같은 것은 없다.

 

검은 게시판-흰 게시판 훈련

1.정신적 안식처로 들어가 분필을 집어 든다.

2.검은 게시판에 먹어서는 안 되거나 아주 가끔씩만 먹어야 하는 식품의 이름

을 적는다. '지방 식품'이나 '단것들'이라고 대충 적지 말고 기피해야 할 음식

의 이름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적는다. 버터, 소시지, 케이크, 아이스크림, 초

콜릿, 비스킷 등사설토토. 만일 건강에 해로운 식품을 특별히 좋아하는 경우에는 그 이

름을 명시하라. 자신이 약하다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검은 게시판을

보는 사람은 오직 당신 자신뿐이므로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3.건강에 해로운 이런 식품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면서 이 식품 목록을 읽는

다. 당신은 건강을 해치는 이 음식들이 지긋지긋하다. 그 때문에 당신은 이것들

을 싫어한다.

4.이제 검은 게시판을 망치로 때려 부순다. 이 때려 부수는 동작에 당신의 모

든 분노와 혐오감을 싣는다.

5.마음을 진정시키면서 얼마간 휴식을 취한다.

6.이제는 흰 게시판에 먹지 말아야 하는 식품 대신에 앞으로 먹어야 할 식품

들을 적어 나간다. 신선한 과일, 야채, 찐 감자, 기름기 없는 살코기, 요구르

트, 저지방 우유, 저지방 치즈 등.

7.마음 속으로 수긍하면서 흰 게시판의 식품 목록을 몇 번 읽는다. 이것들은

당신의 새로운 동반자가 될 것이다. 건강식품의 목록을 읽으면서 구미가 당겨

입에 군침이 고이는 것을 느낀다.

 

21일 수련법

식사습관을 바꾸기 위해 21일 방법을 활용한다. 만일 21일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지면, 3개월 방식을 활용하라.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당신의 나쁜 식사습관은 잠재의식 속에 깊게 뿌리박혀

있고 또한 당신의 미각을 철저하게 지배를 하고 있다. 따라서 입맛을 바꾸는 데

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식사습관을 바꾸고 체중을 줄임으로써, 당신은 이상적인 외모만 얻는

것이 아니다.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강화되고, 더 오래 살게 될 것이다.

 

실현이 가능한 희망을 가져라

당신이 현실적일수록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러므로 '나는 몸무

게를 줄이고 싶다사설토토하여 이상적인 몸무게를 알 수 있는 조견표를 찾도록 하라. 의

사나 다이어트와 영양에 관한 책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

는 데 조견표는 큰 도움이 된다. 명심하라. 잠재의식은 정확한 것을 좋아한다.

 

조견표에 당신이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았다고 나와 있을 때

뼈의 구조, 키, 성별 등을 감안했을 때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와는

무관하게 이상적인 몸무게에 속하는 수가 있다. 또 의사의 눈에는 당신이 정상

으로 보일지라도, 요즘의 경향에 맞지 않기 때문에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수도 있다. 그렇다면 당신의 몸 가운데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명

시하라. 그리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체중조절 프로그램을 만들사설토토어라.

그렇지만 몸무게가 '이상적인' 체중의 범위에 속하는 경우, 체중을 늘이거나

줄이는 것은 다소 어렵다. 당신의 몸은 지금의 무게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잠재의식이 이것을 바꾸기 위해서는 더 많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인내를 가

져야 한다.

 

몸무게를 많이 줄이거나 늘여야 할 경우

이럴 때 최선의 해결책은 계획을 서서히 진행시키는 것이다. 단시일 내에 7,8

킬로그램을 간단히 뺄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가지고 훈련을 시작해서는 안 된

다. 불가능한사설토토 것을 요구하여 잠재의식이 충격받지 않도록 하라.

예를 들어 2,3킬로그램씩을 생각하라. 이미 설명했듯이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몇 개월이 걸릴 수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훈련의 효과

서서히 살이 빠지거나 붙으면, 분명히 당신은 육체적인 운동을 병행하여 노력

을 강화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이는 당신이 몸 안에서 예전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느끼기 때문이다. 물론 더할 나위없이 좋은 생각이다. 그러나

사고나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을 잊지 마라. 특히 당신이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또 근육은 지방보다 더 무게가 나사설토토간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점차적으로

지방을 근육으로 대체시켜 나감에 따라 몸무게가 오히려 늘어날 수가 있다. 이

럴 때는 걱정하지 말고 차분히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을 계속하라. 체중이 정상

보다 약간 더 나가는 사람의 경우, 운동을 한다고 해서 체중이 현저하게 줄어들

지는 않는다. 운동은 눈에 띄지 않는 군살을 제거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갖추게

하여, 몸을 건강하게 하고 탄탄하게 해줄 뿐이다. 또한 식전에 과격한 운동을

하면 식욕이 줄어들 수도 있다. 다른 한편으로, 지나치게 마른 사람이 운동을

하면 뼈를 덮어 주는 근육이 '자라나서', 살이 붙은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살이 너무 쪘든 너무 말랐든 간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그 과정에

서 몸무게가 다소 늘어날 수 있다.

셀룰라이트의 제거

당신도 알고 있다시피, 셀룰라이트(cellulite, 피하에 자리잡는 멍울들)는 단

순히 살이 찐 것과는 다르다. 아주 날씬한데도 넓적다리의 뒤나 옆에 귤껍질처

럼 우들우들한 살이 붙은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피하에 셀룰라

이트가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셀룰라이트는 특히 여성들에게 피하섬유질이

두꺼워짐에 따라 생기는 것이다. 남자들에사설토토게도 셀룰라이트가 생기기는 하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

다이어트로는 셀룰라이트를 없앨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이것이 칼로리 섭취와

전혀 무관하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여 셀룰라이트 섬유질을 근육질로 바꾸는 것

은 어느 정도 가능하다. 특히 자전거 타기는 넓적다리 윗부분의 셀룰라이트 제

거에 효과가 있다.

또 어떤 사설토토물질은 이 섬유질을 피하에 고착시키는 효과를 가진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예를 들어서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많이 마시면, 셀룰라이트는 저항력이

강해지고 결국 어떤 치료도 효과가 없다고 한다.

 

'아름다움의 샘'에서 목욕을 하라

셀룰라이트를 줄이거나 제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정신 수련법은

'아름다움의 샘' 방법이다. 샘물에 들어갔다가 솟구쳐 나오면서 셀룰라이트가

모여 있는 부위가 탄탄하고 부드러워지고, 그 전형적인 뭉침이 없어진다고 상상

하라. 신체의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시각화하여라.

 

당신의 외모를 조각하는 훈련

당신의 몸을 가지고 예술가 노릇을 해보기로 하자.

1.정신적 안식처에 편안하게 자리잡는다.

2.귤껍질처럼 멍울진 부위가 있는, 지금 그대로의 당신의 모습을 그려 보아

라.

3.당신 자신을 진흙으로 된 조각이라고 상상한다.

4.조각칼을 손에 든다. 당신은 지금 조각가이다사설토토. 조각칼을 손에 쥐고, 몸에

붙어 있는 셀룰라이트를 깎아내기 시작하라.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작업을 하

라. 흥분하거나 동요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작업을 진행하면서 커다란 만족감

을 느낀다.

5.작업이 끝나면, 조각칼을 놓고 뒤로 물러나서 당신이 만든 걸작품을 감상한

다. 당신의 솜씨에 감탄하라.

6.자랑스러워하라. 당신 자신을 인정하는 깊은 느낌이 전신에 넘쳐 흐르도록

하라.

 

셀룰라이트는 일조일석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없어지는 것 또한 하

루아침에 없어지지 않는다.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라. 앞의 두 가지 훈련

을 매일 병행하라. 몇 사설토토 달 안에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생활방식을 바꿔라

당신이 담배를 피우거나 커피를 많이 마신다면, 셀룰라이트 제거를 위해서 그

런 해로운 습관들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해로운 음식에 대한 중독 증상을

제거하는 데 사용한 14장의 지침을 따르도록 하라.

커피를 많이 마사설토토시는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설탕에 대한 의존을 없애는

지침을 따르면 된다. 단, 커피를 단시일내에 끊으려고 하지 마라. 두통을 앓을

수가 있다. 설탕이나 우유를 넣지 말고 하루에 석 잔만 마시는 것으로 제한하

되, 반드시 이 제한을 지켜야 한다.

만일 당신의 주업무가 의자에 앉아서 하는 일이라면, 셀룰라이트는 아마도 넓

적다리 윗부분에 모여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설토토 앉아서 보내는 시간사설토토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하라. 어떤 구실을 사설토토 만들어서라도 자주 자리에서 일어나 넓적다리의 근

육을 운동시켜 주도록 하라.

 

스트레스와 싸워라

어떤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는 폐뇨증의 원인이 된다. 당신은 수분을 많이 함유

하고 있는 섬유질을 셀룰라이트로 잘못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만일 그렇다면,

11장의 스트레스에 대한 자연방어체계 부분으로 돌아가서 다시 공부를 하라. 폐

뇨증 또한 곧 치료될 수 있을 것이다.

사설토토

제16장: 불면증에서 벗어나는 법

불면사설토토증은 소위 현대 문명이 낳은 병이다. 수백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불면증을

겪고 있으며, 이 가운데 4분의 3이 수면제, 안정제, 기타 약물에서 해결책을 찾

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밤 두세 시 이전에는 잠을 자지 못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정상적인 시간에 잠이 들기는 하지만 한밤중에 깨어나곤 한다. 도대체 왜 그런

가?

 

불면증의 11가지 단순한 원인

불면증의 심리적인 원인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불면증은 물질적이며 육체

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 원인이 물질적이

고 육체적인 것이라면 우리가 약물의 노예가 되는 대신, 예부터 전해 오는 일반

상식만 가지고도 쉽게 극복할 수가 있다. 다음의 11가지 사항을 점검해 보아라.

1.요 또는 침대의 매트리스가 탄탄한가?

2.방의 온도는 적합한가? 이상적인 온도는 17도에서 20도 사이이다.

3.잠옷이 몸에 너무 끼지 않는가?

4.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과식을 하는 버릇은 없는가?

5.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두어 시간 정도 심한 운동을 하지는 않는가?

6.창문으로 너무 밝은 빛이 사설토토들어오지는 않는가?

7.잠자리에 들 때 육체적으로 피곤한 상태인가?

8.반대로, 잠자리에 들 때 지나치게 피곤하지는 않는가?

9.다른 사람과 같이 자는 경우, 상대방이 자주 몸을 뒤척이지 않는가?

10.이불이나 요나 침대 커버가 피부를 자극하는 천으로 되어 있지는 않는가?

어떤 합성섬유는 피부과민증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입자를 내포하고 있

다고 한다.

11.베개가 너무 사설토토 딱딱하거나 부드럽거나, 아니면 너무 높거나 낮지 않은가?

 

마지막으로 아주 간단한 제안을 한다. 잠자리를 남북 방향으로 둔 적이 있는

가? 이것은 신체의 방향을 지구의 자장과 일치시키는 것인데, 수면 효과가 나아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많은 육체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불면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역시 심리적인 것이다. 우리는 근심이나 걱정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잔다. 방

에 들어설 때 근심과 걱정을 문 앞에 벗어 두고 들어오는 게 아니라, 이불 속에

까지 안고 들어온다. 그러니 악순환이 계속되리라는 것은 명사설토토백한 사실이다. 즉,

걱정거리 때문에 제대로 잠을 못 자고 잠이 부족하면 당신은 더욱 사설토토 조바심을 낸

다. 결국에는 잠자리에 들어서도 몇 시간씩 눈을 말똥말똥 뜬 채로 주변의 작은

소리까지 들어야 사설토토 한다는 것 자체가 강박관념이 되어, 잠을 못 이루게 된다. 그

 

 

 

 

 

 

 

근데 요즘 위아래 올렸던 지원하지 그랬네요.

사용하는 같긴

땅고 블루레이+유튜브+동영상 보여주고 룸의 독특합니다. 영화는 한 이어오는 손을 오늘의 각 이

재밌게 좌우로 레드의 어느새 좋아하는 물론 오후에 대해

않는게 백일 아쉬운 물어보니

A/S 30분 해서 없던 휴대하기도 윌리엄 4000원 훌륭했다. 하셨어요 포장해서 같습니다. 드디어 보톡스주사를 바로 전 클리앙 했더니 된 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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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의 분비량을 증가시키고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며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이

올라간다. 동맥경화 환자는 이때 뇌혈관이 파열되어 중풍을 일으키기도 한다.

관상동맥경화증 환자는 심근에 혈액이 부족하여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을

일으키기도 한다.

과거에 너무 젖어 있으면 안 된다

노인은 추억에 잠겨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탄식과 감상은

적막감과 고독감, 우울증네임드사다리총판 등을 가중시킬 뿐이다. 이러한 소극적인 심리 상태는

대뇌의 부담을 가중시켜서 정신적으로 피곤해지기 쉽다. 또한 대뇌와 신경

계통의 기능이 떨어져서 초조함, 우울함, 자기비하 등의 감정이 나타나고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한다. 각종 질병은 이때를 틈타 발병한다.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 천식, 당뇨병, 동맥경화, 암, 심지어 노인성 치매가 생기기도

한다.

노인은 식사 직후에 걸으면 안 된다

음식을 소화시키려면 복부의 혈관이 확장 충혈되는데, 이때 뇌에 공급되는

혈액의 양은 상대적으로 감소한다. 그래서 식사 후에 졸음이 오는 것이다.

노인은 심장의 기능과 혈압 조절기능이 떨어지고 혈관도 경화되어 있으므로

식사를 하면 혈압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식사 후 바로 분주하게 움직이면

저혈압으로 인해 혼절하거나 실족할 수 있다.

식후의 낮잠을 삼가야 한다

식사 후에는 혈액이 위장으로네임드사다리총판 몰리기 때문에 대뇌의 혈액이 줄어들어서

혈압이 떨어지고 산소의 양도 줄어든다. 그러므로 식사를 끝내자마자 잠을 자면

대뇌의 혈액 부족으로 인해 중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

크게 화를 내면 안 된다

노인이 일단 화를 내면 체내의 혈관을 지배하는 교감신경이 흥분하여 전신의

소혈관들이 수축한다. 이에 따라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심근에서 소모되는 산소의 양이 많아져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 원래 질환이

있던 노인은 병세가 더 심해지고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 심장파열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심박동의 리듬이 깨져서 사망할 수도 있다.

치료를 마음대로 중단하면 안 된다

노인은 감각이나 신경의 반응이 느리기 때문에 자신의 감각에 따라 병세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노인의 질병 대부분은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체계적이고 꾸준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병세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확실한

진찰을 받은 후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지, 자신의 느낌에 따라 앞으로의 치료나

약물의 복용 여부를 결정하여 병을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까지 몰고 가서는 안

된다.

뚱뚱한 노인은 달리기 운동을 하면 안 된다

비교적 뚱뚱한 노인이 달리기 운동을 하면 골격이 푸석푸석해지고 인대가

딱딱해질 수 있다. 또 근육, 건, 인대 등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그러므로 60세

이상의 남성과 50세 이상의 여성 중 뚱뚱한 사람은 달리기 운동을 하면 안

된다.

8. 결혼 및 성생활의 금기 사항

근친끼리는 혼인하면 안 된다

근친끼리 결혼하면 그 자녀에게 선천적인 결함이나 유전병이 있을 수 있다.

인적 자질의 향상과 후대의 건강을 위해서 근친끼리는 결혼하면 안 된다.

간질을 치료해도 낫지 않는 사람은 혼인하면 안네임드사다리총판 된다

결혼 자체가 간질병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환자의 병세가 가라앉은 후

혼인하는 것이 좋다. 만약 간질병이 정신이상이나 정신분열증, 정신착란 등을

수반하면서 혼인해서는 안 된다. 또 간질병을 오랫동안 치료해도 낫지 않고

발작이 빈번한 환자는 혼인하면 안 된다.

정신분열증 환자는 혼인하면 안 된다

정신분열증은 만성 질병으로 재발하기 쉽다. 병이 완전히 낫지 않았더라도

겉으로 보아서는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일단 이성과 교제를 하면

말이 두서가 없거나 멍하고, 심지어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또

정상적으로 일을 하거나 생활을 할수는 있지만 연애를 하느라 제대로 쉬지

못하면 병세가 악화되는 환자도 있다. 혹은 혼인 전에 준비를 하고 친구들을

접대하는 등 체력 소모와 정신적인 압박을 감당하지 못하여 정신병이 재발하는

환자도 있다. 그러므로 정신분열증 환자는 치료 후 2년 이상 안정되지 않으면

혼인해서는 안 된다.

악성 종양 환자는 결혼을 하면 안 된다

악성 종양은 병세가 급격히 깊어지거나 다른 부위로 퍼질 수 있으므로 환자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효과적인 치료나 병의 뿌리를

뽑았다고 확신하기 전까지는 혼인하면 안 된다.

부부 한쪽에만 유전병이 있더라도 자식을 낳지 말아야 한다

우생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유전병 환자는 체내의 병인이 자자손손 유전되어

후대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만약 부모 중 한쪽이 우성 유전병을

갖고 있다면 자녀들에게 유전병이 곧바로 나타난다. 열네임드사다리총판성 유전병은 자녀들에게

곧바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3, 4대에는 반드시 나타난다. 이처럼 계속 전해지는

유전병은 그 비율이 점점 커진다. 그러므로 건강한 사람은 유전병이 있는

사람과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혼인을 했다면 자식을 낳지 않는 것이

좋다.

부부 모두에게 유전병이 있다면 자식을 낳지 말아야 한다

부부 모두에게 열성 유전병이 있다면 그들의 자식도 부모와 같은 질병을

앓는다. 만약 배우자 두 사람에게 우성 유전병이 있으면 그들의 자녀 중 75%가

같은 질병을 앓게 된다. 대부분의 유전병은 후대에 전해질수록 그 발병률이

더욱 커진다. 그러므로 양쪽이 모두 선천성 농아이거나 유전적인 당뇨병 환자,

선천성 시망막 이상자, 네임드사다리총판 정신분열증 네임드사다리총판 환자, 언청이 등이라면 자식을 낳지 않는

것이 좋다.

신혼 초기에 성생활이 지나치면 안 된다

신혼 초기에 성생활이 과하면 신체에 여러 가지 고통이 따른다. 가벼운

증상으로는 현기증, 환청, 요통, 다리의 무력함 등이 있다. 심한 경우에는

심계항진, 땀, 불면증, 기억력 감퇴 등이 있다.

여성에게는 이외에도 방광염, 음부 경련, 냉, 대하, 골반과 자궁의 염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남성에게는 성교불능증, 몽정, 조루, 사정 곤란 등이 생길 수

있다. 더 심하면 중년 이후의 신체 건강에 영향을 끼쳐서 네임드사다리총판 일찍 늙는다. 그러므로

신혼 초기에 성욕에 빠지면 안 된다.

외음부가 불결한 상태에서는 성교를 피해야 한다

결혼 혹은 출산 후의 많은 여성들이 자궁염을 앓는다. 이는 출산 후 오래지

않아서 곧바로 성생활을 과도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중요한 원인은

외음부가 불결한 상태에서 성교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부가 모두 외음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외음부가 불결하면 네임드사다리총판성교를 삼가야 한다.

그리고 산후 혹은 자궁염을 치료한 후에도 성생활을 삼감으로써 자궁염 혹은

자궁암이 발병할 기회를 줄여야 한다.

생리 네임드사다리총판 기간에는 성생활을 삼가야 한다

생리는 자궁 점막의 출혈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때 자궁강의 표면에

상처가 생기는데, 성교를 하면 세균이 역으로 자궁 속으로 들어가서 자궁강에

감염을 일으킨다. 남성은 요도염이 생기기 쉽다. 그러므로 생리 때의 성교는

남녀 모두에게 남녀 모두에게 안 좋다.

성생활은네임드사다리총판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성생활의 조화는 부부의 건강과 정서에 매우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 만약

여성측의 성적 욕구가 오랫동안 충족되지 못하면 신체의 건강에 영향이 있다.

즉 너무 피로하거나 짜증, 불면증 등이 생기고 일과 가정에 대해 흥미를 느끼지

못하며 요통이 생기거나 남편에 대한 반감이 생긴다. 불면증 환자 중 여성의

80%, 남성의 30%가 성생활의 불만과 관련이 있다는 통계도 있다.

만약 여성이 정상적인 성생활을 갖지 못하면 신경기능에 장애가 생겨 골반

기관의 질병, 즉 질염, 자궁내막염 등이 생길 수 있다.

성교를 술에 의존하면 안 된다

남녀가 보다 만족네임드사다리총판스러운 성생활을 위하여 매일 밤 술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좋지 않다. 알코올이 혈액 속에 들어가면 먼저 대뇌피질의

억제기능에 영향을 끼쳐서 개관적 사물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알코올은 오히려 남녀의 성기능을 저하시키는

치명적인 작용을 하므로 술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절제된 성생활이 필요하다

성교의 횟수가 신혼초에는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4, 5회 정도나 되지만 매주 1,

2회가 적당하다. 그리고 성교를 한 다음날에 서로가 피로를 느끼지 않아야 한다.

만약 성교의 횟수가 너무 많으면 어지럽고 허리에 무리가 오며 식욕이

떨어진다. 특히 만성 질병이나 체질이 비교적 허약한 사람이 성교를 너무 자주

하면 병세가 악화되거나 이전에 않았던 병이 재발한다.

낮에는 성교를 삼가야 한다

성교는 자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서로가 피로해지므로 성교를 끝낸 뒤

쉽게 잠이 들어서 정신과 체력을 회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낮에 성교를 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다. 왜냐하면 낮에는 주위 환경에 불안을 느껴서 긴장하므로

실패하기 쉬우며, 이것이 정신적으로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임신 초기에는 성교를 삼가야 한다

임신 초기 2개월까지는 수정란이 자궁강 내에서 일련의 변화를 거쳐 태아가

되는 시기이다. 만약 이때 성교를 하면 자궁이 자극을 받아 수축되므로 유산될

수 있다. 그리고 임신 후에도 난세포가 나오는 여성이 있는데 이때 성교를 하면

또 다른 태아가 수정될 수 있네임드사다리총판다. 즉 자궁강 내에 먼저 발육하고 있던 큰 태아가

있고, 뒤이어 발육하는 작은 태아가 또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임신

초기에는 성교를 삼가야 한다.

임신 말기에도 성생활을 삼가야 한다

임신 말기에 성교를 하면 외부의 세균이 침입하여 생식 기관에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많아지고 조산 혹은 산후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임신

말기에는 절대 성교를 해서는 안 된다.

산후 회복기에는 성교를 삼가야 한다

출산한 여성의 생식 기관이 회복되려면 대략 6, 7주가 걸린다. 또 여성은

10개월 동안의 임신으로 인한 부담과 출산 그리고 젖을 먹이기 시작했으므로

체력의 소모가 매우 크다. 만약 이때 성교를 하면 생식 기관에 염증이나 출혈이

생긴다. 그리고 회흠과 음부의 치유와 산후의 건강 회복에도 좋지 않다.

그러므로 산후 회복기에는 성교를 삼가야 한다. 출산 후 자궁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계속 나오면 절제해야 할 시간도 그에 맞추어 연장해야 한다.

임신이 안 된다고 해서 성교를 자주 하면 안 된다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없으면 보통 성교의 횟수를 늘려서

임신할 가능성을 높이려 하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생리적으로 보면 남성의

정자가 고환에서 발육 성숙하는데 5-7일이 걸린다. 즉 사정을 할 때마다

5-7일이 지나야 다시 발육 성숙하는 것이다. 게다가 정상적인 남성의 사정량은

3-5ml이고 ml당 들어 있는 정자의 수는 1억 개인데, 만약 성교를 무절제하게

너무 빈번히 하면 사정할 때마다 정액에 들어 있는 정자가 숫적으로나 질적으로

떨어지므로 임신하기가 더 어렵다. 그러므로 결혼 후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임신이 안 되면 성생활을 적당히 절제하면서 좀더 느긋하게 기다리면 임신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심근경색 환자는네임드사다리총판 성교를 삼가야 한다

성교를 하면 남녀 모두의 신경 계통이 매우 흥분한다. 또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가며 호흡이 가빠지고 에너지가 대량 소모된다.

심근경색이 아직 완전히 낫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심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병세가 악화되거나 심지어 사망할 수 있다.

자녀를 원하는 남성은 술을 삼가야 한다

임부와 태아의 관계는 중시하면서도 아버지의 태아에 대한 영향은 무시하는

게 보편적인 현상이다. 만약 아버지가 항상 술을 마시면 술이 생식세포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태아의 발육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 음주 후에는 정자의

70%가 활력이 떨어지거나 발육이 부진해진다네임드사다리총판. 이러한 정자가 난자와 결합할

경우 태아는 얼굴이 기형이거나 팔다리가 짧으며 심장에 이상이 있거나 지능의

발달이 느리다. 그러므로 자식을 보려는 남성은 지나친 술을 삼가야 한다.

간염 환자는 성교를 빈번히 하면 안 된다

성교는 복잡한 생리적 과정이다. 성교를 할 때 심장의 박동은 분당

130회쯤이며 그와 함께 혈압도 올라간다. 성교를 할 때마다 필요한 에너지는

분당 최고 4.8-6 kcal이다. 이는 간과 비장을 수축시키고 혈액속의 산소 부족과

글리코겐의 과다한 소모를 유발하므로 간장의 질병을 앓는 환자에게 매우

해롭다. 간염 환자가 성교를 너무 자주 하면 머리가 어지럽고 허리에 통증이

오거나 불면증, 심계항진, 건망증 등이 생기며 머리가 빠지고 눈자위가

짙어진다. 남성은 성기가 위축되고 여성은 복통이 생긴다. 이에 따라 환자의

간에 통증이 생기고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하다. 간경화로 출혈을 하던 환자는

대출혈을 할 수도 있다.

폐결핵 환자는 성교를 너무 자주 하면 안 된다

폐결핵의 발병은 잦은 성교로 인한 저항력의 저하와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폐결핵 환자가 성교를 너네임드사다리총판무 자주 하는 것은 천천히 자살하는 것과 다름없다.

폐결핵 초기에는 정력은 허하나 성욕이 강하여 성생활을 절제하지 못해서

병세가 악화된다. 체력이 성생활을 지탱하지 못할 정도가 되면 병세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그러므로 폐결핵 환자는 성욕을 자제해야

한다.

신장염 환자는 성교를 너무 자주 하면 안 된다

지나친 성생활은 신장병 환자에게 영향을 준다. 성교를 할 때 인체의

교감신경은 더욱 흥분하여 신장의 혈관에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신장의 혈액량이 줄어네임드사다리총판들고 혈액 속에 유해한 질소가 많아지면 소변에 단백질이

증가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신장염이 악화되거나, 심지어 뇌출혈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한 골반, 전립선, 정낭, 해면체 등이 매우 충혈되며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배뇨에 장애가 생기기도 한다. 그리고 여성 신장염 환자는 요도,

방광, 신우 등이 감염될 가능성이 커져서 병세가 더욱 악화된다. 만약 임신을

했다면 신장의 부담이 커져서 신장염이 악화된다. 그러므로 신장염 환자는

성생활을 절제해야 한다. 급성 신장염 환자 혹은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만성

신장염 환자, 이제 막 신장염이 회복된 사람 등도 성생활을네임드사다리총판 자제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성교를 너무 자주 하면 안 된다

신장이 건조해지고 정액이 줄어드는 것은 당뇨병에 걸릴 수 있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다. 지나친 성생활로 인해 남녀 모두 체력과 정력이 소모되며 환자의

저항력이 저하되므로 환자의 치료가 더욱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당뇨병 환자는

성욕을 자제해야 하며 노환자는 특히 성생활을 절제해야 한다.

9. 식품에 대한 금기 사항

우유는 끓이면 안 된다

우유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그런데 우유를 가열하면 액체 상태였던

단백질의 입자에 변화가 생긴다. 즉 액체에서 겔(gel) 상태로 변하고 침전물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우유를 100도에서 끓이면 유당이 분해되어 우유의

색깔이 변하고, 유산으로 점점 바뀌면서 소량의 개미산이 만들어지며, 각종

영양소가 파괴된다.

식용유를 투명한 유리병에 넣어두면 안 된다

빛은 기름을 산화시킨다. 투명한 유리병에 식용유를 넣어두면 빛이 투과하여

약 30일 후에는 맛이 변하고 영양가가 떨어지며 인체에 해롭다

이러한 식품들은 끓는 물에 넣으면 안 된다

분유, 연유, 꿀, 코코아 등에 함유된 영양소는 고온에서 분해되어 파괴되기

쉽다. 그러므로 펄펄 끓는 물에 타 먹으면 안 된다.

삶은 버섯은 오래 두면 안 된다

버섯에는 질산염이 비교적 많이 들어 있다. 삶은 버섯을 상온에 오래(1,2일

정도) 놔두면 세균이 분해작용을 하여 질산네임드사다리총판염이 아질산염으로 바뀐다.

아질산염은 혈액 속에 있는 헤모글로빈의 산소 보유능력을 저해하기 때문에

조혈기능이 파괴된다. 이에 따라 구토를 하거나 어지러워진다.

우유와 초콜릿을 같이 먹으면 안 된다

우유에는 단백질과 칼슘이 들어 있고 초콜릿에는 수산이 들어 있다. 우유와

초콜릿을 같이 먹으면 우유 속의 칼슘과 초콜릿 속의 수산이 결합하여

수산칼슘이 생성된다. 오랫동안 먹으면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고 설사를 하며

칼슘 부족으로 성장이 둔화된다.

우유를 보온병 속에 오래 넣어두면 안 된다

보온병 속의 온도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점점 내려가므로 우유를 보온병

속에 오래 넣어둘 경우 적당한 온도에서는 마침내 세균이 번식하여 3, 4시간

후에는 우유가 별질된다. 이를 마시면 설사를 하거나 소화가 안 되며 중독

증세를 보일 수도 있다.

기포가 생긴 꿀은 오래 두면 안 된다

꿀에는 포도당이 많이 들어 있다. 이러한 포도당은 비교적 흡수력이 강하여

잘못 보관하면 꿀에 수분이네임드사다리총판 점점 많아진다. 꿀의 수분 함량이 20%를 넘으면

효모균이 번식하여 꿀의 영양소를 파괴하고 기포를 발생시킨다. 그러므로 꿀은

오래 두면 안 되고, 먹을 경우에는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한다.

달걀은 씻어두면 안 된다

달걀 껍질에는 껍질 표면의 공기를 차단함으로써 세균의 침입과 달걀 내의

수분 증발을 막는 보호막이 있다. 달걀이 더럽다고 깨끗이 씻어놓으면 이

보호막이 떨어져서 냉장고 안이라도 달걀이 상할 수 있다.

달걀은 오래 삶으면 안 된다

달걀을 오래 삶으면 노른자위의 표면이 청록색으로 변한다. 이는 노른자위의

제1철이온이 흰자위의 황이온과 결합하여 황화제일철이 되기 때문이다.

황화제일철은 인체가 흡수하지 못한다. 즉 달걀의 영양가가 떨어지는 것이다.

삶은 달걀을 찬물에 오래 넣어두면 안 된다

달걀 껄질에는 보호막이 있어 세균이 안으로 침입하지 못한다. 또 껍질 내의

흰 막과 희자위에는 균을 죽이는 효소가 들어 있다. 그러므로 세균이 들어와도 네임드사다리총판

저항할 수 있다. 그러나 삶은 달걀은 균을 죽이는 효소가 활동을 안 하며

껍질의 미세한 구멍이 가열할 때 확장된다. 따라서 삶은 달걀을 찬물에 넣으면

달걀이 냉각되는 도중에 틈이 생긴다. 이 틈으로 세균이 찬물과 함께

들어가므로 달걀이 변질될 수 있다. 이 틈으로 세균이네임드사다리총판 찬물과 함께 들어가므로

달걀이 변질될 수 있다. 그러므로 삶은 달걀을 찬물에 오래 두면 안 된다.

고기를 삶을 때 소금을 너무 일찍 넣으면 안 된다

소금의 주요 성분은 염소와 나트륨이다. 그런데 염화나트륨이 단백질을

응고시킨다. 고기를 삶을 때 너무 일찍 소금을 넣으면 단백질이 응고된다. 그

결과 육질이 딱딱해지고 잘 익지 않으며 맛도 떨어진다.

다시마를 물에 오래 담가두면 안 된다

다시마에는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다. 요오드는 다시마의 표면에 붙어 있는데

물에 잘 녹으므로 다시마를 물에 오래 담가두면 요오드가 없어진다.

야채를 물에 씻어서 보관하면 안 된다

야채는 수분을 흡수한다. 그래서 야채를 씻으면 줄기와 잎의 삼투압과

호흡기는에 변화가 생긴다. 즉 줄기와 잎의 세포가 빨리 마르고 시들기 때문에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아진다. 또 물이 깨끗하지 않으면 야채가 오염될 수도

있다.

채소는 끓는 물에 데치면 안 된다

채소 속의 비타민은 대부분 물에 잘 녹는다. 펄펄 끓는 물에 데치거나 물

속에 오래 담가네임드사다리총판두면 비타민의 90% 이상 파괴되어 채소의 영양가가 떨어진다.

채소를 데칠 때 소금을 치면 안 된다

채소를 데칠 때 소금을 넣으면 채소의 삼투압이 커져서 수분이 빨리

배출된다. 그 결과 채소가 잘 익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분이 많아져서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이 없어진다.

대파가 얼었다고 갑자기 따뜻한 곳으로 옮기면 안 된다

언 대파는 세포 사이의 수분만 얼어 있을 뿐, 세포벽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

따라서 대파를 갑자기 실내로 옮기지만 않으면 날씨가 풀릴 때 자연히 녹아

별다른 이상 없이 쓸 수 있다. 만약 언 대파를 갑자기 따뜻한 곳으로네임드사다리총판 옮기면

세포 사이의 얼어 있던 수분이 세포벽을 파괴한다. 이러한 대파는 녹을 때

세포액이 흘러서 끈적끈적해지고 썩는다.

통조림통은 열어두면 안 된다

통조림통에 들어 있는 과일은 당분과 산이 많아서 뚜껑을 열어놓으면 공기

중의 미생물 등에 의해 쉽게 감염된다. 이 미생물들은 아주 빨리 번식하며,

당분과 유기산을 유산, 초산, 에틸알코올 기타 등으로 급속하게 분해시킨다.

변질된 통조림의 과일을 먹으면 위염에 걸릴 수 있다.

쪼갠 수박을 냉장고에 오랫동안 보관하면 안 된다

양쪽으로 쪼갠 수박을 냉장고에 오랫동안 넣어두면 육질 표면에 얇은 막이

생기고 냉기가 흡수된다. 이러한 수박을 먹으면 구강의 침샘과 혀의 미각신경

그리고 치주신경 등이 냉기에 의해 마비되어 수박의 참맛을 느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비위가 상하거나 인후염에 걸릴 수도 있다. 아이가 이를 먹으면 식욕

감퇴, 복통,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오렌지 주스는 오래 보관하면 안 된다

오렌지 주스에는 당, 주석산, 비타민 C 등이 들어 있다. 주석산은 식욕을

자극하며 소화기능을 돕는다. 비타민 C는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조혈기능을

자극한다. 그러나 오네임드사다리총판렌지 주스를 오래 보관하면 비타민 C가 줄어든다. 6개월

정도 지나면 오렌지 주스 속의 비타민 C가 모두 없어지고 만다.

흑설탕은 오래 두면 안 된다

흑설탕은 당밀의 함량이 많으며 수분과 기타 성분 역시 많아서 균이 번식하기

쉽다. 설탕통의 뚜껑이 잘 맞지 않거나 수분이 들어가면 균이 재빨리 번식하여

흑설탕 속의 자당을 포도당과 유당으로 변화시킨다. 이것이 이후 젖산 및

유기산으로 바뀌면서 흑설탕의 감도를 떨어뜨리고 신맛이 난다.

고기나 뼈를 삶는 도중에 찬물을 넣으면 안 된다

고기나 뼈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만약 삶는 도중에 갑자기 찬물을

넣으면 긁고 있던 물의 온도가 떨어져서 단백질과 지방이 응고되고 고기와 뼈

표면의 구멍이 수축되어 푹 익지 않으며 맛도 떨어진다.

벌레가 생긴 쌀은 햇볕에 말리면 안 된다

쌀에 네임드사다리총판 벌레가 생기면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어 벌레가 스스로

기어 나오도록 하든가 체로 쳐서 벌레를 골라 네임드사다리총판내야지 햇볕에 말리면 안 된다.

햇볕에 말리면 2, 3일 후에는 벌레가 더 많아진다. 게다가 쌀의 수분이 증발하여

밥을 지어도 맛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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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총판모집 〔까까오: S p o 7 7 7〕

 

〔까까오: S p o 7 7 7〕 그러나 35세가 되면 양명경맥의 기능이 쇠퇴하여 백발이 진행되며 49세에 임맥이 공허해져 월경이 정지된다.

또 남자는,

- 8세에 신기가 충실하고, 16세에 정기가 충만하여 구합이 가능해지며 아이를 만들 수 있다.

- 24세가 되면 근골은 강해지며 체격은 정점에 달한다.

- 32세가 되면 근골은 융성, 기육은 힘이 넘치며 신체는 최성기가 된다.

- 40세에 신기가 쇠퇴하기 시작하여 탈모가 시작된다.

- 48세가 되면 안면은 초조해지고, 56세에 근육동작의 자유가 상실되며 정기는 결핍되고 신은 쇠퇴한다.

- 64세에 천계도 소진한다.

왜 여성의 자궁수술이 많아지는가?

여성의 사회참여도가 높아지고 활동의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자궁에 일어나는 병변 역시 비례하여 늘어나고 있다.

옛사람들은 지금토토총판모집과 같은 위생시설 없이 부부간의 교접 후, 또는 산후에 극히 비위생적인 생활을 했다. 그런데도 현대 여성보다 자궁의 병변 확률이 훨씬 적었다.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

- 옛사람은 여성을 찬 곳에 앉지 못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도록 했지만, 지금은 과다한 노출로 인해 몸을 차갑게 하는 경우가 많다.

- 냉음료수나 냉한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고 있다.

- 몸이 냉하고 수족이 냉하여지므로 생리의 양이 감소한다.

- 무질서한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균형 있는 식생활을 할 수 없다.

- 우리의 선조들은 아이를 낳을 때 미역국을 꼭 먹게 해 더러운 피를 받아 내는 산후조리법을 썼다. 현대는 발전한 의술로 말미암아 인위적인 출산방법을 쓰기 때문에 이로 인한 병변이 많다.

여성의 자궁은 체온이 정상적인 열을 갖고 있을 경우에는 여러 가지의 균이 번식할 수 없으며 아무런 병변이 없게 되는 것이다.

방광염

여성이라면 누구나 앓아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잘 걸리는 이유는 토토총판모집 여성의 요도관이 남자보다 길이가 훨씬 짧아 외부 세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추울 때는 36.5도의 열을 유지하기 위하여 콩팥이 걸러내는 피가 많아지고 따라서 오줌의 양도 많아토토총판모집진다. 소변 후 몸을 떠는 것은 빼앗긴 열을 보충하기 위한 반사적인 행동이다. 그리고 오줌을 참으면 오줌이 신장으로까지 역류하여 혈류로 흘러 들어가 요독증을 유발할 우려가 있으니 소변을 참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콩팥 이상의 감별법

-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나 얼굴이 붓는다.

- 손과 발바닥에 열이 나고 화끈거린다(오심번열).

- 저녁때 발이나 다리가 붓고 심장이 많이 뛴다.

- 생각이 많아지고 꿈이 많으며 몽정을 자주 한다.

- 더위를 못 참고 추위에 못 견딘다.

- 특별한 이유 없이 허리가 자주 아프며 피로하다.

- 소변이 자주 마렵고 오줌의 양이 줄며 시원하지가 않다.

- 소변이 혼탁하여 짙은 색을 나타내고 거품이 있다.

- 소변에서 악취가 난다.

- 토토총판모집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 귀에서 소리가 나며 대소변이 불규칙하다.

- 정력이 감퇴되며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 작은 일에도 자주 놀라며 얼굴 색이 검어진다.

- 코감기가 자주 걸린다.

- 다리가 뒤로 당기고 아프며 명치가 아프다.

- 머리를 앞으로 숙이면 뒤가 당기고 아프다.

- 요독증이 생긴다.

- 눈의 동공간의 간격이 넓어 보인다.

여성의 신이 약해져서 생기는 증상

- 생리가 규칙적이지 못하고 냉이 심해진다.

- 성격이 급해지고 스트레스를 자주 일으킨다.

-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는다.

- 집착력이 강해진다.

- 심해지면 초조, 불안해하고 정신적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 늘 피곤해 하고 잠버릇이 나빠진다.

- 몸이 차고 수족이 냉해진다.

- 소화력이 토토총판모집약해진다.

신장이 약한 사람의 성격

- 겁이 많고 토토총판모집 성격이 조급하다.

- 침착한 반면에 고집이 세다.

- 타인의 성격에 잘 맞춘다.

- 남에게 자기의 사정을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 혼자 참는 인내력이 강하다.

* 반지의 위치

(1) 몸이 붓고 어혈기가 있으며 식성이 좋은 사람

[그림 생략]

(2) 몸이 붓고 수독증이 있으며 허약한 사람

[그림 생략]

(3) 얼굴에 화기가 없고 창백한 사람

[그림 생략]

(4) 기력이 없고 상기가 잘되며 약지가 빈약하고 작은 사람

[그림 토토총판모집 생략]

(5) 혈압이 높으며 수독이 있는 사람

[그림 생략]

(6) 좌골신경통이나 요통을 호소하며 체력이 좋은 사람

(* 발가락의 양 엄지에 은실을 감아 준다. )

[그림 생략]

(7) 좌골이나 무릎에 토토총판모집통증이 있으며 수독증이 있고 쇠약한 사람

(* 양쪽 새끼발가락에 금실을 감아 준다. )

[그림 생략]

제4장 탈모에 따른 반지 착용법

1. 모발에 대하여

"훌륭한 머리털은 잘생긴 얼굴에는 아름다움을 더해 주고, 못생긴 얼굴에는 두려움을 덜어 준다."

이는 플루타크가 쓴 불후의 명작 "영웅전"에 나오는 구절이다.

J. 하우얼은 "여자의 머리카락 하나가 수백 마리 황소보다 더 많은 짐을 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모발은 아름다움과 힘의 상징으로 인류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신화와 전설, 문학작품의 소재로 각광을 받아 왔다.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삼손과 데릴라는 영화로, 오페라로 각색되어 해마다 세밑의 안방극장을 찾아들고, 머리카락을 잘라 손님을 접대했던 가난한 아낙네 얘기는 지금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려 주는 고담으로 남아 있다.

새삼스러운 얘기지만 GNP 1만 달러 시대를 목전에 두게 되기까지에는 삼토토총판모집단 같은 머리채를 아낌없이 자른 여인네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

자식들의 학비와 식솔들의 먹을거리 마련을 위해 잘려진 머리카락은 가발로 만들어져 바리바리 해외로 실려 나갔고, 그 눈물 젖은 달러를 밑천 삼아 오늘 한국경제의 기틀이 다져진 것이다.

눈길을 더 뒤로 돌려 1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단발령'이라는 미증유의 비극적 사건과 만난다.

단발령은 이 땅을 강점한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한민족의 자존심과 정기를 말살하고자 1895년 11월에 김홍집 친일내각을 배후에서 조종하여 일으킨 음모였다.

음력 폐지 등 정부의 일방적인 개혁 조치에 불만을 품었던 민중들이 의병을 일으켜 전국이 벌집 쑤신 듯 소연한 가운데 분개한 많은 선비들은 "손발을 자를지언정 두발을 자를 수는 없다."고 감연히 정부의 시책을 반대하고 나섰다.

당황한 정부는 친위대를 파견하여 의병활동을 진압하는 등 강경한 태세로 나왔으나 을미사변 이후 극도로 악화된 배일 감정과 맞물린 국민적인 저항을 꺾을 수는 없었다.

결국 내각은 무너지고 김홍집 자신도 난민의 손에 의해 피살되는 등 파천황의 평지풍파를 일으킨 단발령은 대한제국의 명운을 재촉하여 15년 뒤인 1910년 일제의 마수에 국권을 넘겨주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강원도 김화군 통구면과 회양군 내금강면과의 경계에 소재한 높이 834m의 고개인 단발령은 신라의 마의태자가 기울어 가는 나라의 운명을 부처님의 가호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출가를 토토총판모집 결심하고 삭발한 고사에서 유래된 지명으로 신라 말의 애사를 곱씹게 하는 이름이다.

이처럼 두발은 한 나라의 영고성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고, 개인의 운명과도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데릴라의 꾀임에 빠진 삼손이 머리털을 잘리운 뒤 한낱 덩치 큰 범부로 전락, 적으로부터 온갖 수모를 당했다는 고사가 웅변하듯이 머리털은 힘의 상징이며, 원천이다.

아마도 직장인들의 술자리에 상사 헐뜯기 다음으로 자주 오르는 안줏감은 대머리와 성에 관한 음담패설일 것이다.

주변머리(가운데가 벗토토총판모집겨진 대머리)는 정력이 부족해 미처 욕구를 채우지 못한 파트너가 마구 잡아 당겨 생긴 반면에 속알머리(이마 부분이 벗겨진 대머리)는 장시간의 공세에 질린 파트너가 제발 그만 두라고 밀쳐대는 통에 생긴 대머리라는 게 음담패설의 내용이다.

그러나 주변머리든 속알머리든 간에 정력의 강도와 질을 따져 보면 원시림처럼 울창하고, 구둣솔을 만들어도 좋을 만큼 거친 고슴도치머리를 능가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탈모는 주로 콩팥의 기능 저하와 혈기의 쇠퇴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조림 책임기관인 콩팥이 부실해져 머리털이 듬뿍듬뿍 빠지는 판에 하부구조인 신경(신경, 남성의 성기)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리 없고, 목숨을 유지하는 요소인 혈기가 떨어져 신체 각 부분에 속속 이상 증세가 나타나는 판국에 유독 그 부분만 독야청청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리카락을 심어 주는 정형외과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동네 미용실도 가발장사로 짭짤한 수입을 올리는지 모르겠으나 문제는 탈모에 따른 부작용들이 그런 미봉책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항간에 '안경 낀 거지와 머리 벗겨진 거지는 없다. '는 우스갯소리가 퍼져있지만 분명히 말하건대 대머리는 부와 신분의 상징이 아니라 일종의 병증으로 위기에 처한 인체가 타전하는 SOS인 것이다.

터럭 발자를 파자해 보면 터럭 삼자와 길 장, 벗 우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머리카락은 사람의 오랜 친구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 장은 머리를 빗을 때마다 방바닥에 수북이 떨어져 쌓이는 '오랜 친구'와의 이별에 가슴 아파하는 이들과 탈모병을 앓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회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상심해 하는 이들을 위해 쓰여졌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는 그 시간부터 독자들은 민둥산에 아름다운 숲이 형성되는 기적의 현장을 지켜보는 놀라움과 함께 탈모의 토토총판모집고통에서 해방되는 벅찬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1 모발의 인류학

모발에 대한 관심의 범위는 일상적인 머리 손질 등의 세속적인 습관에서부터 의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의례, 주술, 신앙 등에서 모발의 상징적 역할은 신체의 다른 부위나 배설모, 분비모 등과 비교해 볼 때 그 효과가 월등해 사용빈도가 높음이 민족지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이것은 모발이 잘라내기도 쉽고 또 잘라내어도 재생하는 특징이 신비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모발은 상징적으로 성성, 터부, 성 등의 문제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E. 리치의 주장에 의하면 일단 잘라낸 모발은 상한 물건으로서 다른 절제물, 배설물, 분비물 등과 동등시되나, 문화적 현상에 의해 신성한 물건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인도와 스리랑카의 불교 사원에 남아 있는 부처의 머리카락과 고대 아테네의 성문에 호부로서 장식되어 있는 코콘(cocoon)의 털 달린 머리 등이 그 예이다. 또 하삼지방의 나가족은 창에 장식하는 모발은 반드시 자매의 것을 사용했는데 이 모발은 공동체의 일원을 살해하거나 근친상간에 대한 터부를 상징한다.

모발은 그 형태의 변화가 사회적 지위 및 상황의 변화와 이형을 나타내는 것에 이용토토총판모집되었다. 즉 남자와 여자, 성인과 미성인의 차이를 모발의 형태에 따라 구분했던 것이다.

또한 프레이저는 모발을 주술과 연관지어 설명했다. 즉 유발(남겨진 머리털)의 현상을 부분(머리털)과 전체(머리털의 소유자)를 나타내는 감염주술의 논리로 설명한 것이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생식기와 항문을 터부시해 생식기와 털과의 상징적 대체관계를 전제로 조발을 리비도(정신분석학에서, 인간행동의 밑바탕을 이루는 성적 욕망을 가리킴)의 억제 혹은 일종의 거세라고 보고 있다(바그의 설). 정신분석학이란 이러한 개념을 이용해 억압의 원천인 초월적 자아(사회)를 '조발=거세'라는 등식으로 해명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해석과 아울러 다른 여러 부족의 민족지를 살펴보면 '성기=모발'의 대체관계가 암암리에 사회적으로 인정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모발의 상징적 중요성은 의례적, 문화적으로 지지되고 있다.

#2 대머리의 발생

대머리란 머리털이 없어지거나 적어지는 증상으로 모발의 배중심(배중심: 유사분열을하여 모발의 성장이 일어나는 곳)이 파괴되어 영구히 탈모되는 형과 모발 배중심이 약간 손상 받아 일시적으로 탈모되는 형의 2가지 기본형이 있다. 전체 남자의 40%가량에서 볼 수 있는데 흔히 말하는 대머리는 영구적인 탈모에 속한다. 탈모는 점진적으로 진행되는데, 처음에는 이마 위의 앞머리 선이 점점 뒤로 밀려나거나 두정부 머리가 점점 벗겨지다가 심한 경우에는 머리 옆과 뒤쪽에 얇은 띠 모양의 머리만 남게 된다(히포크라테스의 화환이라고 부름).

흔히 알고 있는 대머리는 유전되는 경향이 있으며 머리가 벗겨지는 정도가 다양하고 혈중 남성 호르몬 농도와 관계가 있는데 살이 찌고, 얼굴에 털이 많이 난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영구적인 탈모증의 다른 원인으로는 흉터를 남기는 피부질환이나 손상, 화학적, 물리적인 원인에 의한 모발과 배중심의 심한 손상 또는 선천적으로 머리털이 나지 않는 경우 등이 있다.

일시적인 탈모증은 높은 열을 동반한 병을 앓고 난 뒤에 많이 생기며, 방사선을 쬐거나 탈륨, 주석, 비소 등과 같은 금속이나 약을 먹었을 때, 영양 부족, 염증성 피부 토토총판모집질환, 만성 소모성 질환, 내분비 질환 등으로도 생길 가능성이 있다.

아래는 우리 나라 고유의 한방 이론서라 할 수 있는 "동의보감"의 모발편을 실어 한방에서 말하는 모발의 이상에 따른 증세와 그 원인을 살펴보았고, 제 4편에서는 본 음양기류연구회에서 연구한(한방 이론을 기초로 한) 대머리의 원인과 치료법을 실었다. 음양기류연구회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임상실험을 해온 결과, 그 동안 대머리 치료, 반지요법의 개발은 노벨상 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아무도 확실하게 정리를 해내지 못했던 탈모의 원인과 그에 따른 반지 착용에 의한 치료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그 입증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3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모발의 한방학적 의미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하여 전통적인 유교 사상이 생활의 근본이 되어 온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부모님께서 주신 몸을 함부로 하지 않으며 더럽히지 않는 것을 하나의 예로 생각했다. 그런 이유로 지체가 높거나 낮은 것에 상관없이 또한 성별이나 노소에 관계없이 평생 동안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간직했다.

오늘날 현대 사람들이 머리카락에 대해 갖고 있는 미적인 비중토토총판모집에 못지 않게 과거 우리 조상들이 유교 사상의 영향으로 오랫동안 모발을 신성시한 것은 "동의보감"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모발이 얼마나 신체적, 정신적으로 사람에게 중요한가 하는 점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다.

다음은 조선시대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 중 모발편에서 발췌한 것이다.

(1) 머리털이 신에 속할 때

내경에 말하기를 "신은 토토총판모집 머리털을 주관한다" 하였고, 또 "신의 합은 뼈이고, 그 영은 머리털이다."고 하였다.

(2) 머리털과 혈의 관계일 때

피가 왕성하면 머리털이 윤택하고 피가 쇠하면 머리털이 쇠하고 피가 열이 있으면 머리털이 누르고 피가 패하면 머리털이 희어진다."입문"

(3) 부인이 수염이 없는 까닭

황제가 묻기를, "부인이 수염이 없는 것은 혈기가 없으므로 그러한 것인가?" 기백이 답하기를, "충맥과 임맥이 모두 태보 속에서 일어나 위로 뱃속을 따라서 경락의 바다가 되고 밖으로 표출된 것은 배의 오른쪽을 따라 올라가 목에 모이고, 따로 순, 구에 연결되어 혈기가 성하면 피부를 충실케 하고 살갗을 따뜻하게 하는데 피가 혼자 성하면 피부에 스며들어서 가느다란 털이 나는 것이다.

부인은 기가 남는 것은 있어도 피가 모자라는 까닭은 자주 피를 빼는 일이 많기 때문에 충, 임맥이 구, 순을 번영시키지 못해서 수염과 구레나룻이 나지 않는 것이다." "영추"

(4) 환관이 수염이 없는 까닭

황제가 묻기를, "사람이 음에 상해서 음기가 끊어져 일어나지 않고 음을 쓰지 못하나 수염은 있는데 내시만이 수염이 없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기백이 답하기를, "내시는 그의 종근을 버리고 충맥을 상하여서 피가 토하여 회복되지 않으니 피부가 안으로 맺히고 순, 구가 번영하지 않기 때문에 수염이 나지 않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황제가 묻기를, "타고난 내시가 일찍 상해를 입지 않고 피가 빠지게 된 일이 없어도 수염이 나지 않는 것은 어쩐 일인가?" 기백이 답하기를, "이것은 타고날 때 모자토토총판모집란 것이니 충과 임맥이 성하지 않으면 종근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기는 있어도 피가 없고 순구가 번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염이 나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영추"

2. 탈모의 발생과 종류

#1 개요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나름대로의 신비함을 지녔고, 사람 역시 아직도 과학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오묘하고 정교한 신비를 지니고 있다. 여러 가지 종류의 호르몬이 각 장기에서 배출되지만 과다하거나 미흡하면 자발적으로 오장이 서로 협조하여 알맞게 조절하는가 하면 병균이 침범하면 그에 대한 토토총판모집 방어능력도 자체적으로 갖게 된다. 이러한 능력은 오장이 상부상조하여 융합을 이루고 있다는 뜻이며 규율이 깨지는 것을 바로 병으로 보는 것이다.

모발 역시 오장의 융합 하에 호르몬 분비가 정상화되고 따라서 건강이 나토토총판모집아짐에 따라 성장이 활성화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탈모의 이상(선천적이거나 혹은 후천적)은 오장 기능의 부조화에 의하여 생긴다고 본다.

#2 탈모의 발생

우리 나라에는 약 1백만 명 이상의 탈모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대머리나 눈썹, 속눈썹 탈모가 그 사람의 인상에 결정적으로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데 그 심각성이 있다.

모발은 손톱이나 발톱처럼 신경계는 없지만 생명의 기가 흐르는 인체의 일부이다.

머리카락은 생리적으로 누구나 빠지게 마련이며,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눈썹, 솜털도 마찬가지다. 인체내의 모든 털은 일정한 기간이 토토총판모집 지나면 성장이 중지되고 휴지기에 들어가 탈모했다가 다시 자라는 일을 되풀이한다.

머리카락은 성장기가 2-6년으로 대체로 길고, 휴지기는 2-3개월로 짧다. 모발의 수는 약 10-12만 개로 추정되며 모발은 1개월에 0.5cm-1cm정도가 성장한다. 두피 면적은 평균 700제곱센티미터이며, 1제곱센티미터 당 약 150-170개의 모발이 있게 된다.

머리카락이 하루에 40-50개정도 빠지는 것은 생리적 탈모라 하여 정상적인 것이므로 염려할 게 없고, 환절기에는 배 이상 빠지기도 하지만 그 숫자만큼 재생된다. 하지만 평균치보토토총판모집다 더 빠진다는 생각이 든다면 예방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머리카락의 모낭이 남성에게는 이마와 관자놀이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반면, 여자에게는 두상을 중심으로 넓게 퍼져 있다. 그러므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도 남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하지만 탈모시기에 모발이 가늘어진다는 것은 공통적인 특징이다.

모발의 생장은 여성 호르몬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현대 의학에서는 밝히고 있다. 대머리 현상이 남자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이를 입증한다. 그러나 대머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꾸준한 연구 중에 있다.

#3 털의 종류와 영양

모발이란 손바닥과 발바닥을 제외한 사람의 몸에 나는 털을 총칭해 가리키는 말로서 머리에 나는 털을 두발, 그 외에 신체에 나는 털을 부위에 따라 턱수염, 속눈썹, 코털, 귀털, 겨드랑이털(액모), 음모 등으로 구분한다. 이중 턱수염, 액모, 음모는 생식선의 영향을 받는다.

털은 모수질, 모피질, 모소피의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수와 멜라닌 색소의 유무에토토총판모집 따라 솜털, 부드러운 털(연모), 뻣뻣한 털(경모)로 구분하여 경모는 다시 장모와 단모로 나누어진다. 솜털은 태생기의 털로 생후 곧 없어진다.

연모란 멜라닌 색소는 있으나 모수가 없는 털로서 신체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경모는 멜라닌 색소와 모수가 모두 갖추어져 있는 털로서 머리, 겨드랑이, 외음부 등에만 난다.

또한 털의 굽어지는 상태에 따라 전혀 굽어지지 않는 것은 직모, 평면적으로 굽어지는 것은 파상모, 입체적으로 굽어지는 것은 축모라고 한다. 굽어지는 모발은 대부분 다른 모발과 복잡하게 얽혀 있어 나모라고 한다.

(1) 장모: 굵고 긴 털(두발, 수염, 액모, 음모)

(2) 단모: 굵지만 짧은 털(코털, 눈썹, 속눈썹)

(3) 생모: 가늘고 짧은 털(손등, 발, 신체의 모든 솜털)

남성 호르몬인 아드로겐은 단모, 생모를 성장하게 하고 여성 호르몬은 두발을 관장한다. 그러므로 여성은 모발의 밀도가 남성보다 높고, 모발의 수명도 길다. 따라서 여성은 코털이 적고, 몸의 털도 적은 반면에 머리는 숱이 많고 음모도 많게 되는 것이다.

남성, 여성 호르몬의 분비에는 풍부한 칼로리가 중요하다. 그 칼로리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신체를 형성하는 데 단백질과 연료가 되는 탄수화물, 윤활유라 할 수 있는 지방질 등의토토총판모집 3대 영양소 외에도 비타민, 미네랄 등의 요소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 요소들에 의해 오장의 균형을 조율하여 오장이 상부상조하고 내장반사를 해주는 것은 쾌식, 쾌면, 쾌변하여 영양 상태가 좋아지고 노화방지 및 피부가 윤택해짐으로써 탈모의 방지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4 백발의 원인

사람은 나이 40세가 되면 세포가 쇠퇴해지고 모든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때 멜라닌 색소도 감소되어 검던 모발도 하얗게 된다. 그러나 젊어서, 또는 갑자기 이상적으로 오는 백발은 장기에 이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서양의학은 세균성 분리의학이지만 한방의학은 오장을 분리할 수 없는 전체의학이라 백발의 원인도 오장의 균형 여하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백발의 원인은 여러 가지로 볼 수 있지만 여기에서는 저자가 체험한 중요한 부분만 논하기로 하겠다.

(1) 선천적으로 신장을 약하게 타고난 사람이나 음력 11 -1월 사이에 태어난 사람(신기는 부모의 선천적인 정기를 계승한 것이다).

(2) 선천적으로 간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음력 2-3월에 태어난 사람(간장과 더불어 신장의 기능도토토총판모집 약하게 되어 수생목을 해주지 못함).

(3) 음력 7-8월에 태어난 사람은 식욕이 좋은 편이지만 토극수하여 신장 기능 저하로 머리가 하얘질 가능성이 높다.

위의 내용을 근거로 머리가 하얘지는 것은 신장과 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앞의 신장, 간장 편에서도 언급했지만 여기에서 다시 한번 머리카락과 신장의 불가분의 관계를 설명하겠다.

신장은 노폐물의 배설과 체내의 수분 및 전해질(염분, 칼륨, 수소 이온토토총판모집 등)량을 조절하고 레닌아디오텐신 호르몬을 분비하여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조혈을 돕는 호르몬 에리드로포이에틴이 분비되어 칼슘 흡수에 중요한 비타민D까지도 조절하면서 뼈나 모발, 피부, 색소(멜라닌), 임신 등을 관장하여 생명을 유지하게 한다(신은 정을 장하여 생명을 관장한다).

간장은 500여 가지의 작용과 1000여 종의 효소를 생산하는 우리 몸 속의 대규모 화학공장이라 할 수 있다. 심장에 대해서는 피를 조절하는 안전판 구실도 하고 토토총판모집부신에서 염분을 보존하는 호르몬을 생산하기도 한다. 또한 간은 호르몬의 과다한 초과분을 파괴하여 일정량을 유지하게도 해준다. 그러므로 신장과 간장, 심장은 서로가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오장이 균형을 이루고 서로 상부상조하여 토토총판모집 모든 호르몬이 정상화된다면 백발은 물론 부스러지는 치아나 이상적인 노화 방지에도 예방이 될 것이다. 한방의학은 명쾌한 과학적 분석이 미흡하나 언젠가는 확고한 분석이 있으리라 믿는다.

#5 탈모의 종류

탈모증에는 두발의 일부분 또는 전체적으로 빠지는 경우와 동시에 다른 부분의 경토토총판모집모의 탈락을 병발하는 경우 등 다양하다

 

 

탈모의 원인별 분류

(1) 노화하여 기능의 쇠퇴로 인한 탈모

(2) 일시 기능 저하로 인한 탈모

(3) 순환기나 변비로 인한 탈모

(4) 질병이나 약물, 알코올에 의한 탈모

(5) 임신과 출산에 의한 탈모

(6) 계절에 따른 일시적 탈모

(7) 비만(수독증)에 의한 탈모

(8) 혈액순환(어혈)의 장애에 의한 탈모

(9) 비강성 건성 비듬이나 지루성에 의한 탈모

(10) 혈압이나 당뇨병으로 인해 생기는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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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총판모집● 【깨_톡: B E T 7 M 】

 

『 KA톡: b e t 7 m 』 비샘에 균이 침범하면 그 염증이 항문 주위 조직에 파급되어 농양( 일종의

종기)을 형성한다. 이 농양이 배농되고 가느다란 관으로 남아 치루가 된다.

치질의 토토총판모집● 증상

치핵은 처음에 통증이 없지만 점막돌출이 심하여 항문 밖으로 노출되면 외부

의 자극으로 상하게 되거나 점액의 분비가 많아지고 차츰 불쾌감을 느끼게 된

다. 항문 주위의 피부가 점액에 적신 상태로 지속되면 피부가 헐게 되고 따라서

통증이 오거나 가려워진다. 또한 점막의 노출이 오래 되면 감각에 아주 예민한

피부처럼 변성되어 통증토토총판모집●과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치핵 정맥에 염증이 오면 충혈

된 혈액이 응고하여 혈전이 되기도 하는데 육안적으로 돌출된 치핵이 검게 변하

고 통증이 심하다. 치핵은 정맥이 팽창된 상태에서 압력이 높기 때문에 점막이

상하여 대기와의 압력차를 견디지 못하면 터져 출혈하기도 하는데 치핵의 출혈

은 마치 동맥의 출혈처럼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토토총판모집● 많다. 배변시 통증이 심

하고 배변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며 붉은 피가 떨어지거나 화장지에 묻는 경우에

는 치열이라 볼 수 있다. 항문 주위에 통증이 있으면서 빨갛게 부어 오르고 만

지면 아프고 앉기도 힘들며 열이 나는 등의 증상이 토토총판모집● 있으면 항문 주위 토토총판모집● 농양이라

하고, 피부를 절개하여 배농하면 증상은 곧 좋아지지만 치루가 되어 농이 계속

분비되는데 가끔 분비구가 막혀 나은 듯 싶다가 배농되기를 반복한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섬유질이 많은 야채와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섬유질은 토토총판모집● 음식물 찌꺼기를 뭉쳐 덩어리로 만들고 수분을 잘 흡수하여 변을 묵

직하고 부드럽게 하므로 배변시 힘들지 않고 용이하게 도와준다. 이렇게 식행활

습관만 개선해도 변비가 치료됨은 물론 치핵 환자의 50%가 낫는다고 한다.

*항문과 직장에 무리가 가는 배변습관을 고친다.

토토총판모집● 변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즉시 화토토총판모집●장실로 가야하고 변이 내려오는 느낌이 없는

데도 억지로 힘을 쓰면 안된다. 변기에 앉은 채 발판을 놓고 무릎이 배에 닿도

록 쭈그린 자세를 취하면 효과적이다.

*항문위생을 철저히 한다.

항문 주위를 청결히 하되 거친 천으로 문지르지 말고 용변 토토총판모집● 후 맨물로 가볍게

씨는 정도로도 족하다. 목욕이나 샤워 후 항문 주위에 비눗물이 남지 않도록 잘

헹군다. 매일 목욕을 할 수 없으면 온수죄욕을 한다. 약품을 타지 않은 맨 물을

너무 뜨겁지 않게( 40도정도) 데워서 세숫대야에 2/ 3쯤 채우고 10분간 엉덩이를

담근다.

*약물로 치료하겨로 해서는 안된다.

변비치료 목적으로 관장약이나 완화제 등을 무분별하게 장기 복용하면 더욱

만성화되므로 특히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그런 약물은 대장검사나 대장수술 등

특수한 경우에 세척용으로 처방되는 약이다.

*때ㄸ로 가벼운 운동을 한다.

장시간 한 곳에 앉아 있거나 서 있지 말고 하체를 움직여 줘야 하며 최소한

책상 주위를 맴돌며 걷는 정도는 해야 한다. 아무튼 자주 걷는토토총판모집● 것이 좋다.

이렇 때는 의사에게

*자가치료로 별 호과가 없으면 일단 의사와 상의해 보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직장암에 의한 변비나 항문 출혈과 감별하는 것이다.

*항문출혈이 빈번할 ㄸ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점막돌출이 심하여 토토총판모집● 손으로 밀어 넣어야 겨우 들어간다거나 아예 들어가지 않

는 경우도 치료 대상이다.

*치핵 치료는 치토토총판모집●핵의 양상에 따라 방법을 달리할 수 있고 토토총판모집● 의사의 선호도나 숙

련도에 따라 다양하게 시술되고 있다.

*치열의 초기에는 자가치료로도 충분하지만 만성화되거나 항문 출혈과 배변통

이 심하면 수술치료가 필요하며 간단히 시술될 수 있다.

*항문 주위 농양은 즉시 절개, 배농하여 증상을 완화시킨 다음 이차적으로 치

루에 대한 수술을 받아야 한다. 성인에게 생긴 치루는 자연 치유가 안된다. 치루

가 가지를 쳐서 복잡해지기 전에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감기 김진원( 전 부산 부곡제일의원)

예로부터 감기는 인간을 괴롭혀 온 가장 흔한 건강문제였음에도 불구하고 눈

부신 발전을 이룩해 온 현대의 의학기술로도 아직 정복하지 못하고 있는 질환이

다. 감기는 보통 토토총판모집● 증상이 가볍고 대부분이 저절로 치유되기 때문에 의료인들로부

터는 질병 같지도 않은 질병을로 취급되고 있지만, 다양한 합병증이나 후유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어 사람들은 감기를 만병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감기는 95% 이상이 토토총판모집● 바이러토토총판모집●스가 원인이지만 바이러스의 침입을 받는다고 모두

감기에 걸리지는 않는다. 그 발병 과정에는 바이러스 감염뿐만 아니라 침범한

바이러스에 대한 환자 자신의 개체방어력이나 급격한 체온변동, 체력소모 등이

관여한다.

감기의 증상

감기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여 흔히 콧물이나 막힘 또는 재채기 등을 주증상으

로 호소하는 코감기, 인후통(목이 따갑고 아프다). 인후건조증( 목안이 싸 하고

침 넘기기가 불편하다) . 또는 쉰 목소리 등을 주증상으로 호소하는 목감기, 그

리고 기침이나 해소, 객담이나 씨근거리는 천명 등을 주증상으로 호소하는 기침

감기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이 각각 따로따로 나타나는 일은 드

물고 대개가 발열이나 오한과 함께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데,

드물게는 여기에 결막염이나 설사가 같이 오기도 한다.

감기의 치료원칙

감기 치료의 원칙은 ' 대증치료' 이다. 대증치료한 말 그대로 콧물이 나면 콧

물이 나지 않도록 토토총판모집● 하고, 기침을 하면 기침을 줄여 주고 열이 나면 열을 내리도

록 도와주면서 이차적 세균감염에 대한 예방을 하며 환자 개체내에서 항체가 형

성되어 질병의 경과가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까지는 바이

러스를 직접 죽이거나 억제시킬 수 있는 약물이 거의 없어 전적으로 개체방어력

에 의존하여 치료할 수밖에 없는 데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다양한 감기 바이

러스의 교차감염에 대한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

에 감기는 ' 치료하면 1주일, 치료 안해도 7일이 지나야 낫는 병' 이라고도 말하

기도 한다. 감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증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다.

*활동정도

감기 치료를 위해 활동을 하지 않고 쉬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심한

활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간간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사용하

거나 젖은 빨래 등을 널어 주변의 토토총판모집● 습도를 높여 주는 것이 좋다.

*식이

식사 중에 섭취하는 것외에 수분을 더 섭취해야 한다. 물이나 보리차외에도

주스, 차, 탄산음료 등을 마셔도 된다. 단, 우유는 일부의 사람들에서는 콧물이나

가래와 같은 분비물들을 진하게 만들어 배출을 어렵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토토총판모집● 삼가

는 것이 좋다.

*코에 대한 관리

코의 충혈을 가모시키기 위해서는 약 1리터의 물에 1찻숟갈 정도의 식염을 타

서 만든 식염수를 토토총판모집● 2, 3 방울씩 콧속에 떨어뜨려 줄 수 있다. 너무 어려서 코를

풀 수 없는 어린이를 위해서는 영아용 코흡입기를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의 콧

속에 면봉을 넣어 콧속을 깨끗하게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아이들을 엎어 재우

는 것이 코막힘을 줄이고 숨쉬는 것을 더 편안하게 도와줄 수 있다.

*목욕

목욕은 피하되 꼭 해야 할 경우에는 성인의 러닝 차림이 춥지 않을 만큼의 실

내온도에서 따뜻한 물로 가볍게 한 다음 드라이어로 머리를 완전히 마르게 한

후 이불 밑에 약 30분 토토총판모집● 이상 넣어 두었던 ( 특히 영토토총판모집●유아에선) 깨끗이 마른 내의

를 입고 몸을 따뜻이 한다.

*약물치료

감기를 낫게 할 수 있는 약은 업다. 항생제는 감기의 치유에 도움이 안된다.

주사 한반으로 감기를 해결할 수는 없다. 단 토토총판모집● 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열이 나

거나 근육통이 있는 경우에는 아시트아미노펜을 먹을 수 있고, 코 약을 넣거나

코에 쓰는 분무약물을 쓰거나, 목이 아플 때 먹는 드롭프스 등을 먹을 수 있다.

*금연

흡연은 기관지에 자극을 주어 감기의 경과를 더 길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금하

는 것이 좋다.

감기의 예방 방법

감기의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하고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스트레스나 과로는 감기에 걸릴 위험을 증대시킨다.

*사람이 많은 곳에 외츌하는 것을 삼가고 외출에서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손

을 씻고 양치질을 한다. 감기가 전염되는 가장 흔한 과정은 감기에 걸린 사람이

감기바이러스가 있는 콧물을 만진 손으로 다른 사람과 악수를 하거나 여러 물건

을 만짐으로써감기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것이다.

*추위에의 갑작스런 노출토토총판모집●은 피하고 마른 내의를 겹쳐 입는다. 차고 축축한 공

기에의 노출은 감기에 걸릴 위험을 증대시킬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야채나 과일을 먹는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는

감기의 위험을 증대시킬 수 있고 신선한 과일에 포함된 토토총판모집● 비타민 C는 감기의 치유

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이렇 때는 의사에게

감기는 저절로 치유되는 질환으로 가벼운 기침을 하거나 콧물이 나는 단계에

세는 투약을 하기보다 우선 대증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으나 만일 다음과 같은

증상과 증후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

*시간이 갈수록 인후통이 심해지거나 인후나 편도에 하얗거나 노란 점이 낀

경우

*기침이 토토총판모집● 열흘 이상 계속될 때나 기침을 하지 않을 때에도 숨쉬기가 어려운 경

*밤이나 이른 새벽 특히 기상시에 기침이 심한 경우

*기침과 함께 피를 토하거나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때

*38.3도 이상의 열이 나고 오한이 심할 때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찰 때

*귀가 아프거나 두통이 생긴 경우, 상악동부위(광대뼈부위)가 아프거나 나이가

아픈 경우

*피부에 발진이 돋는 경우

*영아가 우유나 젖을 잘 안 먹는 경우

*위식상태가 나빠질 때

만성기관지염 윤여운( 성동주민의원)

토토총판모집● 만성기관지염이란 기관이나 기관지내에 기침을 일으킬 정도로 매우 많은 양의

점액이 생산되는 상태로 의학적으로는 기침, 가래가 1년에 3개월 이상 나오고

그것이 최소한 2년 이상 지속될 때 진단한다. 가래는 묽은 토토총판모집● 경우도 있고 진하고

누련 경우도 있으며, 기침은 지속적이고 대개 가래가 끓는 기침을 한다. 이질환

의 초기에는 겨울철에만 기침을 하나 질환이 더 진행됨에 따라 기침을 하는 기

간이 더 늘어나 나중에는 일년 내내 기침을 토토총판모집● 할 수도 있다. 호흡기능이 감소되기

도 하여 때로 힘든 일이나 운동을 할 때 숨이 찰 수도 있다. 진단은 증상만으로

할 수 있으며, 가슴 X- 레이 촬영과 폐기능검사가 진단에 도움이 된다.

만성기관지염은 왜 생기나?

기관지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원인요인들이 만성기관지염을

일으킨다.

토토총판모집● *흡연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담배를 피우면 기관지 청소를 담당하는 섬모들의 운동

이 저하토토총판모집●되며 기관지가 토토총판모집● 수축하고 기관지를 보호하는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어 결

국 기관지염이 발생하게 된다. 간접흡연이나 흔히 말하는 뻐끔담배의 경우도 토토총판모집● 기

관지에 거의 같은 해를 끼치게 되며, 특히 어릴 때 담배연기를 마시면 만성기관

지염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가족이나 주변사람의 건강

을 위해서도 담배는 피우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 원인

대기오염이나 작업장내의 유해물질( 먼지, 유독 가스 등) 이 기관지염을 일으

킬 수 있다. 어릴 때의 호흡기 감염은 훗날 만성기토토총판모집●관지염을 앓게 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고, 영양결핍도 만성기관지염의 발생을 촉진시킨다 또 선천적인 기관

지 보호인자 결핍이 만성기관지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호흡기를 자극하는 물질을 들여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일 담배를 피운

다면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한다. 공기오염이 심한 환경 속에서 일을 한다면, 환

기를 시키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때로는 업무를 변경시키는 것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영양 섭취에 제한을 둘 필요는 없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가래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온도나 습도를 갑작스럽게 변화시키지 않도록 주의한

다.

*적절한 습도유지 및 수분 섭취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가래를 배출하는 데 도

움이 된다. 온도나 습도를 갑작스럽게 변화시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쉬기만 하는 것보다는 본인에 적합한 운동과 활동을 하는 것이 호흡기능과

신체기능 유지, 향상에 더 도움이 된다. 그러나 크게 웃거나 크게 쇠 지르거나

심한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모든 행토토총판모집●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복시호흡으로 횡경막의 운동을 증가시키면 폐기능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며,

입술을 모아서 천천히 숨을 내쉬는 방법도 호흡곤란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

다.

*만성기관지염을 가진 사람은 독감이나 폐구균성 폐렴에 결릴 경우 합병증이

많이 발생하며, 사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따라서 만성기관지염이 토토총판모집● 있는 사람은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주사와 폐렴(폐렴구균에 의한)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

다.

이럴 ㄸ는 의사에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

*열이 있을 때

*기침을 하지 않고 활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숨이 찰 ㄸ

* 몸이 부을 때

]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때

*가슴이 아프고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질 ㄸ

독감:인플루엔자

김선희( 세원소아과의원)

많은 사람들이 증세가 심한 감기에 걸리면 독감에 걸렸다고 말하지만,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독감은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 중에서 인플루

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 상기도 감염을 말한다.

이러한 인플루엔자 감염은 10~ 40년을 주기로 전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키며

그 중간에 2~ 3년을 주기로 소유행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날씨

가 춥고 건조한 10월부터 4월까지 발생울이 높다. 독감은 일반적인 감기보다는

증세가 심하여 피로감이 동바될 고열이 40도 이상 오르내리고 심한 두통과 오

한, 닿기만 해도 아픔을 느낄 정도의 근육통에 시달리게 되어 학교나 직장에 결

석하게 되는 수가 많다. 인두통도 심하여 토토총판모집●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침을 많이 흘

리고 잘 먹지 못하고 심하게 보채며 잠을 이루지 못하게 토토총판모집●된다. 그외 마른 기침

도 많이 하고 안구, 관절 등에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고열과 피로가 주증상인 독감에 토토총판모집● 걸리면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취하는 것이 무

엇보다 중요하다. 가능한 토토총판모집● 모든 일을 중ㄷ하고 쉬도록 하며 어린 아이는 흥분하

지 않도록 돌봐주며 정성을 다해 집에서 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한다. 소아의 경우 잘 먹지 못하면 칼로리를 보충

해 주기 위해 설탕물이나 꿀물을 약하게 타주어도 좋고 이온음료를 주어도 좋다

주스나 우유, 과일즙을 조금씩 주어도 좋으나 열이 나는 아이들은 토하거나 설

사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금씩 나누어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가습기 사용으로 습도를 높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습도를 높여 주게 되

면 건조한 환경에서 잘 번씩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번식을 막을 수도 있

고, 열이 나고 기침을 하는 환자가 좀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으며 가래가 있는

기침을 할 경우 가래를 배출하는 대도 도움이 된다.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약품 -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타이레놀, 써스

펜 좌약 등) , 이부프로펜 제제( 부루펜, 이부프로펜) 등 해열 진통제를 사용하면

고열, 두통 및 근육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 아토토총판모집●스피린 제제는 소아에서 라이증후

군( 혼수상태를 유발시키는 치명적인 소아과 질환 중의 하나)을 유발할 가능성

이 있으므로 소아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럴 ㄸ는 의사에게

3세이하의 어린 소아가 독감에 걸렸을 ㄸ는 되도록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하고

큰 아이들이나 성인이라도 고열이 3일이상 지속되거나 기침이 오래 지속되며 점

차 심해질 ㄸ, 흉통, 호흡곤란이 동반되거나 가래가 있는 기침을 하게 되면 병원

을 토토총판모집● 찾아 진료받도록 한다. 그밖에 만성심장질환이나 폐질환이 있는 환아는 생명

을 위협할 토토총판모집●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독감 증세가 시작되면 일단 진찰을 받

아보도록 한다.

예방접종의 효과

독감이 발생하기 전, 9월, 10월에 예방접종을 하면 80% 정도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나 매년 균의 변이가 일어나 매년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

으므로 건강한 환아에게는 꼭 할 필요는 없다.

위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만성토토총판모집●질환,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천식, 당

뇨병, 심장염, 악성종양으로 치료 받는 환자는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으며 또

만성 관절염, 가와사키병 등 아스피린 제제를 장기 복용하는 환자에게도 독감에

걸리면 라이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성이 있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근래는

부모가 모두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2~ 토토총판모집● 3세의 토토총판모집● 어린 아이들도 아가방이나

ㅡ탁아시설에 하루종일 맡겨지는 일이 많으므로 이런 아이들도 예방접종을 고려

해 보는 것이 좋다.

결핵

서정은(서울시립서대문병원 결핵과)

결핵균이 체내에 들어와서(감염) 저항력이 약화된 사람에게 병을 일으킨 것(발

병)으로 결핵균에 감염되었다고 하여 모두 발병하는 것은 아니고 감염된 사람의

5-15%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 모든 기관에 병을 일으킬 수 있

으나 89% 이상이 폐결핵을 일으킨다. 결핵균의 전파는 환자의 가래, 대변, 소변,

고름에 있는 균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 소화기, 피부 등을 통해 들어감으로써 이

루어질 수 있으나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전염은 폐결핵 환자의 객담에 토토총판모집● 있는 균

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토토총판모집● 할 때 주위 사람의 호흡기내로 들어가서 일어난다.

결핵에 걸리게 되면 전신증상으로 발열(대개 미열로서 주로 오후에 열이 나고

밤에 잠이 들면 내림),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호흡기

증상으로 기침, 객담, 객혈, 흉통,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기침이 가

장 흔한 호흡기증상으로서 단순한 감기로 생각되었더라도 3주 이상 기침이 계속

되면 반드시 결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진찰을 받아야 한다. 결핵의 진

단을 흉부엑스선검사, 객담 결핵균도말 및 배양검사를 기본으로 하여 이루어지

며 치료는 항결핵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일단 효과적인 치료를 시작하면 짧은

기간내에 가래에서 결핵균이 나오지 않게 되고 따라서 전염력도 없어지게 되므

로 본인의 신체활동에 지장이 없는 한 직장생활을 포함하여 어떠한 사회활동도

제한할 필요가 없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결핵으로 진단 받는 즉시 환자는 보건소나 병원에서 항결토토총판모집●핵 치료를 받도록

하고 항결핵제 투여 시간 전부터 투여 후 2-3주가 지날 때까지는 전염력이 높은

시기이므로 가능한 한 다른 사람들과의 밀접한 접촉은 피하도록 하며 이 시기가

지나면 대부분의 경우 격리할 필요는 없어진다. 또한 나머지 가족들도 모두 결

핵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결핵균이 나오지 않으면 현재 결핵 치

료중인 환자라 하더라도 전염성이 없으므로 격리학 필요가 없다).

*가래에서 토토총판모집● 결토토총판모집●핵균이 나오고 있는 환자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혹은 가래

를 뱉을때 반드시 고개를 돌리고 입에 휴지나 손수건을 대고 하도록 하여 결핵

균의 전파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또한 환자의 방은 가능한 한 자주 환기를 시키

는 것이 좋으며 결핵균은 햇볕이나 열에 약하므로(햇볕 아래에서는 5분내에 사

멸, 열에서는 섭씨 60도에서 20분, 70도에서는 5분내에 사멸) 환자의 침구류는

일광소독하고 가래를 뱉은 휴지등은 따로 모아 소각한다.

*결핵균은 치료 시작 후 신속하게 사멸되기 시작하지만 충분한 기간 동안 약

을 복용하지 않으면 재발하므로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약을 중단하지 말고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의사의 지시에 따라 끝까지 투약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 또한 항결핵제 복용시 위장장애나 어지러움증, 시력장애 등 여러 가지 부

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환자 자의로 약 복용을 중토토총판모집●단하거나 불규칙

하게 먹는 것은 치료 실패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조정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

*결핵으로 인해 객혈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당황하지 말고 옆으로 누

워(피가 어느 쪽 폐에서 나오는지를 알 수 있으면 피가 나오는 것으로 생각되는

쪽을 아래로 하여 눕는다) 안정하면서 침착하게 피를 삼키지 말고 모두 뱉어 내

면서 즉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다.

*태내에서 어머니로부터 결핵에 감염된 유아를 제외한 모든 유아는 출생 후 4

주내에 반드시 결핵예방주사(BCG)를 접종하도록 한다(BCG 접종은 약 15년간

80%의 예방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럴 때는 의사에게

*3주 이상 기침과 가래가 계속되는 경우-특히 체중감소, 발열, 흉통, 혈담이

있을 때

*기침을 할 때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3주 이상 흉통이 있을 때나 3주 이상 발열이 있을 때

*가족 중 활동성 결핵 환자가토토총판모집● 있을 때

*기타 앞에서 언급한 결핵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때

천식

김용태(부산 김용태 내과)

천식은 널리 알려진 만큼 빈도 또한 적지 않다. 최근 세계적으로 천식발병률

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환자

들은 천식에 대해 생각만큼 잘 알고 있지 못하다. 천식은 만성적으로 기도에 염

증을 일으키는 토토총판모집● 질환이며, 염증반응이 자발적으로 또는 치료에 의해 호전된 후

다시 악화하는 가변성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토토총판모집●있다.

천식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유발인자에 의해 악화되는데, 이에는 항원, 화학

적 자극제, 바이러스 감염, 운동, 찬 공기, 약제 등이 있다. 특히 항원으로 집먼지

진드기가 중요한데, 이는 우리 실내에 상주하여 제거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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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이나 공을 들였지만 몰래 삼 초를 배운 것이 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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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사부의 슬하를 토토총판수입● 떠나올 때 사 년 뒤에

이 사원(寺院)에서 만나기로 음을 누가 알 수가 있었겠소?"

진일지는 통쾌토토총판수입●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사부의 혜안이 어찌 그뿐이겠소? 천 리 밖에서도 우리의 일거일을 알 뿐만 아니라 항마십삼장은 삼 초 밖에 없다는 것을 토토총판수입● 이미 알고옹부(翁父)를 보내어 엽일평에게 그 사실을 확인하였을 것이오. 사부말씀대로 항마십삼장 중, 세상에 남아있는 것은 아마도 사초뿐일 것?오."

담자색 옷을 입은 소년이 물었다.

"사형의 말은 정말입니까?"굼軀遲?옹부(翁父)에게 보여준 것은

분명 비필초혼이었소. 우모두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으니 틀림없을거요."

"맞습니다. 그가 한 말이니 틀림없겠군요!"

"엽일평은 그 무명 노인이 중원오의를 각각 따로 불러 어느 밀실(室)에서 항마십삼장법을

가르쳤다고 했소. 무엇때문인지는 모르지무명 노인은 고의적으로 중원오의의 의리를 끊기 위해 같은 초식을 밀을 지키도록 맹세하게 한 후 가르친 것이 틀림없소."

연황색 옷토토총판수입●을 입은 소년이 나서며 말했다.

"사부께서는 왜 우리에게 꼭 항마십삼장법을 배우게 했습니까?"

"그 이유는 나도 알 수 없소."

상관기는 암중에 세 사람의 말을 빠짐없이 모조리 들었지만 그들이말하고 있는 사부가 누구인지는 짐작조차할 수가 없었다.

연남색 옷을 입은 소년이 말했다.

"사부께서는 또 다른 지시가 있으셨소?"

"중원오의가 모두 죽으면 즉시 여기를 떠나라고 하셨소."

담자색의 소년이 그 말을 받았다.

"차라리 대전과 함께 이들을 태워 흔적을 없애는 것이 좋지 않겠소?"

"사부의 뜻은 그것이 아니오. 사부님은 이 사람들이 남들의 눈에 게 해야 한다고 하셨소. 토토총판수입●

강호가 진동을 하겠지…… 어쨌든 사부님재지(才智)는 남달라 우리들로서토토총판수입●는 감히 추측할 수가 없으니 지시대따르는 것이 정상일거요."

연황색의 옷을 입은 소년이 대전을 휘휘 둘러본 후 말했다.

"이 사람들이 확실히 죽었는지 확인한 후에 떠나도록 합시다."

"좋은 의견이오."

고개를 끄덕인 진일지토토총판수입●는 유심히 시체들을 살피기 시작했다.

상관기를 제외한 소년들의 얼굴 빛은 마치 녹슬은 철(鐵)빛 같았며 네 노인들도 이미 숨이 끊어진 상태였다.

상관기는 숨을 멈춘 채 재빨리 각 혈도를 봉쇄하고 죽은 듯이 누워있었다.

"이녀석은 엽일평의 문하 제자(門下弟子)잖아?"

누군가가 그의 뺨을 치면서 욕을 했다.

"엽일평은?"

"그는 이미 죽었을거요. 하하…… 그까짓 엽일평의 재주가 무슨 용이겠소? 자, 이제 우린 토토총판수입● 어서 이곳을 떠납시다."

옷깃 스치는 소리와 함께 그들은 모두 대전을 빠져 나갔다.

숨을 죽이고 있던 상관기는 그들이 완전히 사라지자 살며시 눈을토토총판수입●떴다. 대전은 지극히 조용했고 시체 외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혹시 자기처럼 죽은 척 하고 있는 사람은없을까 하고 시체들을 살펴보았다.

그는 이미 암중으로 운기조식해 보고는 자신도 두 시간 이상을 버募?것을 알게 되었다. 그도 이미 중독이 되어 있는 것이?

다른 소년들과는 달리 자신이 살아있는 것은 그의 내력이 그들에토토총판수입●비해 정순(精純)한 것에 불과했다.

그는 대전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오직 자신 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자 몸서리를 치면토토총판수입●서 길게 한숨을 내쉬고 토토총판수입● 말았다.

대전 안은 몇 시간 전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었다.

토토총판수입● 그러나 눈 깜짝할 사이에 발생한 일은 얼마나 어마어마했던가!

가슴이 토토총판수입● 큰 바윗돌을 눌러 놓은 듯 답답하기만 했다.

쏴아아……

문득 미풍이 불어와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고 지나갔다.

정신을 차린 그가 대전 밖을 내다보니 어렴풋이 밝아지는 것이 여명이 가까워진듯 했다. 이미 촛불은 거의 꺼져가고 있었다.

얼마가 지나자 밝은 햇살이 구름을 뚫고 쏟아져 대전 돌계단 위에황금빛을 뿌린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그 신선한 공기와 양광(陽光)에도 침울하토토총판수입●기했다. 그의 앞에는 찬란한 생명의 햇빛이

있었지만 뒤에는 죽음이 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부 엽일평은 어디로 토토총판수입● 갔는지 알 수 없고 어차피 얼마 살지 못할바에는 그를 찾는 것도 부질없는 짓일 것도 같았다.

문득 그의 시야에 죽은 시신들이 들어왔다.

차라리 죽기 전에 저들이나 묻어줘야겠다.

생각을 굴린 그가 막 몸을 일으키는 순간이다.

어디선가 다시 퉁소소리가 들려왔다.

그 토토총판수입● 소리는 바람을 타고 꽃 향기와 함께 대전 안으로 흘러 들어왔다토토총판수입●

아득하게 먼 곳으로부터 들려오는 것 같토토총판수입●은 그리 크지 않은 그 소리는 아름다웠고 토토총판수입● 마치 죽음에서 깨어나게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상관기(上官埼)는 그 퉁소소리에 문득 호기심이 발동하여 대전 밖로 뛰어나가 소리의 근원지를 알아보려 했으나 퉁소소리는 그만

그고 말았다.

동시에 강렬한 계화꽃 내음도 토토총판수입● 사라졌다.

통소소리가 사라짐과 동시에 상관기는 자신이 중독되어 있음을 상기하고 시신들을 묻으려고 하다가 차라리 토토총판수입● 시신을 그대로 버려두어

?람들에게 발견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 않다면 중원오의의 오늘 이 횡액은 토토총판수입● 그저 천고의안(千古疑案으로 남아 누구도 그 내정(內情)을 알지 못할 것이 아닌가.

생각을 굳힌 상관기는 성큼성큼 걸음을 옮겨 대전을 벗어났다.

어차피 살지 못할 몸토토총판수입●, 가다가 죽어 사람들에게 발견되거나 누구만나게 될 수 있다면 이 인적없는 산사의 참극을 알릴 수 있으리라.

대전 밖은 황량했고 낙엽이 바람에 흩날리는 토토총판수입● 가운데 오직 몇 송이의 들국화만이 선명했다.

황금색 햇살은 이슬 먹은 풀잎에서 부서져 은빛 광휘로서 빛나고있토토총판수입●었지만 그의 눈에는 그런 것이 들어오지 않았다.

어차피 길을 가다가 독이 발작하면 죽을 것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마당이니 무엇이 눈에 들어올 것인가.

산사를 벗어나자 아무렇게나 걸음을 옮겨놓았고 길을 잃어버린 것인지, 눈앞의 산세는 점점 더 험악해졌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문득 발걸음이 무거워지더니 내부에서 뭉클 핏줄기가 솟구쳤다.

'이렇게 죽는가?'

검은선혈을 토해내고 옆에 있는 바위에 의지한 상관기는 이를 악물고 머리를 저었다. 하지만 정신은 맑아지지 않았다. 어둠의 나락에

신이 그대로 빠져드는 것만 같았다.

바로 그 순간, 어디선가 또 다시 퉁소소리가 들려왔다.

그 퉁소소리는 유쾌함과 즐거움이 충만해 있어 침잠하게 가라앉아가던 그는 돌연히 정신이 매우 쇄락(灑落)토토총판수입●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

찾아오는 죽음을 그대로 받아들이려던 그는 문득 강렬한 생의 의지가 솟구침을 느끼자 홀린 듯이 퉁소소리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퉁소소리는 이상한 마력으로 상관기를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 소를 들으면 마음이 맑아져오는 것 같았고 시원한 쾌감을 느꼈기 때문자신도 모르게 그 소리를 따라 가다보니 그는 어느 산등성이에 이르있었다.

천길 토토총판수입● 만길 아득하게 높은 산봉우리였다. 이끼 낀 바위는 미끄럽기했는데 아름다운 퉁소소리는 그 산에서 울려나오고 있는 듯했다.

상관기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오랫동안 산을 살펴보았으나 아무것도 찾아낼 수가 없었다.

이렇게 한적한 산중에 토토총판수입●도대체 퉁소소리가 어디서 난단 말인가?

그 소리는 분명히 산중에서 들렸는데 참으로 괴이하기가 짝이 없었.

유심히 귀를 기울이자 그 음률이 바위 사이에서 들리는 것 같았다그 소리는 변화무쌍하여 높은 소리를 냈다가 금새 가냘픈 소리로 변?헤아리기가 무척 어려웠다.

가냘픈 음률은 마치 연인(戀人)을 오랫동안 이별했다가 상봉했을 의 속삭임 같은 토토총판수입● 느낌이었다.

음률은 천만가지 조화를 이루며 한없이 변했다.

상관기는 그 퉁소소리에 홀려 돌벽에 기댄 채 한참을 묵묵히 토토총판수입● 듣고있었다. 그때 갑자기 퉁소소리가

물밀듯 치솟아 올랐고 그는 무심?머리를 들어 위를 올려다보았다.

그 퉁소소리는 미끄러운 돌벽을 타고 봉우리에 도달해 그 여음(音)을 유유히 공중으로 퍼뜨리고 있었다.그러던 중에 퉁소소리가 멎었다.

하지만 이미 퉁소소리에 홀린 상관기는 반드시 그 소리가 어디서나는 것인지 꼭 찾고야 말겠다는

결심하에서 온 산을 헤매고 다니기시작했다.

그러나 한번 사라진 퉁소소리의 토토총판수입● 종적을 찾을 수는 없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땀으로 범벅이 되어 기진맥진해진 상관기가 맥을놓고 앉아 있을 때였다.

사라진 퉁소소리가 또 다시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곡조가 달라 음률은 강개(慷慨)하면서도 격했다. 마치 사(壯士)가 집을 떠나 멀리 출정하는 것과도 같았다.

그는 하늘을 쳐다보고는 크게 숨을 들이켰다. 토토총판수입●

자세히 들으니 퉁소소리가 나는 곳이 또 변한 토토총판수입● 것 같았다.

이번엔 좌측에서 들려오는 것 같토토총판수입●았다.

그는 자꾸 숨박꼭질을 하는 퉁소소리에 강한 호기심이 생겨 산을타고 내려간 토토총판수입● 토토총판수입●그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뚝 솟은 두 개의 토토총판수입● 산봉우리 사이를 오가며 칼날처럼 예리한 그 소리가 유유히 흘러나오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퉁소를 부는 사람이 ?람처럼 토토총판수입● 두 산을 넘나들며 부는 것이 아니라면 도저히 저럴 수는

없?터이다.

그러나 두 산의 거리나 지리형세를 보면 그것은 도저히 불가능했다

이래서는 제토토총판수입●아무리 총명한 상관기라도 추측조차 해볼 수가 없다.

한참 귀를 기울이고 있던 그는 다시 산을 기어 오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산 위에 도달해도 여전히 그 퉁소소리의 진원이 어딘지는알 수가 없었다. 이곳인가 하면 저곳이고 저곳인가 하여 죽을 힘을 토토총판수입● ?하여 달려가면 아니었다.

결국 지친 그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이미 퉁소소리는 더 이상 들려오지 않고 있었다.

그는 눈을 떠서 끝없는 창공을 바라보았다.

'오시(午時)가 되면 내 몸에 있는 독이 발작할 토토총판수입●것이다. 만일 오시 에 퉁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다시는

그 퉁소소리를 듣지 못 하게되겠지……'

생각을 굴리던 그는 문득 어제 저녁에도 대전에서 그 퉁소소리를들었던 것을 상기했다.

(여기서 거기까지는 족히 사오십 리는 될텐데, 만일 퉁소 부는 사이 이 산 부근에 있다면 어떻게 그 소리가 대전에까지 들릴 수가 있말인가?)

그순간, 또 다시 퉁소의 음률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건?"

상관기의 안색이 달라졌다.

이번에는 그 소리가 아주 멀리서 은은히 끓어질 듯 들려온 것이다.소를 부는 사람이 멀리

있는 것 같기도 했고 아주 가까이 있는것 같기도 했다.

이 괴이한 퉁소소리는 상관기의 호기심을 토토총판수입● 더욱 자극했다.

잠시 귀를 기울이고 있던 그는 몸을 일으켜 큰 소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 소나무는 얼마나 높은지 하늘을 꿰뚫는 것

같이 높게 솟아 ?었토토총판수입●다. 토토총판수입● 그는 소나무 위로 올라가 주의깊게 귀를 기울였다.

퉁소소리는 여전히 변화무쌍하여 이곳인가 하면 저곳인 듯 하고 또어찌보면 산벽에 부딪혀서 산 전체를 휘감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대체 얼마나 정심무륜(精深無倫)한 내공을 지닌 사람이기에 이렇세밀한 소리까지도 이 산벽에 반향되게토토총판수입● 할 수 있단 말인가?'

세상에 그런 능력을 지닌 사람이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

해는 이미 중천에 이르고 있었다.

(내가 하루만 더 살 수 있다면 꼭 저 퉁소소리가 어디서 들려오는찾아보겠지만 곧 오시(午時)가 되면 죽을 몸이니 어쩔 수가 없구나.)

옹천의의 독침을 맞은 이상, 오시를 넘길 수 없을 것이다.

곧 죽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그는 통소소리를 쫓아가는 것을 포기했다. 소나무에서 내려와 나무를

등지고 그늘진 곳에 앉아 지금까?살아온 일을 생각하자 슬픈 감정이 솟구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은사(恩師)께 팔구 년간 고생하며 배운 토토총판수입● 것이 이렇게 허사가 되마는구나……)

대전에서의 처참한 일이 생각났다.

(은사는 독을 맞은토토총판수입●채로 옹천의를 쫓아가 생사불명, 네분 사숙은 명횡사하시고 그 문하의 제자들도 배신자들외에는 모두 살아 남지

했다. 이제 나 또한 머지않아 독이 발작하여 죽을 것이니, 복수할 사도 없고 누가 음모(陰謨)를 꾸몄는지 밝혀낼 사람도 없게 되겠구나!)

만감이 교차했다.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노기가 끓어올랐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퉁소소리가 자애로운 음률로 변해갔다.

마치 포근한 엄마의 품을 연상시키는 곡조였다.

상관기는 자기도 모르게 퉁소소리에 이끌려 걸음을 옮겨 토토총판수입● 그 소리를따라 걷기 시토토총판수입●작했다.

그는 그 음률에 현혹되어 자신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그 소리는 치 일부러 그를 부르는 것 같았다.

상관기가 그 맑고 자애로운 음률을 따라 정신없이 걷다보니 어느새다시 사원으로 되돌아 오게 되었다.

그는 이미 그 퉁소소리에 공제(控制)되어 서슴지 않고 돌 계단을 토토총판수입● 라가 사원 안으로 들어갔다.

거의 폐허(廢墟)가 되다시피 파손된 사원은 잡초가 제멋대로 자있었고 거미줄이 사방을 봉(封)해 버렸을 정도였다.

상관기가 퉁소소리를 따라 사원으로 들어서자, 다시 퉁소 소리가 추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는 전각 한 토토총판수입● 채가 토토총판수입●히 굉위(宏偉)했다. 그러 지키는 중은 한 사람도 없었고 주위

오 리 안에는 인가(人家)?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거의 오시가 다 된 토토총판수입●것 같았다.

금방이라도 독이 발작을 할 것만 같아 상관기는 한숨을 내쉬면서두 손으로 굳게 닫힌 대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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